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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구원에로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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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비전북하우스

2025년 05월 20일 출간

ISBN 9791185567419

품목정보 153*225mm3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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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고 쓰다 보면 곳곳에서 마음을 아프게 번역한 단어나 문장이 보인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사람에게 성실하게 맹세(?)’하신다는 문장들이나 ‘사탄이 예수님께 함부로 말을 하며 조롱대는 문장(?)’들이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폄하된 단어로 표현하는 문장들(?)’이 눈에 보일 때는 마음이 아프다. 애독하는 한글 성경에서 그랬다면 다른 번역 성경들에서는 어떻게 번역을 하고 설명을 하고 있을까가 궁금했다. 그래서 구약은 히브리어 성경을 중심으로, 신약은 헬라어 성경을 중심으로 해서 8개의 한글 성경과 3개의 영어 성경 그리고 2개의 중국어 성경과 2개의 일본어 성경을 같이 찾아서 번역도 하여 비교-분석하면서 동일한 표현인지 다른 표현인지를 확인해 보았다.


같은 내용이 다른 형식으로 번역-기록이 되어 마치도 오류처럼 보이는데 본질에 있어 눈곱만치의 오류가 없음을 대표적으로 4곳에서 증명하였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성경별로 내용을 다르게 번역한 곳이면서 성경 원본에 차이 나는 내용으로 번역한 곳 11곳을 찾아 비교-검토-확인해 보았다. 이래서인지 어느 교수가 “인간의 역사적 기록에 나와 있지 않은 성경은 팩트가 아니고 진리다”라고 강의했나 싶어 충격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는 히브리어(구약)와 헬라어(신약)를 비롯한 영어(3권), 중국어(2권), 일본어(2권)을 일일이 번역하여 한국어(8권) 성경과도 비교-검토하면서 진정한 성경으로 들어가는 문을 만들어 본 것이다. 결국 번역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본질인 구원의 프로그램은 결코 이탈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설명한 것이다.


그리고 구원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사탄을 무시하거나 방관하거나 오해하면 구원에서 이탈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 성경 내용을 통해 증명해 놓은 것이다. 사탄의 집요함은 창조된 인간들(아담, 하와)을 금새 무너뜨렸으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창 6:5)임으로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창 6:7)라는 계획으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때(노아 홍수)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될까? 이 책에서는 그런 것까지를 연수(年數)로 계산해서 정리했다. 그 사탄은 말세지말 즉, 예수님이 다시 오시게 되면 자기의 종말이 되기에 지금 현실에서 사람들을 구원에서 이탈시키려고 행하는 그의 사악함이 너무 많이 드러나 보인다는 것도 정리했다. 그 외에 여러 예를 들어가면서 진정한 구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였고, 본인 스스로 구원에서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를 기록해 보았다.



목차


머리말

제Ⅰ부 들어가면서


제Ⅱ부 성경을 왜 주셨을까


1. 성경이란 무엇인가?


2. 성경이 인간에게 필수적 책이었을까?


3. 66권의 성경이 정경으로

   1) 3×9=27 성경 (구약=39, 신약=27)

   2) 형식을 넘어선 내용의 본질

      (1) 족보의 표현 형식

      (2) 130만 명과 157만 명 그리고 7년 기근과 3년 기근

      (3) 한 천사인가 두 천사인가

      (4) 속옷과 겉옷의 순서


4. 정경(正經)으로 가기까지

   1) 정경이란

 ‎  2) 구약의 정경화

   3) 신약의 정경화

   4) 정경의 주도권


제Ⅲ부 성경 보존의 핵심 과정, 필사(筆寫)


1. 장과 절을 나눈 성경


2. 현재 성경에 나오는 총 장(章)과 절(節)


3. 한글 성경에 나오는 (없음)이라는 구절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4. (없음)이라는 글을 넣은 이유


5. 복음 보존의 역할, 필사(筆寫)

   1) 구약 필사본을 인정하신 예수님

   2) 구약성경을 인용(?)하신 예수님

   3) 정경 보존의 역할인 필사

      (1) 필사 재료의 어려움

      (2) 필사 과정의 어려움


제Ⅳ부 구원 프로그램의 전파 핵심, 번역(飜譯)


