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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탈출기 (렉시오 디비나로 읽는 모세오경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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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도서출판 엘까미노

202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91198043887

품목정보 130*210*13mm284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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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벗어나 ‘전환’이 필요한 시대


“코로나가 교훈적 의미에서 우리에게 준 핵심 단어는 ‘전환’입니다. 코로나는 현재의 시스템, 정치 경제 그리고 일상적 삶의 체제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탈(脫)’이라는 단어로 표현해도 좋을 것입니다. 탈인간, 탈서구, 탈성장, 탈종교 등 ‘탈’은 단순한 벗어남이 아닙니다. 대안적 삶을 향합니다. 그래서 전환이 아니겠습니까.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는 것입니다.” - 여는 말 중에서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탈출과 해방은 부르심에서 시작되고 새로운 건설과 공사를 향해 나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그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탈출기 40장은 매년 사순절 기간에 사용해도 좋을 것이며 어떤 선택과 결단이 필요한 시기, 40일 작정 기도 기간에 사용해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역과 소그룹에서 사용해도 좋고, 청년 모임과 청소년 그룹 모임에서 함께 공동체적으로 사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은 모세오경 중 출애굽기를 40개의 주제로 묵상, 기도,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렉시오 디비나 방식으로, 신학적인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표현했다. 수천 년 전 히브리 민족을 향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우리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성서를 아래로부터 읽는 방법으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남미에서 다양한 선교적 성찰은 물론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는 다변화, 복합 시대가 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더 깊이, 더 넓게 ‘예수 살기’를 구현하자고 한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앞장서서 무조건 따라오라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옆에서 함께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 따스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는 우리에게 더욱 전환과 전복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생각을 일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바꾸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믿음 체계인 교리, 제도, 교회에 관한 생각을 처음부터 뒤집어서 생각해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한번 점검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바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전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히브리 민족은 살던 곳을 ‘탈’ 하여 ‘전환’의 길에 들어선다. 그들은 익숙해 있던 예전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택해야만 했다.수년 전 히브리 민족이 처해 있던 상황은 오늘 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정황과 유사하다. Lectio Divina로 읽는 ‘이집트 탈출기’는 우리에게  ‘탈’과 ‘전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고, 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각자가 삶의 현장에서 매일 삶의 순간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새벽 기도회 혹은 수요 성경공부에서 교우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며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다. 많은 분이 본서를 통하여 ‘탈’과 ‘전환’의 진정한 ‘이집트 탈출’을 경험하고 ‘가나안’땅으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내가 너를 불렀다

 01. 억압을 받을수록 _ 출애굽기 1:1~20 

 02. 하도 잘 생겨서 _ 출애굽기 2:1~10 

 02-1. 처지를 생각하시다 _ 출애굽기 2:11~25 

 03. 보았다 안다 출애굽기 _ 3:1~22 

 04. 그러니 가라 출애굽기 _ 4:1~31 

 05.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까? _ 출애굽기 5:1~23 

 06. 너는 보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6:1~30 


제2부 이집트를 빠져나오던 밤

 07.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7:1~25 

 08. 내가 구별할 것이다 _ 출애굽기 8:1~32 

 09. 마음에 두지 않았던 사람들 _ 출애굽기 9:1~35 

 10. 나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_ 출애굽기 10:1~29 

 11. 유월절을 지켜라 _ 출애굽기 11:1~12:14 

 12. 밤을 새우면서 지켜 주셨다 _ 출애굽기 12:15~51 


제3부 하나님과 함께

 13. 누룩을 제거하라 _ 출애굽기 13:1~22 

 14. 주님께서 싸우실 것이니 _ 출애굽기 14:1~31 

 15.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_ 출애굽기 15:1~27 

 16. 이것이 무엇이냐? _ 출애굽기 16:1~36 

 17. 바위를 쳐라 _ 출애굽기 17:1~16 

 18. 혼자서는 할 수 없네 _ 출애굽기 18:1~27 

 19. 선을 넘어서지 말아라 _ 출애굽기 19:1~25 


제4부 해방의 하나님

 20.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_ 출애굽기 20:1~26 

 21. 여러 가지 법 1 _ 출애굽기 21:1~36 

 22. 여러 가지 법 2 _ 출애굽기 22:1~31 

 23. 여러 가지 법 3 _ 출애굽기 23:1~33 

 24. 언약을 맺다 _ 출애굽기 24:1~18 


제5부 성막을 준비하다

 25. 성막 _ 출애굽기 25:1~40

 26. 이렇게 만들어라 _ 출애굽기 26:1~37  

 27. 등불을 늘 켜두어라 출애굽기 _ 27:1~21 

 28. 제사장과 옷 _ 출애굽기 28:1~43 

 29. 제사장 위임에 대하여 _ 출애굽기 29:1~46  

 30. 이렇게 예배하라 _ 출애굽기 30:1~38  

 31. 성막 짓는 사람들 _ 출애굽기 31:1~18 

 32. 이것을 불에 넣었더니 _ 출애굽기 32:1~35 

 33. 나의 등을 보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33:1~23 


제6부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34. 새 돌판 출애굽기 _ 34:1~35 

 35.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출애굽기 _ 35:1~35 

 36. 오히려 남을 만큼 있었다 _ 출애굽기 36:1~38 

 37.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_ 출애굽기 37:1~29 

 38. 여인들의 놋 거울 _ 출애굽기 38:1~31 

 39. 성막 공사가 끝나다 _ 출애굽기 39:1~43 

 40. 성막이 봉헌되다 _ 출애굽기 40:1~38 


본문 펼쳐보기


삶에 익숙해지고 있고,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에 대하여 기억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떠올리고 언급하는 건 현재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오랜 세월 동안 이집트의 안정된 생활은 하나님 없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_ <억압을 받을수록> 중에서


우리가 정의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경우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했는지, 오히려 공동체를 파괴하지는 않았는지, 엉뚱한 결과를 가져오게 하지는 않았는지. 그러기에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를 앞당기거나 늦추려는 시도는 이처럼 엉뚱한 결과를 낳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의 실천에 있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과 때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자비를 베푸는 일은 민첩해야 하지만 저주를 내리는 데 있어서는 조금 느려도 좋을 것이다.

