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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생활화

오직 십자가 하나로만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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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승철

도서출판제로원(01 BOOKS)

2023년 10월 30일 출간

ISBN 979119816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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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따르면 믿음은 마음의 행위이며 마음의 흐름이다. 믿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사실에 대한 일회성의 고백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믿음은 셔터 한 번 눌러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라는 피사체의 상을 담아 사진첩에 보관하는 한 장의 스냅 사진이 아니다. 믿음은 동영상처럼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끊김이 없는 마음의 흐름이며 지속적인 마음 행위의 과정이다. 이렇게 끊김이 없는 마음의 행위인 믿음이 바로 십자가 생활화이다. 기독교인의 몸에 밴 종교적인 생활 습관은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과 아무 관련이 없다. 십자가를 예배당이라는 창고에서 꺼내 생활 현장으로 가지고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 믿음은 시작조차 될 수 없다. 십자가 생활화는 날마다 일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써먹는 것이다. 가정, 직장, 시장, 학교, 군대, 관공서 등등 모든 생활 현장에서 항상, 쉬지 않고, 범사에 오로지 십자가 하나로만 말하고 행동하는 삶의 과정 전체가 믿음이다.


[출판사 서평]


저자에게 있어서 믿음은 마음의 행위이다. 날마다 언제 어디서든지 십자가 예수님과 자기를 중단 없이 동일시(同一視)하는 마음의 행위이며, 이런 동일시를 통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마음의 행위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행위를 항상 하지 않으면 예수님 믿음은 중단되는 것이고 없는 것이다. 이렇게 지속적인 마음의 행위를 그는 마음의 ‘흐름’이라고 표현하면서까지 믿음이 끊김이 없는 지속적인 과정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믿음은 한 장의 스냅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라고 비유한다. 마음은 동영상처럼 흐름을 유지함으로써만 예수님을 중단 없이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내 마음은 예수님을 따라서 어디를 향하여 흐름을 유지하며 간다는 것인가?

저자는 이렇게 날마다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할 길을 ‘그리스도 연쇄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십자가 죽음과 그에 이어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부활과 승천과 보좌 우편에 앉으심이 바로 ‘그리스도 연쇄 과정’을 이루는 연쇄 사건들이다. 이 그리스도 연쇄 과정은 모세의 출애굽에 비견되는 별세(Exodus)의 과정과 엘리야의 불말과 불병거 사건에 비견되는 승천의 과정에 담긴 영적인 의미가 합쳐져 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제 날마다 마음으로 동일시를 통해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함으로써 이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따라 하늘 보좌 우편까지 가서 머물기를 반복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십자가 생활화의 핵심이다. 그리스도 연쇄 과정은 예수님의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유일한 진리의 기준이다. 모든 실제 생활 현장에서 이러한 동일시를 통해 십자가의 예수님과 연합함으로써 이 연쇄 과정을 마음이 따라가지 않는 교인은 교인이 아니며, 그런 사람들의 모임은 종교일망정 교회가 아니다.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과 연합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까지 따라감으로써, 천국을 일일생활권으로 사는 사람만이 참 교인이다. 교인은 일요일 주일마다 몸으로 예배당에 출석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인은 월화수목금토일 모든 요일에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따라서 마음으로 천국에 출석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날마다 보좌 우편에서 하나님 한 분만을 직면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 전체가 지구상에 오직 하나뿐인 교회임을 분명히 한다.

