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신부의 노래

  • 15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김지영

쿰란출판사

2024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91161439952

품목정보 152*223*10mm152p247g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065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3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하나님의 진리는 말씀을 가로질러 크고 작은 눈물의 보석을 낳곤 한다. 잠시 지나가는 이 땅에서 안개처럼 곧 사라질 것을 넘어 주어지는 신부의 화관, 영적 부요함과 영광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보석은 성도들로 하여금 삶의 고난에 감사하며, 환난을 즐거워 하고 넉넉히 견디는 주의 신부로 살게 한다. 그 진리를 노래하는 언어 역시 진리로써 자유롭다. 주님과 은밀한 언어로, 주님의 말씀에 추임새로, 기쁨의 노래로 뻗어나가는 시는 저자가 묵상한 하나님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시편이 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신부의 노래

신부의 노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신부의 이름

시, 노래, 춤, 삶

유리빛 신부의 창

신부의 코러스

신부의 도성

거룩한 성에서


2장 고난

고난의 파문

시험이 지나가기까지

세대 차이

리트머스 시험지

나의 이스라엘

다윗의 고난

나를 시험하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장 기도

임재의 뜨락

기도 시간

기도를 가르치소서

아들을 위한 기도

순종의 푸른 싹

기도의 좁은 길 (잠 28:9)

희망 한 조각 되게 하소서


4장 주님 그리고 십자가

뉘신가 했더니

자기 십자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십자가 치환

샤론의 땅

사랑의 순도

아버지의 작품


5장 인생

사람이 무엇이기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는 인생이여

자다가 깨었을 뿐인데

장미 베고니아 예찬

코람데오

잃어봤기에

은혜받은 그릇

네가 가줄래?

대리자(겔 24:16)

램프와 정오의 빛 (잠 13:9)

주의 성산에서

적의 목전에서 만찬을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

중심 찾기


6장 그리움

궁정의 정원

아침에

저녁에

속히 명하사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그리움이 주는 선물

비밀의 정원


7장 왕이 다시 오실 때까지

마지막 때

잎만 무성한 무화과

한 날에

왕의 발자국 소리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그 문으로 들어가며


8장 영원에서 영원까지

영원한 거처가 되시나이다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슬픔이 변하여

부활의 꽃

기억하나이다

온 땅이여

주의 성막에서

알지 못하심이 없나이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소개
김지영영성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지영
'하나님의 진리는 말씀을 가로질러 크고 작은 눈물의 보석을 낳곤 합니다.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만큼 시는 표현을 자유케 했습니다.' 김지영 영성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영성 시집 《신부의 노래》는 신앙의 정수가 사랑이요 찬양이요 기다림임을 아름답고 애절한 시적 감각으로 전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수련한 후 치과 보철과장 및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USC 대학 Preceptorship을 수료했다. 현재 광주 즐거운 치과 원장으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광주 월광교회 집사로 의료선교회 및 묵상/통독 학교를 섬기고 있다. 1966년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했고 1980년 수피아여자중학교에 다니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 책은 12년 동안의 음성 듣기 훈련과 말씀 묵상을 통해 이해한 구원을 설명한다. 신앙생활은 'DO & DO NOT(하라, 하지 마라)'같은 규범 준수가 아닌 주님과의 '개인적, 인격적 사귐(Personal Relationship)'이다. 천국은 그 완전하고 행복한 사귐을 영원히 누리도록 예비된 곳임을 깨닫고 주와의 그 친밀한 사귐을 독자들에게도 전하고 있다. Life is an awesome adventure with the Lord! 저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와 같이》 《글로리》 《신부의 노래》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