_ <처지를 생각하시다> 중에서


자신이 그만두면 마치 하나님의 일이 망쳐지거나 진행되지 못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는가? 이제 그런 고민은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능력이 없다고 자신은 부족하다고 혹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맡기시는 사명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는 참여하는 것뿐이다.

_ <그러니 가라!> 중에서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현실의 벽을 넘어서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희망을 갖게 만들고 그로 말미암아 오늘의 아픔과 고난을 기꺼이 참고 견뎌내겠다는 확신과 결단을 주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해방되기 전부터 믿음이 약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_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까> 중에서


이적의 발생에 현혹되지 말고 늘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형성과 교제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에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 믿음의 훈련이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넘어서서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찾아 나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아론의 지팡이에 의해 삼킴을 당한 이집트 마술사의 지팡이에 현혹되고 있지는 않은지 믿음의 생활을 진지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_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중에서


그러나 모세는 타협안을 한마디로 거절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타협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믿는 이들에게 ‘좋은 것이 좋은 것 아닌가?’라고 하면서 늘 타협을 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타협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_ <나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인간의 삶의 역사를 향하여 적극 참여하고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은 적당하게 그리고 알맞은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주고 계신다. 이스라엘은 이제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가나안 땅을 향한 순례의 길에 나서고 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용기를 갖고 살아가자.

_ <누룩을 제거하라> 중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하고 은혜를 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임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삶을 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분이다. 인간의 약한 면을 강하게 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강건하게 치료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_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중에서


얼마나 큰 삶의 반전인가. 게르솜에서 엘리에셀의 삶으로 전환되어진 모세. 믿는 이들의 삶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서 늘 게르솜에서 엘리에셀로의 반전을 이루는 삶인 것이다.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다. 믿음이란 얼마나 복된 것인가.

_ <혼자서는 할 수 없네> 중에서


나그네 환대과 약한 자를 보호하는 전통은 한 사회의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는 중요한 전통이다. 나그네와 약한 자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학대하고 억압하는 사회는 현재 크게 번영할지라도 하나님이 내리시는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그럼에도 우리가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품위를 지켜나가는 일을 해야만 한다. 그 일이 우리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잃게 하는 것이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아무 일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

_ <여러 가지 법2> 중에서


추천의글


갈수록 세상은 혼탁하고, 우울은 전 세대로 퍼지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분노와 범죄가 늘어나고 불안이 만연합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 사실상 앞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게 될 거란 진단과 예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앞에서 우리는 무기력과 현실 안주에서 벗어날 힘이 필요합니다. 분열과 불안과 혐오를 조장하며 억압적 질서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에 맞서서 새 땅을 향해 탈출을 감행할 힘과 새 땅의 비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르심과 비전을 만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손은정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늘 새로움으로 가득한 홍인식 목사께서 거룩한 독서 형식으로 책을 내셨습니다. 성서를 아래로부터 읽어내는 눈을 갖게 만드는 책 읽기는 신선한 기대를 갖게 합니다. 우리 삶의 정황들이 오랫동안 베어왔던 틀에서 다시금 다가설 수 있는 시각들은 성서 속에서 보게 되는 유일한 희망의 근거들입니다. 이번 책에서도 그런 깨달음이 있게 된다면 은은한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 차정규 목사 (신양교회)


무엇보다 ‘출애굽기’가 구약성서의 히브리인들이 이집트로부터의 해방의 여정에서 만난 야훼 하나님에 대한 원체험의 증언이라는 점과 저자가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해방신학자라는 점은 이 책이 갖는 깊이와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 책은 전문지식이 없는 신자들이 혼자서, 혹은 작은 그룹이 책의 안내에 따라 출애굽기를 함께 읽어가며 신학과 영성이 통합된 성서읽기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 김홍일 신부 (성공회, 한국샬렘영성훈련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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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파라과이 아순시온대학교 경영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세계적인 해방신학자 호세 미게스 보니노 박사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목사로서 중남미 선교사로 25년간 사역했으며,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 쿠바 개신교신학대학, 멕시코 장로교신학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 현재는 인터넷신문 에큐메니안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예수 그 2000년의 믿음과 사랑』,『미래시대, 미래세대, 미래교육』(공저),『기독교 영성과 윤리』(공저),  『홍인식 목사가 쉽게 쓴 해방 신학이야기』 등이 있으며 , 역서로는 성정모의『시장, 종교, 욕망: 해방신학의 눈으로 본 오늘의 세계』,『욕구와 시장 그리고 신학』, 레네 빠딜랴의『통전 적 설교』, 호세 마리아 마르도네스의 『우리 안의 가짜 하나님 죽이기』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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