이제 저자는 실제 생활 현장에서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천국까지 마음이 따라가기 위한 준비 단계와 실제로 천국까지 따라가는 단계 그리고 마음이 천국으로 예수님을 따라간 결과로써 나타나는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해 상술하기 위하여 독특한 방식으로 십자가 생활화를 묘사해 낸다. 즉 예수님이 지정하여 주신 ‘십자가 생활화’의 가장 온전한 정의를 담고 있는 원형(元型)이 되는 다음의 말씀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어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추적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① 누구든지 / ② 나를 따라오려거든/ ③ 자기를 부인하고/ ④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⑤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씀대로 십자가 생활화를 실제 생활 현장에서 온전히 실천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연쇄 과정을 따라감이 실제로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결과를 ⑥ ‘사위일체와 공생애’라는 제목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교회의 근간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생활화라는 말이 무척 낯설다. 이뿐이 아니다. 믿음은 ‘마음의 행위’라든가, ‘스냅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라는 표현들이 모두 낯설다. 게다가 기독교의 종교인으로 사는 동안 대부분 사람에게서 잊혀버린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보좌 우편’을 잇는 ‘그리스도 연쇄 과정’과 이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통해 한 사람이 ‘천국 일일생활권’의 삶을 산다든지, 하나님의 삼위일체에 참여하여 ‘사위일체’를 이룬다는 등의 표현들은 정말 낯설기의 정점을 이룬다.

그러나 이렇게 낯선 모든 표현이 사실 하나도 그 의미나 취지가 성경에서 벗어난 내용들이 아니다. 이 책 속에서 등장하는 이런 낯설지만 너무나 지당한 개념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동안 복음의 진리 안에 엄연히 들어 있었으나 전혀 우리의 시야 밖에 놓여 어둠 속에 감추어져 있었던 여러 가지 영적인 팩트(fact)와 보화들을 발견하게 된다. 누구든지 이 책을 정독함으로써 십자가 복음이 가져다주는 은혜의 세계가 경이로움에 대하여 정말 새롭게 눈 뜨게 되기를 바람은 결코 무리한 기대가 아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혀 다른 깊이의 믿음의 세계가 열리기를 기도드린다.


목차


머리말

복음의 딜레마

믿음은 마음으로 하는 행위이다

믿음은 십자가 하나로만 사는 삶이다

십자가를 써먹어야 저주의 기운을 이길 수 있다

십자가를 써먹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믿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름이다


I. 누구든지

누구든지 자연인의 상태로는 예수님 따름이 안 된다

자기 부인의 이유인 저주받음과 그 실제 상황

누구든지 생래적으로는 십자가를 싫어하는 사탄의 편이다

죄로 인한 저주의 상황이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자기 부인을 위해선 ‘본래의 나’가 기준과 양심이 돼야 한다

‘본래의 나’의 모습은 태초의 안식 속에 담겨 있다

인간의 본래 모습과 ‘하나님 있음’

인간의 본래 모습과 ‘하나님 좋음’

인간의 본래 모습과 ‘하나님의 주체성’

스스로 판단하는 주체가 되면 안 되는 이유

하나님의 주체성은 손이고 내 몸은 장갑이다

‘본래의 나’를 잃은 상태를 부인함 없이 예수님을 따르면?


II. 나를 따라오려거든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의 문제

이미 따르고 있는 제자들에게 따르라 하신 이유

앞선 목표 의식과 예수님 따름

예수님을 따름과 예수님을 앞세움의 차이

예수님을 따름과 예수님을 덧붙임의 차이

애초에 예수님 따름이 절대로 안 되는 부자의 상태

예수님을 따르려면 마음의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

예수님을 따르면 소원과 아까움의 유일한 대상이 하나님뿐이시다


III.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부인은 철저히 자기를 싫어함이다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의 증오심으로 하는 자기 부인

자기 부인은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나를 향한다

생활 현장에서 하나님에 대한 죽음의 효과와 증상 식별해 내기

부인해야 할 자기의 첫 번째, 하나님의 유일한 있음에 대해 죽은 나

하나님의 존재감을 뭉개 버리는 나의 의식

하나님 있음을 우선하여 의식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괴물

부인해야 할 자기의 두 번째, 하나님의 유일한 좋음에 대해 죽은 나

욕구의 어긋난 투사(投射)

쾌락의 쳇바퀴 이론

변화산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좋음

부인해야 할 자기의 세 번째, 하나님의 유일한 주체성에 대해 죽은 나

인간이 주체가 될 가능성을 허락하신 이유

피조물인 인간의 모든 생각과 말은 중언부언이다

인간의 주체성은 있음을 의식함과 좋음을 욕구함에 종속한다는 의미

이 세상에서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유일한 방식


IV.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는 오직 ‘예수님 십자가’뿐이다

예수님 십자가를 내 십자가로 지는 법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을 때 땅의 삶은?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을 때 하늘의 삶은?

