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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OSPEL OF GOD'S REIGN - Living for the Kingdom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황의무 역자

대장간

2024년 11월 04일 출간

ISBN 9788970717159

품목정보 135*200*19mm256p3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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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하르트는 단순히 후기 “변증법적” 신학에서 발전되어 오늘날의 “묵시” 사상을 통해 철저하게 이론화된 다양한 신학적 통찰을 향해 나아가는 경건한 사상가가 아니다. 그는 이 책에서 참된 믿음이 단순한 신학이나 교리적 논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서 나온다는 확신으로 말한다. 그의 말처럼,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복음”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이 추상적인 무엇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한 삶의 방식인 한, 믿음은 바로 이러한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다. 즉,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어떤 신학 체계도 우리에게서 이러한 믿음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오히려 이 믿음은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를 사랑하게 하심으로써 모든 거짓 주인들과 인간의 지배 영역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살아 있는 반응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근본적으로 신학적 저술이 아니다. 그것은 블룸하르트의 말이 신학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 신학 작업이란 믿음으로 복음을 순종하는 삶을 사는 독자가 직면하는 실재에 대한 증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묵시적이고 변증법적인 복음을 정의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는 삶뿐이다.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는 삶이란 바로 이 책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독자의 삶이다.



목차


시리즈 서문 

서문

감사의 글

머리말


1. 하나님의 사랑

2. 하나님의 통치

3. 살아 계신 그리스도

4. 우리의 왕이신 구주

5. 하나님의 백성

6. 십자가의 길

7. 소망과 기대


1992년 독일판 서문

미주



본문 펼쳐보기


/ p12.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하며, 그를 경험한 자는 침묵하게 됩니다.


/ p31.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경험적이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경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경험한 자는 누구든,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p34.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여는 열쇠이며,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해답이 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보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들도 세상에서 생명을 봅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 p34.

우리는 감히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다. 그러므로 그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라는, 자신을 원점으로 시작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으므로 나도 사랑하신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으므로 내게도 오신다”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 p37.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이해한다면, 죄는 사라질 것입니다. 복음은 더 이상 위협적인 성격을 띠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 복음은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 p38.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 p41.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기쁜 소식이 여러분 안에 살아 있다면, 노래하는 마음이 시작될 것입니다. 고통이 올지라도 노래할 것입니다. 슬픔이 올지라도 노래할 것입니다. 죽음이 올지라도 여러분은 노래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노래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노래가 계속되는 한, 여러분은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노래하십시오.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십시오. 예수님은 살아 계시며, 우리도 살아 있을 것입니다.


/ p51.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감옥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지옥과 무관하시며, 그것을 준비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한다면 어떤 지옥도 깨트려 부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렇게 하실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원해야 합니다.


/ p52.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누군가 대단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서 무성하게 번성하여 성장하는 생명체입니다.


/ p57.

그러므로, 특별한 일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단순하고 의롭게 사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그의 나라를 위해 살 수 있다는 확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 p65.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은 그가 자신이 살아 계심을 보여주신다는 사실에 기초합니다.


/ p67.

인간을 비추는 빛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빛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특별한 현상으로 임재하신 것이 아니라, 그가 도구로 사용하시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죄많은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이 계시의 빛으로부터 분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신적 계시를 인간의 경험 영역 밖에서 찾으려는 인간적 성향은 모든 종교를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 p74.

하나님은 나타나시는 곳마다 언제나 새로운 생명으로 찾아오십니다. 비가 그치고 햇볕이 내리쬘 때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님의 창조 행위가 드러나고 인류는 새로워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장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만 우리의 영혼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 p76.

하나님은 우리를 놀랍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 밖에서 하나님을 찾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 번쯤은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을 찾아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놀라운 기적의 세계입니다.


/ p78.

모든 상황은 달라질 것입니다. 돌, 식물, 동물 등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 속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 p78.

사람의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식하고 계셨습니다. 모든 인간은 이러한 의식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러한 의식을 가진 자는 온 세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세상과 맞설 수 있습니다.


/ p112.

각자가 하나님의 감화를 받으면 나름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하나님이 심으신 고유한 나무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날 때 받는 복입니다.


/ p119.

