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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경외 (스테디셀러 10주년 기념 리커버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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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Fear of the Lord

존 비비어

유정희 우수명 역자

터치북스

2022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91185098494

품목정보 147*22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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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디셀러 10주년 기념 리커버판 *


하나님을 경외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올바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다.


 존 비비어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중요한 기초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올바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다.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저자의 가르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그가 나누는 ‘체험적 진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전환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역자의 글 중에서]

 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10장까지 읽기 전에는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다. 이 책은 시작부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을 수 있다...

 존 비비어는 이 책에서 “교회에서조차 하나님을 타락한 인간의 형상으로 끌어내리고”있으며, 사역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높이나, 인간이 만든 계명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가르치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걸러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가 여기까지만 읽는다면 존 비비어를 ‘비판의 선지자’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책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야말로 그분과 친밀해지고 영원히 함께하는 유일한 길임을 말씀과 역사를 통해 증명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줌으로써 우리를 희망으로 이끌어준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게 되는 깊은 영적인 깨달음과 놀라운 사랑을 보면 하나님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얼마나 친밀하게 아끼시는지를 알 수 있다. (시 25:14)

 《존 비비어의 경외》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얼마나 많은 보물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추천의 글

역자의 글

여는 글


01장.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 20

 왕의 왕, 주의 주께서

 합당한 영광과 존경을 받지 못하시는 곳에 임재하시겠는가?


02장. 왜곡된 메시지 • 32

 예수님을 구세주, 치유자, 구원자라고 고백하면서도

 마음과 행동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타락한 인간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있다.


03장.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 • 44

 여기 우주도 담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창조주가 계신다.

 하나님은 뼘으로 그 우주를 측정하는 분이지만,

 작은 지구와 피조물들을 얼마나 세밀하게 설계하셨는지

 현대 과학자들이 오랜 세월 연구해 왔지만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04장.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할 준비 • 58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질서가 형성되어야 한다. 


05장. 오늘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 84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따르려면

 먼저 대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 대가는 바로 우리의 삶이다.


06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특권 • 96

 우리가 자신 있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다.

 성경은 우리가 합당한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 섬겨야 한다고 덧붙인다.

 합당한 자세란 어떤 자세를 말하는가?

 바로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07장. 연기된 하나님의 심판 • 116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게 나타날수록

 불경한 자에 대한 심판도 더 크고 신속히 임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에서는 죄가 들어올 때마다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08장. 더 큰 영광을 기다리라 • 138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영광은

 일곱 배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늦은 비는 하나님의 백성들뿐 아니라

 그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 마음까지 새롭게 해줄 것이다.


09장.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할 때 •160

 회복된 하나님의 영광이

 그분을 맞이할 마음이 준비된 자들 위에 임할 것이다.

 하나님이 정결케 하실 때 저항하지 말고,

 하나님 알아가기를 게을리하지 말라.


10장.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 18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과 임재 앞에서 떤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거나 타협하는 것이

 더 유리해 보이는 상황에서 기꺼이 주님께 순종한다는 뜻이다.


11장. 경외하는 자, 세상의 빛이 되다 • 204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

 마침내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빛을 비추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한 교회가 마지막 때에 나타내게 될

 두려운 영광을 묘사하는 것이다.


12장. 경외하는 사람에게 약속된 복 • 230

 마음이 정결한 사람만이 하나님과 친구가 된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우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닫는 글


본문 펼쳐보기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늘 알고 있었지만, 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이 내 눈을 열어 주시기 전까지는 사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나는 항상 하나님과 관계의 기초는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여는 글> 중에서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글로는 정확히 표현할 수가 없다. 너무나 두렵고 경이로우신 분을 표현하기에는 말과 글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과장해서 말할 수도 없다. 그 또한 하나님께 불경한 일이기 때문이다.“그분이 다시 오십니다!” 이 말이 또 한 번 내 입에서 나가자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마치 활주로 끝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서서 거대한 제트기가 발사되는 장면을 지켜보는 것 같았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그 즉시 엄청난 바람이 청중석을 휩쓸고 지나갔다. 거의 동시에 사람들의 입에서 뜨겁고 열정적인 기도가 쏟아져 나왔고, 그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면서 하나로 모아져, 마치 한 사람이 외치는 소리 같았다. 

 - 27~28P 중에서


 아담 이후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분의 친구가 된 이 겸손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셨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비밀’이었던 하나님의 마음과 속성을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신 것이다.그러나 아브라함이 거룩한 경외심의 시험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237P 중에서


추천의글


 존 비비어는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세대에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라는 그의 외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자세를 되짚어 줍니다.

 - 박성민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잃어버렸던 보물의 묵은 먼지를 털어냈을 때 찬란한 빛이 나오는 것처럼, 이 책은 더없이 값진 ‘경외’라는 신앙의 보물을 다시 빛나게 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경외함과 친밀감이라는 신앙의 두 날개로 하나님과 깊고 풍성한 나눔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전영훈 목사 (전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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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
세계적인 기독 작가이자 복음주의 운동가인 존 비비어 목사는 세계 각지를 다니며,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주는 사역자이다. 존 비비어 목사는 <순종>, <관계>, <존중>, <임재>, <구원>, <분별력>, <친밀감>, <회개>등을 쓴 기독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국내 목회연구기관의 조사에서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 등과 함께 한국 크리스천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외 국인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48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비비어 목사는 뛰어난 방송 전도자이기도 하다. 1990년 설립한 ‘메신저 인터내셔 널’을 통해 매주 전 세계 216개국에 방송 TV 기독교 프로그램인 ‘메신저’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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