목차

Prologue 

추천사

Chapter 1 갑자기 시가 쓰고 싶다

갑자기 시가 쓰고 싶다

사순절에서 부활주일까지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살리는 총력전도행군을 합시다

이번 사순절(四旬節)에는

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요, 축복인지 모릅니다

우리 성도님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택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봄인데 벚꽃이 피었는지 졌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함께 밥 한 끼 먹는다

그러려니 하세요

아침마다 글 한편 쓰고 있다

오고 싶었습니다

새벽이 너무 좋다

새벽, 햇빛, 바람, 선그라스 그리고 매일 아침 글 한편 쓰고 있다

봄을 기다리니 봄이 왔네요

주여, 예배자의 군대를 배가시켜 주옵소서!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십시오! 

살면서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못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꿈과 비전을 노트에 기록하십시오!

무엇인가 도전(Breakthrough)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는 청년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게 창문 너머로 비추니 너무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교회(Restart)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는 교회

목사가 바쁘면 안 되는데!

교회는 계속 나를 설레이게 한다

오늘 담임목사가 인도하는 청지기 세미나에서는 성령론 전반을 강의합니다

급격한 변화(Radical Change)를 추구하지 않고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제자훈련 3기 수료예식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봄이 왔네요!

춘계목장 대심방 참 좋습니다

우리 교우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늘 설레입니다

제자훈련 하다보니 일주일이 다 갔네요

오늘 임직 받으시는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회복되고, 풀리고, 열리리라

특새에서 늘새로

그림자 소명(召命)이 아닌 확고한 소명으로

하나님 은혜 아니면, 어떻게

역설적인 하나님의 은혜

드디어 우리교회 홈페이지가 개통되었습니다. 브라보!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1차 제자훈련과 목회세미나를 위해서 함께 뜨겁게 기도해주십시오!

무에서 출발한 인생, 이만큼 된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멋지세요?

하나님, 왜 이렇게 좋으세요!

1차 목회와 제자훈련 세미나의 놀라운 은혜

Chapter 2 인생은 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내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은혜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제자훈련을 언제 하십니까?

신나는 다음세대

로뎀나무 아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슴이 뜨겁고 새롭습니다

계속 꾸준히 걷고 있습니다

삶은 만남입니다

가끔 성도들과 사석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아침과 같이 설레이는

하나님은 자꾸 놀래키신다

끝없는 도전

오늘도 참 좋습니다

코스모스 피는 가을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2차 목제세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담임목사의 두 가지 소원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 2주간 목회구상을 하려고 합니다

1인 1사역합니다

손님교인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진 주인공 정신으로 사십시오!

정말 행복한 목사구나!

나 때는 말이야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써가는 교회

Chapter 3 미치도록 걷고 미치도록 읽고 미치도록 제자훈련

산다는 것이 왜 이리 설레이고 황홀한지

벤자민 프랭크린의 13가지 실천

오른쪽 눈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새바람이 붑니다

계속 날갯짓하며,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놀리지 마십시오!

남들에게 참 많이 해줬던 말, 그러나 정작 나에게 해주지 못했던 그 말을 자신에게 먼저 해줬어야 했다

야성적인 신앙생활

이기는 교회(The Prevailing Church)

함께 이겨나갑시다

지금 가슴이 뛴다는 것은 늙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나만의 실천방법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가

갈수록 젊어지는 인생을 살려면

미치도록 걷고, 미치도록 읽고, 미치도록 제자훈련

깨어있어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

교회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이제는 회복이다

뜻밖의 축복

나는 제자훈련에 미친 목사이다 Ⅲ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까지도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승패를 좌우합니다

항세 전에 나를 택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감사하다

신앙의 야성

힘든 때 해야할 일은 씨를 뿌리고, 한 번 더 깊이 땅을 파는 것입니다

메모하듯이 써놓았던 내 마음속 이야기들

창가에 비치는 따뜼한 햇살처럼 조용히 일하시는 하나님 은혜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In everything give thanks)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말씀 묵상