생활 현장 속 십자가 죽음의 타이밍과 계기, 빗나감

십자가에서 죽기의 첫 번째 계기, 있음을 느끼는 의식의 빗나감

십자가에서 죽기의 두 번째 계기, 좋음을 향한 욕구의 빗나감

십자가에서 죽기의 세 번째 계기, 주체성의 빗나감

마음에서 아예 육체를 잘라 내는 “그리스도의 할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의 자아의식

자기 십자가 지기는 나는 싫고 하나님은 아깝기 때문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그리스도로 옷 입음”이다


V.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름이 오순절에 시작된 이유

유일한 참교회의 교인 됨의 증표, 그리스도 연쇄 과정을 따라감

예수님 따르기 첫 번째 단계 - 십자가 죽음

예수님 따르기 두 번째 단계 - 부활

예수님 따르기 세 번째 단계 - 승천

예수님 따르기 네 번째 단계 - 보좌 오른편에 앉기


VI. 온전한 십자가 생활화의 결과, 사위일체와 공생애

날마다 하는 십자가 생활화는 삼중 연합의 삶이다

일인칭 영역에서 일어나는 연합

이인칭 영역에서 일어나는 연합

삼인칭 영역에서 일어나는 성령과 연합

성령님이 생수의 강물처럼 내 속에서 흐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르기의 최종적인 결실 - 사위일체의 공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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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승철

목사 태승철 (조직신학 박사) 1995년 12월 성탄의 계절 어느 날, 독일 괴팅엔 대학 신학부의 에버하르트 부쉬 (Eberhard Busch) 교수는 대학도신 괴팅엔의 어느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태승철 목사에게 하얀 봉투하나를 내밀었다. 그는 20세기 교부라 불리는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의 생애 마지막 조교이자, 바르트가 스위스의 광산촌 자펜빌로부터 처음으로 교수로 청빙되었던 괴팅엔 대학 신학부의 개혁신학 석좌를 잇고 있었던 분이였다. 그 봉투 안에는 한 장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바르트의 80회 생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발간한 논문집 <파레시아>에 글을 기고했거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신학적 글들을 발표한 모든 신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답례하기 위하여 작성한, 칼 바르트의 친필 사인이 있는 편지였다. 학위 논문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태승철 목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이었다. 기념 논문집 편집을 맡아 보았던 당시 부쉬 교수는 이 편지 두 장을 바르트로부터 직접 받았었다. 한 장의 편지는 스승의 선물로서 자기 자신이 간직하고 나머지 한 장은 고인이 되신 스승의 마음을 헤아려 그에 마땅한 임자를 찾기 위해 이제까지 30년의 세월을 기다렸다는 것이었다. 부쉬 교수에게는 수많은 동료 신학자 친구들이 있었고, 그의 밑에는 마찬가지로 수많은 박사 학위 소지자와 지망자, 그리고 박사 학위 소지자로서 교수 자격 논문을 작성 중이던 독일인 제자들이 있었음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의아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바르트가 고인이 된 지 어언30년 세월이 지난 뒤 그동안, 칼 바르트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치열한 신학적 논쟁의 장에 뛰어들어 바르트 자신의 입장을 학위 논문을 통해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대변해 주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 장로회 신학대학교(B.A.)

-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M. Div.)

- 독일 괴팅겐 대학 신학부(Th. D. 조직신학)

-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Visiting Scholar

- 서울여자대학교 강사

- 영락교회 부목사

- 밴쿠버 삼성교회 담임목사

- 십자가(0,1)복음방송 대표 www.everyday01.com

- 십자가복음방송 유튜브 채널 설교자 https://www.youtube.com/@everyday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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