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000066 size=2><b>“정말 이상하다?” </b></font>
<font color=3399CC>모든 사람이 행복에 집착하는 이 시대에
왜 행복한 사람이 보이지 않을까?</font>

<font color=FF0066 size=2>이미 주어진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줄 행복실천서</font>


<font color=009933><b>출판사 서평</b></font>
<b>행복도 몸에 익혀야 한다!</b>
인생의 좋은 것들을 얻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행복도 시간을 들여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
기뻐하지 못 하는 크리스천은 난센스라고들 말하지만 행복이 이미 주어졌다는 걸 알아도 그렇게 살고 있지도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요즘처럼 ‘행복’이란 말에 집착하는 시대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행복에 집착하는 이 시대에, 행복의 실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실제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전염병처럼 무섭게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천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우리 모습을 깨닫게 한다.

<b>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탈봇 신학대학원의 저명한 교수인 모어랜드와 이슬러 박사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행복의 정의 자체를 잘못 내리고 있음을 인식시킨다.</b> ‘기분 좋은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행복이라고 정의내리고
일시적인 쾌락들을 좇아가기 때문에 혼란이 시작되고 공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b>이 책은 진짜 행복의 정의를
먼저 로잡은 후 영성 훈련을 통해 행복한 삶을 몸에 익혀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시한다.</b> 이것이 기존의
행복의 개념서나 허황된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이 책의 강점이다.

자극적이고 일시적인 거짓 행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삶에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실천 지침서. 행복의 핵심을 놓치고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제 ‘한 줌’의 행복이 아닌 꾸준히 지속되는 진짜 행복을 살아가라.

<font color=009933><b>추천독자</b></font>
1. 만족과 감사가 없고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2. 크리스천으로서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성도
3. 성도들의 삶의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 목회자, 교사층
4. 클라우드 이슬러의 독자

출판사평

라이프북 코멘트

영성 훈련의 고전을 이야기할 때면 달라스 윌라드의 책을 빼놓을수가 없다.
그의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본질을 깊숙이 파고들어 그 앞에 서 있는 독자의 마음을 낱낱이 드러내고
주님 마음으로 맞추어 나가게끔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을 설명하면서 갑자기 달라스 윌라드의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 책의 저자 J.P. 모어랜드가
달라스 윌라드 밑에서 공부했기 때문이다.
현대적 영성의 거목에게 받은 저자의 영향력은 책을 읽다보면 고스란히 드러난다.
공저자인 클라우스 이슬러는 탈봇 신학교의 기독교 영성 학자로 현대 영성의 흐름을 낱낱이 꿰뚫고 있다.
영성 이라는 공통점 아래, 두 저자가 가진 장점은 한 사람은 현대 문화에 맞선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이고,
또 다른 사람은 기독교 교육의 전문가라는 점이다.
그 둘은 자신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 책에서 훌륭하게 조화시킨다.

그들은 그냥 영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성 훈련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의 마음과 사상속에 물들어버린 현대 문화의 영향력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영성을 추구하지만, 세상적인 복과 구별되지 않는 감정적 만족을 추구해버리는 것이다.
J.P 모어랜드는 바로 그런 잘못된 영성 추구와 행복의 개념에서 세상 때를 벗겨낸다.
그는 기독교와 하나님을 반대하는 현대 문화의 공격에 가장 선봉에 서서 기독교를 변증하는 탁월한 사상가이다.
또한 CCC 등의 캠퍼스 사역과 교회 개척 등을 통해 복음전도의 현장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생각들과 맞서 싸워왔다.
그런 그이기에 그는 무엇이 세상에 물든 생각이고, 무엇이 진짜 기독교적 생각인지 정확하게 분별해낸다.
그의 이런 특징은 책 전체에서 우리에게 물들어 있는 세상 때가 끼어 왜곡된 행복의 잘못된 개념을 드러내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세상 때를 벗긴 진짜 영성 훈련서인 것이다.
행복은 세상이 추구하는 단순한 감정적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 안으로 들어가는 지속적인 훈련임을 탁월하게 논증한다.
또 다른 저자 이슬러는 교육의 대가답게 이 진짜 행복의 개념을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체계화한다.
특히, 책에서 깔끔하게 표로 정리된, 세상 행복과 진짜 행복의 차이점이라던가,
영성 훈련 지침서나 체크표는 두고 두고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팁이라 할 수 있겠다.

추천의 글

우리는 만족을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다. 대중매체는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속삭이며 불만족을 조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불안정한 기분으로 뭔가에 쫓기듯 ‘나중에, 언젠가’ 만날 행복을 향해 달려간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들은 이미 행복을 손에 넣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성경에서 보여주는 행복의 패러독스를 말하고 있다.
이 패러독스를 깨닫고 영성훈련을 통해 삶에 적용하면 세상이 우리에게 행복이라 주입시키는 가짜 행복에 속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요동치 않는 참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진정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특징적 모습이다. 그 기쁨은 주관적 감정이나 주변의
환경에 위태롭게 의존하지 않는다. 모어랜드와 이슬러 박사는 『진짜 행복』에서 진정한 기쁨이 어디로부터 비롯되는가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행복에 대한 통속적 정의의 문제점을 시정해주고, 하나님 안에서 주어지는 진정한 행복
을 연습하는 길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쁨을 수확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 장경철 교수[서울여대]

나는 이 책에 내가 붙일 수 있는 모든 찬사를 붙이고 싶다. 성경적이고 심오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이며 실질적인
책이다. 한마디로 흔히 만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짜 행복에 대해 깊이 숙고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다. 절대 놓치지 않기를!
- 랜디 알콘(Randy Alcorn), [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 설립자,
『헤븐 - 천국은 이런 곳이다(Heaven)』외 베스트셀러 저자]

목차

<b>Part 1. 행복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b>
1장. 엉뚱한 데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2장. 생명을 잃어 행복을 얻다

<b> Part 2.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훈련</b>
3장. 부드럽고 열린 마음을 기르라
4장. 하나님께 생각을 고정하라

<b> Part 3.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행복</b>
5장. 하나님과 함께 기꺼이 모험에 나서라
6장. 하나님이 숨으시는 이유

<b> Part 4. 지속가능한 행복 처방</b>
7장. 인생의 골칫거리, 근심과 우울증 퇴치하기
8장. 영적 우정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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