힘 내셔야 합니다 Ⅰ

힘 내셔야 합니다 Ⅱ

생각해 보면

중간 결산하지 맙시다

도전하지 않는 인생은 진보가 없습니다

소소한 행복

종종 서로서로 간에 안부를 물으십시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더욱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직 기도

어쩌면 이렇게 좋습니까!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하였을 나의 삶

내가 너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

새벽에 함께 하나님을 깊이 만납시다

좀 더 씩씩하게 삽시다

조용히 흐르는 잔잔한 호수같은 하나님 은혜

팔복의 삶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아침에 내리는 원두커피의 향이 왜 이리 좋은지요!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하나님만 의지하라

나에게도 전화를 다 해주십니까

Chapter 5 산다는 게 설레어야 하지 않는가요!

산다는 게 설레어야 하지 않는가요!

교회 오시면 쉬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면

때로는 조금 천천히 가고 싶다

당신은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반드시 밀물이 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가리라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e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심장이 뛴다 

봄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반드시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동생 테오

53년, 하나님 은혜

뿌리가 없으면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감동되는 일 없나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내가 하면 실패합니다

오벧에돔의 축복

이러저러한 속 이야기

이런저런 마음속 이야기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교단 평신도 부장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글 한편 씁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주시니

교회 대청소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감사드릴 뿐입니다

글을 써 보십시오

왜 이렇게 햇빛이 좋을까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꿈을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바람 불고 비도 오지만 햇빛도 비출테니 그러려니 하세요

정진호의 아날로그식 에세이 기사 및 광고

Epilogue

추천의글

그의 설교는 성령의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하고 그가 선포하는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치 따스한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새 책을 통해 그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눈을 뜨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장풍요 목사 (前 대만기독교성결교회 총회장, 타이중성결교회 담임)

'꿈을 꾸시는 목사님"을 2003년 9월 파리에서 처음 만나 학생 시절 꾸었던 꿈을 다시 지피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에 미친 목사님'을 만나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 및 '하경삶' 등 아내와 함께 제자양육을 받았습니다. '왜 아직도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다'는 목사님을 만나, 공직에서 정년퇴직한 지금까지 아직 가슴이 뛰며 여전히 도전하고 모험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최동환 장로 (前 주세네갈대사, 몬트리올 총영사, ㈔아프리카 인사이트 이사장)

정진호 목사님은 한결같이 제자훈련 목회를 고집해온, 분명한 목회철학을 가진 목회자입니다. 구령의 열정으로 국내외 목회 및 개척교회에서부터 중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회경험을 가진 실력 있는 목회자입니다. 이 시대에 보기드문 지독한 부흥론자입니다.

-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원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아주 잘 생긴 청년이 성경책을 들고 수도여고 정문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전도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도지를 받지 않고 피하여 돔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신사차람이 무색할 정도로 달려가 전도지를 기어이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누군지 궁금하여 차를 세우고 자세히 보니,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교회 중고등부 담당 정진호 목사님이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 들어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 류종길 목사 (미국 임마누엘교회 원로, 前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총장)

20여 년 지켜본 정진호 목사님은 한 마디로 "열정의 아이콘"입니다. 정 목사님의 부목사 시절인 30대 때의 에너지가 지금도 변치 않은 모습에 큰 도전이 됩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목사님의 특성상 건강보다 사명에 매진하며 열심히 사역하시는 모습이 정목산미의 강점이자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안정훈 집사 (홍은성결교회 오르간 반주자, 홍연초등학교 교사)

정진호 목사님의 계속되는 출간 소식이, 나이 육십 중반을 넘긴 제게도 매일 꾸준히 독서하며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수시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전하시며 이를 편집하여 훌륭한 책으로 만들어 내시는 것은 목사님과 교회의 관계가 아름답다는 증거이며 성공적인 목회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진심과 열정이 끓어 넘친다면 어느 누가도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보욱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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