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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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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4년 11월 05일 출간

ISBN 9788934127598

품목정보 128*197*9mm120p1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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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신은 어떤 분인가, 인간 삶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인가, 이생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진 최고의 지침서는 무엇인가, 진리는 무엇인가, 인생에서 늘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바로 성경에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성경의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고 그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풀이했다.


이 책은 특별히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리스도인(Christian)의 신앙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였다. 전도하고 싶은 사람이나 새신자에게 성경의 내용을 쉽게 풀어 신앙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이 책을 권하면 좋을 것이다. 사람이 궁금해하는 궁극적인 질문들에 대해 성경이 내놓는 해답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1 윤공부 목사 | 말씀원 원장, 참나무교회 원로

추천사 2 김영훈 목사 | 영동중앙교회 담임

추천사 3 박영춘 박사 |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 하심(하나님의 심정) 사역 대표

머리말


1. 가장 큰 가치 - 믿음, 소망, 사랑

2.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3. 삼위일체 하나님 - 성부, 성자, 성령

4. 삶의 목표 - 성령의 9가지 열매

5.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6. 이생의 끝 - 천국과 지옥

7. 삶의 지침서 - 성경

8. 진리란 무엇인가

9.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 듣기

10. 하나님과의 소통 - 기도

11. 묵상하기

12. 전도하기



본문 펼쳐보기


<소망>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3-5).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소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 땅 가운데서 살며 자신이 될 수 있는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존재가 되어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는 것일 것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가 이 소망을 성취하고 천국에 반드시 이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어졌다.


그러기에 세상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소망이라 하지만, 성경은 “소망을 이루는 길이 환난을 통한다”고 한다. 이는 성경에서말하는 소망이 ‘환난을 통하여 인내를 배우고 인내를 통하여 연단하고 그리하여 모두에게 소망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을 향한다는 것이다. 결국, 소망이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인 성숙한 영적 존재가 되는 것과 온전히 연결되어 있음을 말해 준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Holy Spirit)의 힘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야 가능한 것이다.

/ 21~22p


<사랑>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7).


위의 말씀이 바로 성경에서 정의하는 ‘사랑’이다. 그리스도인이 품고 지녀야 할 사랑의 실체인 것이다.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떻게 오래 참는가? 얼마나 오래 참아야 하는 것인가?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삶은 인간에게 가능한가? 성내지 않고도 살 수 있는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모든 것을 견디는” 이 사랑은 바로 하나님 자신께서 생각하고 행하시는 사랑이다. 우리가 이 사랑을 하며 살려면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성경은 단언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2천 년 전우리를 구원하고자 인간이 되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천국으로 올라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온전히 실현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 참을 수 없는 인간의 죄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을 우리의 화목 제물로 삼으심으로 해결하시고, 우리의 죄성은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사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맺는 삶으로 이끄심으로써 해결하셨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한일서 4:11-12).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에,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함이 마땅하다.성경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한다.

/ 30~32p


<성령의 열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16-23).


성경은 우리에게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라고 한다. 우리에게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풍성하게 이루는 삶을 살게 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이자, 영적으로 얼마나 성숙한 존재인가를 가늠할 때 기준이 되는 덕목이다. 우리 삶의 지향점은 이 9가지 열매를 얼마나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향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지점인 것이다.

/ 57~58p



추천의글


이 책은, ‘예수를 믿어, 단순히 세상에서 잘 되고 복받는다’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적 성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신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고난’이라든지, ‘살아 계신 하나님 음성 듣기’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_윤공부 목사 | 말씀원 원장, 참나무교회 원로


저자는 오랜 신앙생활과 묵상을 통한 경험적인 지식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한 깊은 영적인 기본 원리들을 담백하게 써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도 적합한 말씀을 근거로 제시하였기에 그 주장들이 단단합니다. 그래서 처음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먼저 그 길을 가 본 사람으로서 이 길이 그리스도의 길이라고 누구보다도 확신있게, 그리고 상세하게 간략하게 써 놓았습니다.

_김영훈 목사 | 영동중앙교회 담임


저자는 자신의 지난 삶의 깊은 고민과 인생의 질문에 대한 성경적 답을 추구하며 말씀 속에서 그 답을 찾아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신앙의 지혜를 말씀 속에서 깊이 묵상한 귀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길을 밝혀 주기를 기도하며 추천합니다.

_박영춘 박사 |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 하심(하나님의 심정) 사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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