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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뱁티스트 신앙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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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베커

황의무 역자

대장간

2023년 09월 26일 출간

ISBN 9788970716213

품목정보 135*200*14mm224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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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논하다


이 책은 기존의 교파와 아나뱁티스트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고뇌를 담고 있다. 이전에는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날선 논쟁을 일삼았다면, 이제는 서로의 독특한 신학의 면모를 살피는 배움과 통찰의 지혜로 바꾸어나가고 있다. 그러기에 “내 신학” “내 신앙” 혹은 “우리 신학” “우리 신앙”을 강조했던 이전과는 달리 모두가 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서로 배우고, 돌보고, 포용하면서 함께 배울 수 있을지 두 팔을 벌린다.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내가 믿어왔던 신앙이 흔들린다면, 그리고 오랜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도록 추천한다. 신앙은 있다고 주장하나 신학이 없다는 말을 듣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래 간직할 만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서론 

기독교 역사 요약 


제1부 예수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다

 제1장ㆍ기독교는 제자도다

 제2장ㆍ성경은 예수를 통해 해석된다

 제3장ㆍ예수는 주시다


제2부 공동체는 우리 삶의 중심이다

 제4장ㆍ용서는 공동체의 핵심이다

 제5장ㆍ하나님의 뜻은 공동체를 통해 분별된다

 제6장ㆍ공동체의 지체에게는 책임이 있다


제3부 화해는 우리 사역의 중심이다

 제7장ㆍ개인은 하나님과 화해해야 한다

 제8장ㆍ신자는 서로 화해해야 한다

 제9장ㆍ세상적 갈등은 화해시켜야 한다


결론

 제10장ㆍ핵심은 성령의 역사다

 제11장ㆍ결론


미주


본문 펼쳐보기


p17.

기독교 신앙의 한쪽 영역에서 제기되는 주장들은 다른 영역에도 전달되어야 한다. … 그룹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관점을 제공할 때 전체는 더욱 강해진다.


p19.

“예수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라는 첫 번째 핵심 가치는 우리에게 날마다 예수를 따르고 예수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예수를 최종적 권위로 보게 한다. 

“공동체는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두 번째 가치는 수평적 용서야말로 공동체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뜻은 상호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분별할 수 있으며, 소그룹은 교회의 가장 작은 기본 단위라고 주장한다. 

“화해는 우리 사역의 중심”이라는 세 번째 가치는 개인과 하나님의 화해, 공동체 내 지체 간의 화해, 신자가 타락한 세상에서 평화구축자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보여줄 것이다. 


p21.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신앙적 관점이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고 열린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p43.

아나뱁티스트 신자들은 기독교가 교리와 영적 경험과 용서를 포함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날마다 예수를 따르는 삶에 특별한 강조점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기독교는 제자도”라고까지 주장한다. … 제자도는 믿음과 순종은 같다고 말한다. 믿음은 순종을 요구하며, 순종은 믿음을 필요로 한다.


p45.

책을 덮어도, 토론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도, 여전히 침묵 가운데 들려오는 음성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순종으로의 부르심이다.


p47.

예수와 구원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모든 것의 의미와 그것들이 어떻게 들어맞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예수를 따를 것인가? 그에게 ‘네‘라고 대답할 것인가?


p61.

아나뱁티스트의 성경 해석은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의 영적인 면과 윤리적인 면을 동시에 고려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분명하게 계시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의 윤리는 주로 십계명과 서신서보다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p64.

기록된 말씀은 진지하게 대해야 하지만, 모든 성경은 우리의 주이신 예수의 관점을 통해 해석되어야 한다. 예수의 마음과 윤리를 포함한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과 예수의 마음이 창조적 긴장 관계에 있다고 믿는다.


p71.

“예수는 나의 구주시며 주”라는 고백 대신, 주 되심을 앞세워 “예수는 나의 주시며 구주”라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아나뱁티스트의 관점에서 핵심은 주 되심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주가 되신

다는 사실을 우선한다. 용서와 구원이 필요한 가장 큰 죄는 다른 주들을 따른 것이다.


p71.

예수님은 우리가 날마다 그를 따를 때 주가 되신다. 우리는 그의 모범과 성령의 내재하심을 통해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할 수 있다. …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는 것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p82.

진정한 공동체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한다. 공동체 안에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함께 거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친밀한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p9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촉구하시며 선포하신 복음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그 나라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용서와 인간 상호 간의 용서가 이루어진 곳이다. 인간관계는 상호 간의 친밀한 교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예수께서 간절히 원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다.


p98.

아나뱁티스트 관점을 가진 신자들은 하나님의 수직적 용서는 구원에 중요하며, 신자 간의 수평적 용서는 공동체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온전한 관계는 하나님 나라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p104.

신자들은 공동체의 분별력을 통해 특정 사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했다. … 아나뱁티스트는 서로의 삶과 사역을 잘 알고 있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성경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p105.

우리는 역사와 경험을 통해, 건강한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세 가지 의사소통 방식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세 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빠지거나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생략되면, 분별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세 가지 의사소통 형태는 설교와 가르침과 대화이다.


p118.

초기 교회와 초기 아나뱁티스트가 가진 공통적 특징은 소그룹에서 얼굴을 맞대고 만난 신자들이 서로에게 세상과 맞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부여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성령 충만한 소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이, 지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가장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p120.

하나님의 나라는 정치적 권력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다.


p120-121.

