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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내일이 두려운 모든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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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두란노

2023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4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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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을 뚫는다”


한계가 분명한 ‘나’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을 뚫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요셉처럼 미래가 불투명한 인생이 있을까?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요셉의 이야기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편향된 사랑을 받으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17년을 살았다. 하지만 구덩이에서, 보디발의 노예로 전락해서, 강간미수의 오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갔다. 요셉이 고비마다 넘어야 했던 고난은 그를 성장시키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마음껏 활용하시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생을 신비하게 인도하신다.


저자는 진정한 형통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있음을 강조한다.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한다. 자유의지가 고난이라는 인생의 본질과,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훈련되어지면, 파도가 집어삼킬 듯한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다. 오히려 다가올 흉년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계가 분명한 인생에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고 말씀 안에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의 앞날을 아시는 하나님을 붙듦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다음 세대까지 형통의 삶이 이어지도록 이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가?

01. 내가 꿈꾸는 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02. 구덩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할 기회다

03.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치욕의 가문도 변한다


Part 2.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을 뚫는다

04.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오직 하나다

05. 형통한 자가 치르는 대가

06. 광야 학교는 새로운 안목을 준다

07. 하나님의 시간은 모두 내려놓을 때 임한다


Part 3. 인간의 자유의지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끄는 삶으로

08. 경계를 넘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삶으로

09. 하나님을 인생의 주어로 삼는 사람의 힘

10. 형통의 삶은 다음 세대에도 흘러야 한다

11. 흉년의 시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은 나를 아십니다. 어느 일부분, 어느 한 사건, 어느 한 정황 가운데 있는 나를 아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전 존재를 아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미래도 모르고 나의 가능성도 모르며 인류의 미래도 알지 못하는 분이라면 내 삶은, 우리 지구는, 우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보기에 실패 같고 소망이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거대한 섭리로 보면 반드시 소망이 있습니다. _ 26쪽


고난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파도가 집어삼킬 듯이 몰아쳐 와도,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여호와와 함께하므로 형통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형통합니다. 인생이 잘나가서 형통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형통한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적인 성공을 거두었어도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형통한 삶이 아닙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리키는 형통입니다. 세상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_ 81쪽


그리스도인은 끝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은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요셉은 인지하지 못했지만 요셉의 감옥 생활은 앞으로 그가 맡을 일들을 위한 훈련 과정입니다. 광야 학교는 우리에게 새로운 안목을 갖게 하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깊이 깨닫고 회개하고 뉘우치고 진지하게 배우는 시간은 구덩이에 있을 때, 광야에 있을 때입니다. 예루살렘에 높이 올라갔을 때가 아닙니다. 악인의 형통은 예루살렘 꼭대기에서 이루어지나 곧 영원한 불구덩이로 추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의 형통은 불구덩이에서도 회개하며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_ 119쪽


그리스도인도 고난은 고통스럽습니다. 그 고난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위로하시고 소망으로 도전하시므로 견딜 수 있습니다. 나의 앞날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므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나’의 세계에 갇히지 말고 전능자 하나님의 세계로 뛰어드십시오.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로 고난을 바라보면 견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인생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_ 146쪽


요셉의 이야기는 고난과 형통의 함수 관계를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인생 최악의 고난을 겪었으나, 하나님께서 최고로 가깝게 동행한 인생이었습니다.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난이라고 쓰고 형통이라고 읽습니다. 우리도 고난의 길을 걸을 때, 그 고난을 다음 세대가 형통으로 읽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어른으로 사는 모습입니다. _ 177쪽


추천의글


신앙인의 가장 큰 고민은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요셉의 삶의 궤적에 함께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면 우리의 걸음은 가벼워집니다. 

_ 이동원 l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은 우리를 요셉보다 요셉의 하나님께로 이끌며, 진정한 형통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_ 강준민 l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구덩이와 감옥 안에서도 꿈을 꾸었던 요셉의 인생을 조명함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아침이슬처럼 우리 마음에 스며들게 합니다.

_ 김형준 l 동안교회 담임목사


요셉이 그러했듯, 삶에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불안, 아픔과 절망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의 형통함 가운데 거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_ 김승욱 l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깊은 묵상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해 다룬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지형은 l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기다린 요셉의 믿음이 이 책을 읽는 우리 안에도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_ 김경진 l 소망교회 담임목사


요셉이 경험한 형통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는 통로였으며, 섭리를 이루는 방편이었습니다. 저자의 ‘요셉 통찰’은 모두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_ 한규삼 l 충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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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저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학위(M.Div.)와 ‘존 스토트의 복음주의 사역과 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국내 파송 선교사였던 그는 내슈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하였고, 국제 KOSTA 강사 및 이사, 뉴올리언스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사단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의 복음화 운동과 복음 생태계 마련을 위해 한국로잔위원회와 복음과도시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생수를 마셔라』, 『예배의 창문을 열라』, 『하늘 문을 여는 기도』(이상 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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