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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

시골마을 거창중앙교회에서 일어난 주일학교 천 명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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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생명의말씀사

2018년 01월 03일 출간

ISBN 97889040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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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어린이 5명에서 1,000명이 되기까지

다음세대 사역에 몰두했던 지난 15년간의 기록!


[출판사 서평]


다음세대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

“다음세대 사역은 아무도 예외일 수 없는

이 시대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사라지고 노인들만 듬성듬성 자리를 지키는 휑한 예배당 풍경을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어린이 사역에 집중하지 않으면 더 이상 교회에 희망도 미래도 없다는 것이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처럼 한국교회를 회복시키고 살리려면 가장 시급한 일이 바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요즘같이 비혼족과 딩크족이 많아지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15년 전, 5명에 불과했던 주일학교 아이들이 현재 1,000명으로 부흥한, 기적과도 같은 일이 한 시골 마을의 교회에서 일어났다. 바로 ‘거창중앙교회’다. 거창은 불교문화의 강력한 영향 아래 있었던 곳이며, 기독교인이 10% 미만인, 부흥의 요소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던 곳이다. 저자는 ‘거창중앙교회’에 부임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15년 간 하나님이 도우셨던 그 기적의 스토리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예수생명, 무학년제, 전성도의 교사화, 전자원의 집중화,

불꽃목자, 예다미 성품훈련, 참된 예배자 …

다음세대를 세우는 거창중앙교회의 일곱 기둥!


 저자는 간절한 기도의 시간들을 거쳐 “유년주일학교 천 명하라.”는 응답을 얻고 나서 오직 다음세대 사역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거창중앙교회가 주일학교 1,000명이 될 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착시킨 다음세대를 세우는 부흥의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거창중앙교회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지혜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으면서 일곱 개의 기둥을 이루었고, 그 기둥들이 서로 연결되고 조화를 이루면서 그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모든 성도가 교사로 헌신하는 교회, 아이들이 단순히 교회만 왔다 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예수로 자라나는 교회, 설교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가득한 교회… 이 얼마나 은혜로운 광경인가? 이런 일들은 거창중앙교회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이 책에 기록된 거창중앙교회의 부흥의 역사는 악한 세대들이 독버섯처럼 퍼져 나가는 소망 없는 시대라 할지라도 그 소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다음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역자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어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불타는 심정을 품은 성도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모든 성도는 유년주일학교의 성장이 교회 전체에 경이로운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거창중앙교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한 아이를 전도하니, 어른들이 따라오고 또 그 어른들이 다시 아이들을 이끌어오는 영적 선순환이 이 땅의 모든 교회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한국교회,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모든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품고,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하나가 되어 뚜렷한 전략으로 다음세대 사역에 집중한다면 머지않아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게 되리라 믿는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_ 다음세대를 위한 골든타임, 놓칠 수 없다!


PART 1.

쉬지 않는 기도로 이루어진 그날의 기적!

“유년주일학교를 하라구요? 그것도 천 명을?…”


 1. 기적의 날, 현재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2. 왜 하필 거창이었을까?

 3. 기도밖엔 다른 길이 없다

 4. 유년주일학교 5명에서 시작된 기적

 5. 유년주일학교가 교회 전체를 변화시키다


ㆍ 기자가 들려주는 왁자지껄 거창중앙교회의 생생한 이야기

 - 왁자지껄 주일학교, 즐겁게 몸에 밴 성숙

 - 거창중앙교회 주일학교의 저력, 불꽃목자

 - 교사들의 전천후 사역


PART 2.

한 명의 어린 영혼으로부터 시작되는 부흥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1. 하나님의 심정으로 어린이를 영접하는 교회가 있는가?

 2. 왜 어린아이에 주목해야 하는가?

 3.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의 레일을 놓아라

 4. 아이들, 교회를 살리는 킹핀이다

 5. 다음세대 사역을 넘어선 은혜의 보너스


ㆍ 교사가 들려주는 왁자지껄 거창중앙교회의 생생한 이야기

 - 선생님, 혹시 교회에서 돈 받으세요?


PART 3.

다음 세대를 세우는 부흥의 원리

“기적의 주일학교를 만드는 일곱 개의 기둥”


ㆍ 일곱 개의 기둥이란?

 1. ‘예수생명’ 기둥

 - 모든 사역의 시작과 목표, 복음의 핵심!

 2. ‘무학년제’ 기둥

 - 한번 영적인 자녀로 품었다면, 끝까지!

 3. ‘전성도의 교사화’ 기둥

 - 예외 없이, 누구든지 교사가 된다

 4. ‘전자원의 집중화’ 기둥

 - 다음세대 사역에 모든 힘을 집중시키다

 5. ‘불꽃목자’ 기둥

 -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며 헌신하는 작은 예수들

 6. ‘예다미 훈련’ 기둥

 -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는 아이

 7. ‘참된 예배자’ 기둥

 - 예배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아이들


ㆍ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왁자지껄 거창중앙교회의 생생한 이야기


PART 4.