1. 성경 번역 과정의 감동

   1) 70인역

   2) 한국어 번역본

      (1) 신약성경의 번역 과정

      (2) 구약성경의 번역 과정

      (3) 한글 성경의 번역 과정

   3) 영어 번역본

   4) 번역의 중요성


2. 비교-검토하는 외국 번역본 성경

   1) 번역 방법 및 적용

   2) 외국 번역본 성경


3. 번역에서 나타난 내용의 차이

   1) 왕이 된 사울의 나이(삼상 13:1)

   2) 다윗이 요나단을 칭한 인칭대명사(삼상 20:1)

   3) ‘전염병’ 단어의 번역 有無(마 24:7)

   4) ‘전염병’ 단어의 번역어들(눅 21:11)


4. 번역으로 표현하는 예수님의 품위

   1) ‘예수 그리스도’ 단어의 有無(엡 3:9)

   2) ‘주’(主)라는 단어의 有無(고후 4:10)

   3) 예수님을 폄하(貶下)한 단어(행 3:13)

   4) 예수님을 대하는 사탄의 오만(마 4:3)

   5) 예수님을 대하는 귀신(들)의 태도(막 5:6)


5. 하나님의 맹세(?)와 뉘우침(?)

  1) 성경에 나타나는 맹세라는 단어의 경향

  2)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맹세하신다고?(삼상 3:9)

  3) 하나님께서 뉘우치신다고?(삼하 24:16)


6.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의 핵심

  1) 사랑의 최고 선물

  2) 성경에서 성경으로 가기까지


제Ⅴ부 진정한 구원의 프로그램


1. 구원으로 가는 가이드


2. 성경에 나타난 최초 오도(誤導)와 오해(誤解) 그리고 그 결과

   1) ‘거짓’의 정체

   2) 첫 오도자(誤導者)와 오해자(誤解者)

   3) 오도자(誤導者)의 정체

   4) 오도(誤導)와 오해(誤解) 과정

   5) 반드시 죽으리라(죽고 또 죽는다)

   6) 하나님과 같이 된다(?)

   7) 원시복음(Protevangelism)


3. 욥기서에서 보여준 네 가지의 권한

   1) 주도권

   2) 축복권

   3) 선택권

   4) 책임권


4, 잘못된 선택에 의한 죄의 농도

   1) 창세 전 선택(?)

   2) 죄 농도의 급상승


5. 진정한 구원의 점검

   1) 구원의 주권자

   2) 구원받은 자의 증명

      (1) 믿음

      (2) 성경 바로 알기

      (3) 회개

      (4) 구원받은 자의 삶

   3) 구원의 프로그램 완성


6. 진정한 구원자라면

   1) 기독교 분포도

   2) 코로나 재난 동안에 일어난 장로교인 수의 변화

   3) 코로나 재난 동안에 일어난 장로교회 수의 변화


7. 知彼知己(지피지기) 百戰不殆(백전불태)


제Ⅵ부 진정한 구원으로 가는 길


1. 구원으로 가는 길의 방해자

   1) 5단어의 특성들

   2) ‘사탄’, ‘마귀’, ‘귀신’의 재정리

      (1) 사탄         (2) 마귀             (3) 귀신

   3) 5단어의 대표적 구절과 수(단수-복수)와 구절 수


2. 구원 이탈에 남용된 선택의 몇 가지 예

   1) 하나님 아들들의 선택

   2) 바벨탑 선택

   3) 원망을 선택

   4) 우상을 선택

   5) 가데스바네아에서의 선택

   6) 베드로와 유다의 선택


3. 선택의 중요성


제Ⅶ부 나가면서



본문 펼쳐보기


1. 그런데 신약과 구약에서 ‘거짓’을 말하고 유도하는 자를 ‘거짓말하는 자’, ‘거짓 증인’ 등 다양한 단어가 나온다. 특별히 신약성경만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의 단어들을 내 나름대로 선별해서 찾아보았다. 이 단어들이 ‘거짓 선지자(들)’, ‘거짓 그리스도(들)’, ‘거짓 사도(들)’, ‘거짓 선생(들)’, ‘거짓말하는 자(들)’, ‘거짓 형제(들)’, ‘거짓 증인(들)’,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 ‘거짓증언 하는 자’인데 신약성경에만 총 31회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도 4복음서의 예수님 다시 오심을 예언한 마태복음 24장이나 마가복음 13장 등과 예수님 다시 오심을 분명하게 알려주신 요한계시록에 많이 나와 있는데 요즘 세상이 그것을 현실화하고 있지 않은가?


