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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화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

변화에 대처하는 믿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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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두란노

2024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5314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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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적이 아닌 친구로 여기십시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용기를 내십시오.


변화의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는 지혜


우리는 엄청난 변화의 한복판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새 변화 속으로 들어가는 용기》는 변화에 잘 적응하고 변화를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다.

하나님이 쓰신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등은 이민자들이었다. 왜 하나님은 주로 이민자들을 통해 새 역사를 창조하신 것일까? 이민자들은 변화에 익숙하다. 변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늘 변화하는 인생을 산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한 그리스도인은 그 순간부터 놀라운 변화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변화는 모험을, 모험은 우리 안에 감추어진 잠재력을 드러낸다. 모험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움을 정복하는 용기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모든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은 예측할 수가 없다. 변화한다는 것은 낯선 땅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다. 성경 인물들은 변화라는 고난을 스승으로 여겼다. 거센 폭풍우처럼 찾아온 고난을 거절하지 않고 환영했다. 이 책을 읽으면 변화를 적이 아닌 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다. 변화에 믿음으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변화가 주는 축복의 길을 내디딜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변화를 적이 아닌 친구로 여기라


1장 믿음_새 변화를 위해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지금의 변화는 예고편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만나면 새 일이 전개된다

새 변화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변화는 축복에 이르는 길이다


2장 축복_놓아 줌을 통해 새 축복의 문이 열린다

고통은 변화를 창조한다

놓아 줌을 통해 새로워진다

외로운 밤일 때 새로워진다

낯선 만남을 통한 축복

십자가는 놓아 주는 곳이다


3장 지혜_탁월한 사람들은 적응력이 뛰어나다

충격적인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하나님이 낯선 땅에 가게 하시는 이유

탁월한 적응을 위한 5가지 비결

새 변화에 적응하는 실력은 용서에 있다


4장 선택_좋은 선택은 쉬운 길이 아니다

선택이 새 변화의 물줄기를 바꾼다

잘못된 선택, 나쁜 결과

새 변화를 위한 탁월한 선택의 원리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탁월한 선택의 열매


Part 2. 변화를 극복하면 축복의 길에 이른다


5장 기도_위기 속에 기회가 담겨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원리 

위기를 기회로 여겨야 소망이 생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것 

일상에서 하나님과 접촉하라


6장 용기_변화를 환영하는 사람을 부르신다

새 변화에 올바로 반응하는 법

새 변화를 창조할 제자들을 부르신 방법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는 부르심

부르심에 “아멘” 하는 용기


7장 능력_새 변화를 위해 성령님을 추구하라

성령님의 능력이 새 변화를 창조한다 

성령의 생수의 능력을 받으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

성령님은 최상의 선물이다


8장 헌신_순종과 헌신의 열매는 아름답다

소수의 헌신된 자가 새롭게 한다

새 변화를 거절하는 사람

하나님은 새 변화를 위해 흩으신다

잘못된 헌신에서 배우는 몇 가지 원리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변화가 완성된다


본문 펼쳐보기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범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장막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장막 인생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장막 인생은 집착하지 않습니다. 자족합니다. 싸우지 않습니다. 떠날 것을 알기에 관용을 베풀어 줍니다. 장막 인생은 몸집을 키우는 일에만 집착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33쪽


낯선 땅은 어떤 장소만을 의미하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낯선 경험이 낯선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인생의 바닥이 바로 낯선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과 수동태가 되는 그 경험이 낯선 땅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낮고 낮은 곳에 복된 기회를 감추어 두셨습니다. 복된 기회는 만남을 통해 주어집니다.

/ 80쪽


나오미와 룻은 인생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위기를 좋은 위기로 만들었고, 좋은 위기를 복된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좋은 위기를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고난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실패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위기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얼마든지 우리 삶은 역전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지혜로운 선택과 결정을 통해 역전될 수 있습니다.

/ 128쪽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왜 갈릴리 해변에서 갈릴리 사람들을 부르셨을까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 모두 갈릴리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는 남유다 지방 출신입니다. 유다 출신 사람들은 보수적입니다. 변화를 거부하고 싫어합니다. 자신들의 고정된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선택하신 고난의 길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곧 새 변화, 새 개혁, 새 혁명, 새 역사를 거부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갈릴리는 이방과 연결되어 있는 경계입니다. 이방 사람들과 접촉하는 데 익숙한 곳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주변인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경계선상에 살았던 갈릴리 사람들을 대부분 제자로 선택하셨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새 변화에 열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 174-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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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졸업(B. A.) 후 아주사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과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에서 학위를 받았다.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시작의 지혜》,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목회자의 글쓰기》, 《뿌리 깊은 영성》,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나는 하나님 나라의 교사입니다》(넥서스CROSS), 《베드로처럼》(국민북스),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토기장이), 《Deep-Rooted in Christ》, 《Scripture by Heart》, 《Spirituality of Gratitude》(이상 미국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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