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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러브스토리

한 사람이 신의 매력에 이끌려 걸어간 사랑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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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승철

도서출판제로원(01 BOOKS)

2023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91198166807

품목정보 153*225*15mm244p4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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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음”은 그야말로 무의 상황이며 0의 상황입니다. 그 무의 상황 위에 운행하고 계시던 하나님의 영은 유일한 ‘있음’으로서 1입니다. 태초의 이 0과 1의 조합(0,1)에서부터 만물이 생성되는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삶의 모든 현장에서 나의 판단과 생각과 소원이 작동하려 할 때마다, 예수님 십자가로 스위치를 꺼 버립니다(0). 그러면 대신에 하나님의 판단과 생각과 소원의 스위치가 켜집니다(1). 이렇게 내 마음과 하나님 사이에 0과 1의 디지털 연합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창조 역사(1)가 내가 꺼진(0) 삶의 현장에서도 계속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개신교나 가톨릭 그리고 유대교 등 그 어떤 종교도 없고 예배당이나 성당이나 성전 중심의 그 어떤 조직도 없던 때 영광의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부르셨다. 이렇게 만나서 만물의 창조주와 관계를 시작한 아브라함의 믿음과 사랑의 여정은 전적으로 홀로 그리고 일상의 생활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의 이러한 믿음과 사랑을, 종교 없고 조직 없이도 모든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목차


머리말


창조의 원리인 0과 1의 조합

지속적인 창조 역사의 조건

0 되기 위한 유일한 길, 십자가

십자가로 0 되기의 두 트랙

삶에서 하나님과 호흡 맞추기

디지털(0,1) 러브스토리의 시뮬레이션


제1부. 아브라함과 하나님


Ⅰ. 매력에 이끌리어

2진법 사랑 이야기

등지고 떠날 때 그 대신 붙잡은 대상

떠남과 축복의 이율배반

디지털(0,1) 러브스토리의 시작

하나님의 사람 마음에 대한 독점욕

진정한 의미의 복의 근원

폐허와 하나님의 집 사이에서

나의 폐허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과 개입


Ⅱ. 너무 보고 싶어서

‘보고 싶다’와 ‘본다’의 차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본성

하나님을 보고 싶어 했던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제단 쌓기의 의미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는 간절함은 격정이 돼야 한다

하나님을 보는 개안의 기적은 오직 십자가로

바라보는 대상이 샘이 된다

경쟁적으로 하나님만 보고 싶어 하기


Ⅲ. 양 같아서 무섭다

목자가 함께 있음은 양의 속성이다

양같이 되기와 결합하기

아브라함의 하나님 사랑과 양 되기

양 같은 아브라함의 무서운 변신

변신의 동력은 사랑이다

결합의 러브스토리

하나님과의 밀월여행

하나님의 장갑 되기

양 같아서 무서운 사람


Ⅳ. 배부른 자들의 전공과목

너무 낯선 아브라함의 집요함과 끈질김

하나님으로 배불렀기 때문에

타인이 하나님으로 배부른 자의 전공과목이다

하나님으로 배부른 사람의 취약점은 자신이다

타인을 내 먹잇감이 아니라 타인 자체로 보기

진정한 가족 관계

배불뚝이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


Ⅴ. 사랑의 환희

사랑의 마음은 아무리 늙어도 죽지 않는다

사랑의 배타성과 거룩함

극단적 사랑

환희의 4중주


Ⅵ. 창조주 하나님과 하는 복지의 결혼 생활

복지의 삶은 하나님과 호흡 맞추기

필요냐? 창조냐?

사탄이 이룬 기적

창조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의 일은 창조가 아니라 창조주 사랑이다

내가 망치고 있는 나의 아름다운 인생

무덤을 안경으로 쓰고 삶을 바라보라

도전에 대한 응전도 순응도 아닌 제3의 길


Ⅶ. 사랑에 눈먼 자의 사통팔달의 경지

무르익은 믿음의 절정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 여호와

사람을 안 믿기에 사람을 믿는다

사방으로 통한다는 뜻부터 알자

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아무도 못 이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원수도 다 내 편이다

누구도 끌어당기지 않고 누구도 밀쳐 내지 않는다


제2부. 아브라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Ⅷ. 십자가 복음이 복음인 이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이 좋아한 것

십자가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소원

아브라함과 다윗 이야기의 차이

택하신 자들의 원한

십자가 생활화


Ⅸ. 골방 기도로 아브라함 따라잡기

굶주린 마음으로 하나님 먹기

골방 기도로 하나님과 데이트하라

데이트를 위해선 제3의 이유는 안 된다

하나님 자신이 이유인 골방 기도 시간

하나님 나라와 개천절

하나님 나라 개천절과 마음의 입맛

세상맛에서 하나님 맛으로 입맛 바꾸기

실제로 하나님 맛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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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승철

목사 태승철 (조직신학 박사) 1995년 12월 성탄의 계절 어느 날, 독일 괴팅엔 대학 신학부의 에버하르트 부쉬 (Eberhard Busch) 교수는 대학도신 괴팅엔의 어느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태승철 목사에게 하얀 봉투하나를 내밀었다. 그는 20세기 교부라 불리는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의 생애 마지막 조교이자, 바르트가 스위스의 광산촌 자펜빌로부터 처음으로 교수로 청빙되었던 괴팅엔 대학 신학부의 개혁신학 석좌를 잇고 있었던 분이였다. 그 봉투 안에는 한 장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바르트의 80회 생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발간한 논문집 <파레시아>에 글을 기고했거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신학적 글들을 발표한 모든 신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답례하기 위하여 작성한, 칼 바르트의 친필 사인이 있는 편지였다. 학위 논문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태승철 목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이었다. 기념 논문집 편집을 맡아 보았던 당시 부쉬 교수는 이 편지 두 장을 바르트로부터 직접 받았었다. 한 장의 편지는 스승의 선물로서 자기 자신이 간직하고 나머지 한 장은 고인이 되신 스승의 마음을 헤아려 그에 마땅한 임자를 찾기 위해 이제까지 30년의 세월을 기다렸다는 것이었다. 부쉬 교수에게는 수많은 동료 신학자 친구들이 있었고, 그의 밑에는 마찬가지로 수많은 박사 학위 소지자와 지망자, 그리고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 교수 자격 논문을 작성 중이던 독일인 제자들이 있었음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의아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바르트가 고인이 된 지 어언30년 세월이 지난 뒤 그동안, 칼 바르트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치열한 신학적 논쟁의 장에 뛰어들어 바르트 자신의 입장을 학위 논문을 통해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대변해 주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 장로회 신학대학교(B.A.)

-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M. Div.)

- 독일 괴팅겐 대학 신학부(Th. D. 조직신학)

-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Visiting Scholar

- 서울여자대학교 강사

- 영락교회 부목사

- 밴쿠버 삼성교회 담임목사

- 십자가(0,1)복음방송 대표 www.everyday01.com

- 십자가복음방송 유튜브 채널 설교자 https://www.youtube.com/@everyday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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