2. 그런데 마태복음 4:1-11절까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자가 모두 네 단어가 나온다. 1절에는 ‘마귀’라는 단어의 속격으로 ‘διαβολου’ [diavolou, 디아볼로우], 4:5절과 8절 그리고 11절에는 주격으로 ‘διαβολος’ [diavolos, 디아볼로스]라는 단어로 표기가 되어 있다. 4:3절에는 ‘시험하는 자’로 ‘πειραζων’[peirazon, 페이라존]이라는 단어로 표기했고, 4:10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시험하는 자를 쫓아내실 때 ‘사탄’이라는 단어 ‘σατανα’[satana, 사타나]를 쓰셨다. 중요한 것은 뒤에서 이러한 관계를 설명했지만 여기 사용된 단어는 모두 단수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사탄이 예수님을 그냥 일반적인 한 사람이라고 보았다면 이렇게 특별한 시험을 해서 넘어뜨리 려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탄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있었고, 어떤 상황인지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탄이 던진 첫 번째 시험 내용만 봐도 그렇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금식기도 하신 것을 알고 있기에 사탄은 첫 번째 시험으로 먹는 것으로 시험을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탄이 예수님을 부를 때 뭐라고 했어야 할까? 나는 개인적으로 사탄이 예수님을 칭할 때는 항상 “하나님의 아드님”이라고 했어야 맞다고 본다. 그런데 16개 성경에서는 사탄이 예수님을 뭐라고 칭하는 번역을 했는가? ‘네가’와 ‘당신’이라는 말이 전부다. 영어의 KJV 성경에서는 고어체로의 ‘thou’라는 단어 즉, ‘you’를 썼고, NIV 성경에서는 2인칭 대명사 ‘you’라는 단어를 썼으며, NASB 성경에서는 ‘You’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바로 앞 <표 19>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단어로 NASB 성경에서는 ‘Him’으로 기록하여 KJV과 NIV 성경의 ‘him’으로 기록한 것하고는 다른 취지로 번역을 했다고 설명도 했다. 여기에서도 NASB 성경에서는 사탄이 예수님을 존칭어(You)로, KJV 성경과 NIV 성경은 사탄이 예수님을 평어(you, thou)로 심하게 말하면 폄하된 말로 번역했다고 보는 것이다.


3. 애굽에서부터 탈출하는 과정과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끌어오시면서 베푸신 이적을 보았으면서도 한 번도 아닌 열 번씩이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하나님을 멸시한 사람들은 가나안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은 원망을 선택한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된 자들은 사십일 동안 정탐한 날 수의 하루를 1년으로 해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을 것이고, 그들의 자녀들은 부모들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방황하리라고 선언하신다. 한 민족이 자존심도 없이 온갖 고생을 하면서 430년 동안이나 노예로 살아왔으면서 뭐가 그리 행복했다고 조금이라도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시 말해 애굽으로 돌아가서 노예로 살겠다고 하는 행동들이 상상이 가는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그래서인지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이었던 성인들 60만 명 중에서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따른 두 사람인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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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저자는 사범대에서 2년을 공부하고 기독교교육으로 전향하여 총신대학교에서 종교교육과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M.Ed)을 전공 하였다. 내친김에 기독교전문대학원(Ph.D)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하다 돌발변인에 의해 중단하고 다시 침신대학교 목회연구 원(M.Div)을 마쳤다. 곧바로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하여 목회학 박사(D.Min)을 취득했다. 1988년부터 시작한 교회에서의 사역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새가족부 등 전 부서에서 20년 이상을 했으며, 주 중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본부(합동) 교육국과 출판국에서 주일학교 교재와 단행본을 맡아서 하는 문서사역을 했다. 그 뒤에 CLC에서 총무와 요단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수 년을 사역하였으며, 지금은 비전북하우스라는 출판사를 설립하여 대표로 문서사 역을 계속하면서 비전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다. 특별히 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에는 전교인 수련회 때에 수련회 교재를 직접 집필 하여 리더를 훈련하여 가르쳤고, 각 부서 수련회 때에도 교재를 직접 집필하여 가르쳤다. 이 교재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서 박사과정의 프로젝트 논문으로 직접 집필하여 3개월 동안 직접 가르쳐서 성과를 검증한 것이며, 조금 첨삭을 해서 교재로 만 들었다. ljd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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