사역의 원동력, 하나님의 지혜

“일곱 기둥을 성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성경적 노하우”


 1. 눈물로 시작하고 감동으로 섬기라

 2. 마음을 합하고 각자 가진 은사로 헌신하라

 3. 한 아이로부터 퍼지는 복음의 확장을 기대하라

 4. 부모와 교사가 연합하여 힘을 모으라

 5. 기도로 항상 하나님께 답을 얻어라


ㆍ 탐방 교회가 들려주는 왁자지껄 거창중앙교회의 생생한 이야기

 - 거창중앙교회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기만 하는 아이들을 키우지 않는다


특별 부록 _ 이병렬 목사의 감동 코칭 Q&A


추천의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 전도의 사역이 활짝 꽃피게 되기를 바란다

 목사님은 생면부지의 경남 거창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중년을 훨씬 넘어선 나이에도 다음세대의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과 열정을 가지고, 지금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계시다는 소식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의 역사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나는 이와 같이 어린이복음전도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까지 총신에서 수없이 많은 목사 후보생들을 길러냈지만,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는 목자를 그리 많이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병렬 목사님은 아이를 사랑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은 것이 분명하며, 한국교회의 내일과 세계교회의 미래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온 정렬을 쏟고 있는 것이 놀랍고 그저 고마울 뿐이다. 우리 어린이복음전도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병렬 목사님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 사역의 불꽃이 이제 다른 곳에 서도 일어나고, 그 일에 한국교회가 새롭게 눈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15년 동안 애쓰고 힘써 왔던 어린이복음사역의 노하우를 여러 한국교회의 동역자들에게 나누고자 『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책 제목이 참으로 특이하다. 책 속에 있는 내용대로 오래도록 어린이 사역에 집중했더니 목회 전반에 좋은 열매를 보게 되었다는 의미와, 아이들 속에 있는 잠재 능력이 꽃 피워지기를 염원하는 뜻과, 그리고 그 아이들이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미래요, 세계교회의 기대와 희망이라는 것을 뜻하는 제목이 분명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교사들에게 읽혀 곳곳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 전도의 사역이 활짝 꽃피게 되는 일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정일웅 박사 (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


주일학교를 포기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이 책은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거창이라는 산골에서 일으키신 위대한 역사와 전략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병렬 목사님은 거창이라는 독특한 환경 속에서 벽에 부딪친 목회의 길을 타개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처절하게 기도하면서 다음세대 사역으로 목회 중심을 대전환했다. 주일학교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성도들과 다음세대의 비전을 공유하며 모든 성도들의 마음 밭에 주일학교 사역에 대한 꿈을 뿌리는 데 집중했다. 옛 생각과 관습의 단단한 껍질에서 벗어나 거창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음세대 비전에 맞춰 모든 힘과 지혜를 집중하였고 ‘예수생명, 무학년제, 전성도의 교사화, 전자원의 집중화, 불꽃목자, 예다미 성품훈련, 참된 예배자’라는 7개 의 기둥을 세워갔다. 이 책은 이렇게 어렵게만 보였던 문제들을 하나둘씩 해결하며 기적을 일구어 간 지난 15년간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물론 이 책의 이야기는 한 목회자의 영웅담이 아니다. 오로지 주일학교 부흥을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전략의 기록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한 목회자, 한 교회의 무용담에만 귀를 기울이면 안 된다. 가장 어려운 곳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외쳐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도 같은 일을 하실 수 있다!”

 - 최윤식 박사 (미래학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소망은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유펜의 설립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당신이 25살에 희망을 포기하고 85살에 죽었다면 당신이 25살에 죽고 60년을 시체로 살다가 85살에 장례식을 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러므로 소망은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롬 5:5)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이단 사이비가 창궐하여 교회를 공격하고 차별금지법 속으로 들어온 동성애 인정법과 이슬람의 삼손 작전(strategic of samson)은 세계와 한반도를 공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열과 타락으로 인해 교회는 마치 삼손처럼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머리는 깎이고, 영안의 눈은 뽑히고, 영광의 어깨에는 연자 맷돌을 메고, 이방인을 기쁘게 하는 맛과 빛을 잃은 소금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때에 이병렬 목사는 기독교인 10% 미만의 열악한 지방 교회인 거창중앙교회에 부임하여 어린이 5명을 15년 만에 1,000명으로 부흥을 일으키도록 하나님이 쓰신 탁월한 종이다. 한국교회 주일학교와 모든 목회자, 그리고 모든 교회와 성도가 이 책을 읽고 실천하여 한국 교회학교의 큰 부흥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 고훈 목사 (시인, 안산제일교회 원로목사)


불교문화의 영향력이 강력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의 스토리!

 경남 거창군의 총인구는 63,000여 명, 읍내 인구는 40,000여 명! 이병렬 목사님은 17년 전 첫 부임 당시, 5명 출석하던 거창중앙교회 주일학교를 1,000여 명으로 부흥시키셨는데, 이러한 거창중앙교회의 다음세대 부흥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 책은 합천 해인사 중심의 불교문화 영향력이 강력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의 스토리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각 교회 에 맞게 적용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교회마다, 동네마다, 도시마다 다음세대를 이어갈 부흥을 허락하시리라 확신한다.

 - 김인중 목사 (안산동산고 설립이사장,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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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어린이 안에 다 있다> 저자. 거창중앙교회 담임목사. 부임 3년 만에 “유년주일학교 천 명 하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오로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전심전 력을 다해 달려왔다. 2000년도 부임 당시, 다섯 명의 어린이로 시작된 거창중앙교회 주일학교는 2004년 말 재적 인원 1,000명을 넘 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LG그룹에 입사하여 젊은 시절 대부분을 회사에 몰두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뒤늦게 총신대학교 신학대 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4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처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 거창은 불교의 강력한 영향 아래 있으며 복음화율이 10%가 채 안 되는, 그야말로 부흥의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 거창 땅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깨닫고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유년주일학교 사역에 집중하여 거창의 어린이들 중 절반 가까이가 예수를 믿게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은혜를 경험한다. 거창중앙교회의 부흥 이야기는 2014년에는 91개국 1,200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뉴욕 4/14 세계대회’에서 다음세대 부흥 사례 로 발표된 바 있으며. 저자는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거창중앙교회 사역의 다양하고 풍성한 사례와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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