초기 아나뱁티스트 신자들의 정체성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해했느냐와 직결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는 극명하게 대조된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나라의 사상과 삶에 대한 헌신은 그들을 개인주의적 신앙과 복잡한 교회 조직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들은 이러한 헌신적 삶을 통해, 책임을 지는 살아 있는 공동체라는 강력한 개념을 발전시켰다.


p125.

우리가 타인의 배려심을 가장 깊이 느끼고 힘든 삶을 극복하는 힘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작은 친교 모임을 통해서다.


p138.

우리가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도 문제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다. 세상은 그가 자비와 긍휼함이 풍성하신 사랑의 아버지이지만 동시에 만물을 공의로 다스리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하나님과 관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p135.

공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동참은 우리에게 현세와 내세에서도 공의가 작동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p140.

아나뱁티스트는 구원을 가톨릭이나 개신교 신자들과 다른 관점에서 보았다. 그들은 원죄를 믿지 않으며, 따라서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기 위해 유아세례나 성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대부분 아나뱁티스트는 모든 구원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예정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지만, 개인은 하나님의 은혜와 초청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나뱁티스트는 이신칭의 자체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사역과 날마다 예수를 따르는 헌신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p141.

아나뱁티스트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전적으로 다른 삶을 살기 위한 능력 있는 새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아나뱁티스트가 생각하는 화해 개념에는 이러한 온전함이 포함된다.


p145.

초기 아나뱁티스트 지도자들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대해 강조했다. 그들은 성령이 신자들에게 날마다 예수를 따르는 삶을 가능하게 하셨다고 믿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들은 새로운 가치관과 제자도와 내적 능력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거듭남”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들은 새로운 내적 영을 통해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p157.

갈등 해소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만, 화해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관계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도 회복될 수 있다.


p170.

많은 그리스도인은 평화를 복음에 덧붙일 수 있는 대안적 부가물로 생각하지만, 아나뱁티스트 그리스도인은 평화가 복음의 핵심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화의 왕이시며 우리 신

앙의 중심이신 예수님은 화해가 우리 사역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p180.

오늘날 아나뱁티스트가 악과 그것이 초래하는 갈등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은 비폭력적 행위, 회복적 정의, 대체복무다.


p189.

갈등 해소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폭력에 대한 반대는 우리의 명성과 재산과 생명까지 요구한다. 예수와 초기 그리스도인과 초기 아나뱁티스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화해한 삶과 다른 사람을 정직하고 화해한 관계로 인도하는 삶보다 큰 기쁨은 없다.


p195.

아나뱁티스트 운동에는 성령이 그리스도인의 경험의 핵심이라는 근본적 확신이 있었다. 성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율법을 넘어 즐거이 순종하는 변화된 삶을 가능하게 했다.


p198.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살아계신 예수의 임재를 자신의 내적 실재 속에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이것은 내면의 작업이다. 오직 하나님만 이 내면에서 일하실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의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주어진 은혜다.


p203.

우리는 성령에 대해 언급할 때, 사실상 성령보다 성령이 주시는 것(능력)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은 복음서에도 나타난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께 표적을 구했으며 헤롯은 예수께서 이적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믿음의 삶을 위해서는 우리의 독특한 이성적 신학과, 성령에 대한 경험적 진실, 둘 다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


추천의글


“이 책은 아나뱁티스트 렌즈로 여러 기독교 전통을 비교분석하는 가운데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올곧이 실천하며, 과연 교회는 어떤 모습의 공동체로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세상 속에서 화해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명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김복기, 캐나다메노나이트교회


“신학자 팔머 베커(Palmer Becker)의 메노나이트 신앙에 대한 표현 방식은 탁월하다. … 메노나이트 신자가 예수와 공동체와 화해가라는 세 가지 요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말콤 글래드웰(Malcom Gladwell), 『타인의 해석』, 『아웃라이어』 저자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10가지 정수』(Anabaptist Essentials)는 전 세계 아나뱁티스트 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베커의 전작 『아나뱁티스트 크리스천』(What is a Anabaptist Christian?)에서 발전시켰던 주제들을 더 깊게 다룬다. 이 책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력과 영적 성장을 제공한다.”

- 린다 쉘리(Linda Shelly), 라틴 아메리카 메노나이트 선교 네트워크 대표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10가지 정수』는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원리이지만 그동안 전통적인 교회가 등한시해온 그리스도인의 근원적인 가치관과 원리에 대해 조명한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원래적 비전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풍부한 영감의 원천을 제공한다.”

- 김경중, 메노나이트 세계 협회 동북아지부 대표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10가지 정수』는 교회 선교에 헌신하고자 하는 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탁월한 구성과 친근감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교단을 전적으로 인정하는 포용력을 보여주며, 매장마다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통해 풍성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 론 마티스(Ron Mathies), 전 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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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베커
캐나나 온타리오주 출신의 팔머 베커(Palmer Becker)는 고센대학, 메노나이트 연합신학대학교(AMBS), 리젠트칼리지 및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미국 인디아나주의 AMBS 교수로 목회, 교회 개척, 선교, 저술, 및 교육 분야에서 일생 교회를 섬겼다. 2007년부터는 아나뱁티스트 정체성에 대한 강의 및 워크샵을 전세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 책 Begin Anew를 지역 회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Begin Anew는 Mennonite Church USA와 캐나다 Mennonite Church Canada가 공동으로 발행한 것으로 사람들이 확고한 신념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15권의 저서 중 『아나뱁티스트 크리스천』이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내 아디스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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