예수께서 오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말할 수 없이 위대하고 거룩한 무엇이 하늘에서 섬광처럼 비취었습니다. 어떤 소란이나 폭력이나 신학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엄청난 힘으로 현장에 임했던 것입니다.


/ p119.

기독교가 대중화되면 그 실체가 사라집니다. 대중화 된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종교적 성격을 띠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더 나은 종교를 가져오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 p139.

하나님의 부르심은 단순합니다. … 여러분이 어떤 상태에 있든, 여러분은 참된 사람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참되게 만듭니다.


/ p142.

사도들은 우리에게 교리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주었습니다.


/ p147.

하나님의 백성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형제의 삶이나 공동체의 삶도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무엇이 옳고 참된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이나 피조세계 자체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성격과 의미를 부여받게 됩니다.


/ p147.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덕을 입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은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라고 묻지 않고 “당신은 어떻게 사는가?”라고 묻습니다.


/ p149.

우리는 하나님의 최종적 나라를 기다리는 문지기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를 섬기는 작은 일을 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 우리는 문지기로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 p151.

신음하고 탄식해야 할 상황이라면 믿음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는 안일한 기독교는 수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살다 가는 세상, 살인, 거짓, 잔인함, 탐욕, 시기로 파멸된 세상, 나라들이 서로를 멸망시키는 세상과 무관합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은 간절하고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 p152.

하나님의 풍성한 은사의 복을 받으신 구주도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 중에 가난한 자가 되어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이러한 부르짖음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길입니다.


/ p153.

하나님의 통치는 자기 부인에서 시작되며, 자기 부인은 가난한 자에게로 마음을 돌리는 순간, 즉 구주의 낮은 길을 걸을 때 시작됩니다.


/ p157.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복음을 믿고 그것에 합당한 삶을 살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구주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 p159.

성경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해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이나 자신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사로잡혀 있어야만 그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 p160.

우리는 악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이 악이 진리와 섞이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위험해지는 순간은 바로 그때입니다. … 가장 위험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자입니다. 모든 유혹의 근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p168.

우리는 죄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하지만, 그들에게 화를 내거나 강경한 자세를 취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우리는 군중과 함께 고난을 받으며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육신을 입은 그리스도는 날카로운 이빨도 없고 뿔도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과 맞서 저항하고 인간에 대해 절망하며 그들의 죄에 대해 분노한다면, 그리스도를 따르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 p176.

죄를 용서하는 힘보다 더 위대하고 복되며 우리의 영을 고양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니라 용서의 힘입니다.


/ p181.

모든 사람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어야 합니다. 오직 그렇게 할 때,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184.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가난한 자와 상처 입은 자를 가차 없이 책망하거나 정죄하지 않으며, 변화를 강요하지 않는 행위는 미덕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빛을 통해, 상하고 부패한 자 안에 남아 있는 선이 다시 한번 꽃을 피우도록 도와야 합니다.


/ p205.

그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은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셔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의 신성을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삶 전체가 변화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 주는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지식 안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참사람이십니다.


/ p206.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면 참 마음으로 그를 따르고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며 인내로써 경주하시기 바랍니다. 종교적 논쟁이나 기독교적 논쟁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 p206.

하나님의 뜻을 우리 영의 작은 다락방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신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입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겠다고 결심합시다. 지금 즉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의 손에 붙들리는 순간, 우리는 어두움에 대한 모든 복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p233.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감화하는 곳마다, 하늘과 땅과 만물이 약속 안에 들어 있습니다.


/ p234.

하나님에 관한 한, 모든 이원론은 끝이 나야 합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결국은 완전해질 것입니다. 만물은 화목하게 될 것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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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독일의 루터교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당대에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끄 엘륄, 위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하르트는 인류 진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기독교"라고 확신했다. 그가 의미하는 기독교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일 대신에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적이며 피안적인 종교성만을 부추기는 의식과 종교행위로 가득한 일요일 종교를 말한다. 블룸하르트는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것은 새로운 세상, 즉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단지 하늘에만 계시며 복음은 단지 내면적인 삶에만 관계한다는 개념은 기독교 신앙에 재앙을 가져왔다며 한탄했다. 블룸하르트에게 있어서 복음은 인간 삶에 혁명을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올 하나님의 통치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기독교나 다른 어떤 종교 제도나 인간적인 진보사상과 혼동되어선 안 된다. 한국에는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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