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천국에의 초대

  • 65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A Sure Guide to Heaven

조셉 얼라인

이태웅 역자

생명의말씀사

2007년 09월 05일 출간

ISBN 9788904157204

품목정보 150*225mm216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11621001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제: 회개에의 경종
죄인들이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님, 당신은 죄인의 심장을 꿰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죄는 죽이시되 죄인의 영혼은 구원하옵소서.

1671년 처음 출판된 이후 수없이 재판되어온 화제의 도서!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의 애독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배부된 책(영어로)이며,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 등 수많은 위대한 전도인들의 견해를 바로잡아준 책이다.
조셉 얼라인은 그의 사역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데 있지 않고 구원하는 데 있으며, 사람들의 기분이 아닌 심령에 관심을 갖는
다고 말한다. 상처를 주는 친구의 말이, 결국 간을 꿰뚫는 화살이 될 음녀의 말을 듣는 것보다 좋지 때문이다.
협착한 길인 거듭나는 과정을 밟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 이 글은 독자들을 믿게
하고 회개케 하여 구원받게 하려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재촉한다.

회개 없는 구원은 있을 수 없다. 회개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설득시킨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회개의 정의’부터 설명해주고 있으며, 생활의 변화도 없이 은근히 은혜만 구하는 이들에게 ‘회개의 필요성’을 꼬집어 주고 있다.
이미 구원받았다고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이들에게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표적’을 보여주고, 위험성을 느끼지 못한 채 무감각하
게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참함’을 지적해준다. 더불어 그가 들려주는 ‘회개의 방법’은 어지러이 방황하는
이들에게 탈출구를 제시해 줄 것이다.

천국에의 초대 A Sure guide to heaven!!
1671년에 처음 출판된 이후로 수없이 재판이 되었던 바로 그 책!
찰스 스펄전을 말하기를, "내가 아침에 잠이 깨어 제일 먼저 손에 든 책은
조셉 얼라인의 "회개에의 경종" 천국에의 초대이었다...." 라고 하였다.

수많은 사람이 이 책에 대해 영원토록 감사해야 될 것이다.
성경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된 책 중에 이 책 만큼 배부된 책도 없을 것이다.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이 애독했던 바로 그 도서!!
이글은 그대들을
믿게 하고 회개케 하여 구원받게 하려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회개 없는 구원은 있을 수 없다.
협착한 길인 거듭나는 과정을 밟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
비참한 가운데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지금 그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지금 하나님을 찾으라.
지금 그대의 마음 속에 주 예수를 모시고,
지금 주님을 그대의 가정에 모시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리고 그의 자비로 사랑을 깨달으라.
그의 금홀을 만지고 살라.

죄인들이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님, 당신은 죄인의 심장을 꿰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죄는 죽이시되 죄인의 영혼은 구원하옵소서.


<함께 읽으면 유익한 책들>

* 구령의 열정
오스왈드 스미스 저 / 박광철 역
“성령께서는 사도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역사하실 수 있다.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다.” 부흥의 필요성과 문제점,
방법, 결과를 상세하게 정리 설명한 세계적 부흥사의 부흥 핸드북

* 로이드 존스의 부흥
미틴 로이드존스 저 / 서문 강 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분명히 가장 긴박하고 중요한 주제이다.
그러면 참된 부흥이란 과연 무엇이며 왜 그토록 긴박하게 필요한가? 이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본서에서 찾을 수 있다.

* 주님의 전도계획
로버트 콜먼 저 / 홍성철 역
복음서의 기록을 샅샅이 조사하여 그리스도의 사역 목적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주님이 세우신 전략을 밝히면서 전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개정판에는 그리스도의 전도 원리들을 적용하기 위한 성경공부 지침이 첨가되어 있다.

추천의 글

유년시절, 주일 저녁이면 어머니는 난로가에 둘러앉아
조셉 얼라인의 "회개에의 경종"을 읽어 주시곤 하였다.
- 찰스 스펄전

목차

서문
저자에 대하여

1. 회개에 대한 오류
2. 회개의 성격
3. 회개의 필요성
4.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표적
5.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참함
6.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
7. 회개의 동기
8. 결론
조셉 얼라인
1643년 잉글랜드 윌트셔지방에 잇는 더비츠에 살던 한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나 청교도 혁명의 와중에서 성장하였고 링컨 신학교 를 거쳐 스톤턴 박사가 이끄는 코퍼스 크리스티 청교도 신학교를 나와 교목이 되었다. 거기서 경건과 면학의 생활을 계속하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료 교수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고. 인근 마을에 복음을 전하 는 일에 열중하였습니다. 그 수 청교도의 영향이 매우 컸던 타운톤에서 목회하다가 청교도 혁명이 실패하고 왕정이 복고되면서 다른 청교도 목회자들과 함 께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일깨워주다가 1668년 3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품 으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사역은 짧았지만 죠지 휫필드나 스펄전과 같은 많은 복음 전도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평점 84 추천해요! 총 5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