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청춘수업

  • 71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홍식(2)

꽃삽

2007년 06월 04일 출간

ISBN 9788992684002

품목정보 146*198mm287p

가   격 9,800원 8,820원(10%↓)

적립금 49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474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인생 12장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공부!

진짜 수업은 세상에서 시작된다

청년이여, 자신의 가치를 알라
의연하게 고갤르 들어라


내일의 내 모습은 오늘 나의 삶에 달려 있다.
오늘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그 모든 것들이 내일 내가될 모습이다.
오늘 무슨 일을 하든 오늘 심는 것은 미래의 날 반드시 거두게 된다.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네가 괴로워하고 있는 악의 원인을 너 자신 속에서 차자는 것이 현명하다.
어쨋든 그 원인은 너 자신 속에 있고,
거기서 해방되는 길은 네 행동을 개선하는 데 있다.
어떠한 인생의 과정도 거침없이 조용하게 흐르는 일이란 없다.
둑에 부딪치고, 우회하고
혹은 자기의 맑은 수면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각자의 인생에는 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가 마음을 써야 할 것은 자기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여
하늘과 땅이 거기에 비치도록 하는 일이다.


나는 내가 즐길 곳을 찾아서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그곳을 찾아다니며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나는 그렇게 살 뿐입니다.
- 슈바이처

서른여섯 번이나 백 번이나 화가는 산을 그렸다.
떨어지며 끌리며 서른여섯 번이나 백 번이나.
- 릴케

네가 괴로워하고 있는 악의 원인을 너 자신 속에서 찾는 것이 현명하다.
어쨌든 그 원인은 너 자신 속에 있고, 거기서 해방되는 길은 네 행동을 개선하는 데 있다.
- 톨스토이

행복 앞에 길을 열고 문만 열어둔 채 관객의 입장에서 기다리고만 있다면 들어오믄 것은 슬픔뿐일 것이다.
- 앙리 베르그송

청년이여, 자신의 가치를 알라. 지금은 그럴 때이다.
우리는 전혀 잘못 태어난 존재가 아닌데.
달아나 숨거나 겁을 먹고 주위를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다.
의연하게 고개를 들어라.
- 에머슨

모든 일의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일에서나, 길에서나,
마음의 혼란에서나, 숨 막히게 흘러가는 나날의 심장에까지,
그것들의 원인과 근원과 뿌리, 본질에까지,
운명과 우연의 끈을 항상 잡고서 살고, 생각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발견하고 싶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목차

첫번째 수업_용기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에게


인생 장마, 빗방울 소리를 들어라
죽고 싶은 자의 용기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
꿈을 품고 있다면

두번째 수업_인내
가장 좋은 때는 가장 천천히 온다


때를 기다리자
푸른 신호등이 켜질 때
비 오기 전에 뛰어라
인생의 변화는 느리다

세 번째 수업_사귐
천국까지 동행할 친구가 있는가


고통을 나룰 수 있는 사람
고집을 피우면 친구가 떠난다
더 깊은 인간으로
아름다운 보은
땅콩 같은 친구
보이지 않는 손길
호숫가의 삶을 선택한 사람

네 번쨰 수업_사랑
더 깊이, 더 용감하게 사랑하라


행복해지고 싶은 만큼 사랑하라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으 때 사랑을 시작하라
떠오르는 사람
독이 퍼지기 전에
자기 역할

다섯 번째 수업_성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죽을 만큼 마음을 다해 일해 본 적 있는가
백 번의 실패 한 번의 성공
빨리 늙는 장관님
작은 천국을 만드는 사람
매일매일 나를 리모델링하자
불후의 명작처럼

여섯 번째 수업_관용
친절하고 관대하라


판금의 법칙
진리를 말할 때는
위대한 배려
감정의 뇌관
천하보다 귀한 사람
사랑을 선택하라
일으켜 세우고 함께 달려라

일곱 번째 수업_희망
"내일"이라는 기회가 온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
두 개의 시선
과정이 필요하다

여덟 번쨰 수업_낙천
웃으면 희망이 온다


영혼의 언어
흐르는 강물처럼
괴로울 떄 생각하라
기쁨이 슬픔에게 보내 준 의자

아홉 번째 수업_성찰
내면의 힘을 길러라


인격은행
원망이 나를 망친다
"삶"의 신분증
거짓된 지식의 굴레
감기가 찾아온 이유
나는 누구인가
똑똑해지기보다는
내면을 가꾸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시

열 번째 수업_사유
보이지 않는 것을 응시하라


나무의 온도
마음에도 질서가 필요하다
집중하라
사각지대를 조심하라
숨겨진 강이 있다
신을 보기엔 우리 눈이 너무 악하다
소리로 꾸는 꿈

열한 번째 수업_자존감
존재만으로 위대하다


무명인시가 되라
"머니"보다 위대한 "어머니"
존중에 대하여
작은 빛이 필요하다
우리가 보아야 할 참 세상
삐닥하게 걷기
존재감이 큰 사람

열두 번째 수업_열정
내 안에 괴물을 키워라


내 안에 괴물이 살고 있다
세상이 나를 원한다
완성된 그림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권위
가장 값비싼 이름 "희망"




김홍식(2)
서울에서 태어났다. 안양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안양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삐뚤어진 가정과 사회, 기업문화의 회복을 위해"대인 관계 연구소"를 설럽하여 인간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활동을 하고있다. 한국인들의 관계회복과 성숙을 기대하며"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을 저술하였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