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성도

일터를 품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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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오

아르카

2025년 08월 07일 출간

ISBN 97911893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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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품는 성도가 일품一品성도다!


일을 품고, 사람을 품고,

일터를 꼬옥 품는다


일터개발원장 방선오 장로 일터행전 시즌 2



평범한 성도가 명품(名品) 성도 되는 법

일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모두 일터를 품는 성도, ‘일품성도’들이다.

일품성도는 무엇을 품어야 하는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터에서의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명과 사명은 어떻게 찾고 

붙들어야 하는지를 쓴 것이 이 책 〈일품성도〉다. 

_'저자의 글'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일터를 품는 그리스도인’을 뜻하는 <일품성도>는 마음에 일과 일터를 품고, 나아가 일터의 사람까지 품는 기독교 신자, 즉 일품(一品)처럼 훌륭한 그리스도인(聖徒)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목회자가 아닌 일반 성도로서 직접 크리스천의 일상과 일터의 삶에 대해 최초로 쓴 <일터행전>(2018년)의 후속편이자, 보다 구체적으로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통합하도록 돕는 지침서다. 크리스천이 품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인간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일의 의미와 소명은 어떻게 찾는지 등등, 일터에서 일품처럼 훌륭하고 영향력있는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와 방법을 가득 담았다.


대기업(대한항공)의 이사와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고 대학교수로 일하기까지 한 저자는, 40년 가까운 직장생활의 경험을 통해 일과 일터를 품는 것과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품는 일이 기독교 신자로서 가장 중요한 삶의 태도라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일과 일터를 품지 못하고, 심지어 싫어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고, 자기 적성에 맞지 않거나 일터의 환경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일터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이다. 가뜩이나 일도 마음에 들지 않아 품지 못하는데, 관계가 좋지 않은 동료 선후배나 부담스러운 상사들까지 품는 건 꿈도 꾸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기독교인으로서 일을 대하는 자세가 전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사도행전’을 쓴 사도들처럼 <일터행전>으로 일터에서의 신앙생활을 간증하며 정리했다면, <일품성도>에서는 신약성경의 서신서들처럼 일터에서의 각종 지침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였다. 일품성도는 무엇을 품어야 하는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터에서의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소명과 사명은 어떻게 찾고 붙들어야 하는지 등을 담았다. 그리하여 일과 일터를 거부하기보다 품을 수 있게 되며, 그 속에서 만나는 ‘어려운 사람들’까지 품어서 행복한 관계를 이루고, 자신의 삶도 보람 넘치고 기쁨으로 가득찰 수 있었다고 증거한다. 이 책은 일터에서 복음을 살아내고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두루 잘해내는 일품성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혜와 지침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그리하여 교회의 신앙생활과 사회생활 전반에서 일품성도가 되어가도록 돕는다.



목차


추천하는 글


1부일품성도의 일터 품기

1. 일품성도는 무엇을 품는 사람인가?

2. 예수님은 언제 우리를 품어주시는가?

3. 교린이의 새로운 일터 품기


2부일품성도의 인간관계

4. 인간관계의 노와이를 알아야 한다

5. 인간관계의 노하우와 노우하우스

6. 인간관계를 통한 일터공동체 사역


3부일품성도의 일터 영성

7. 일터를 품은 기도의 열매

8. 성경 인물에게서 배우는 일터 기도

9. 일품성도는 향기·편지·사신이다


4부일품성도의 소명 찾기

10. 내 열정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

11. 자기의 열정을 발견하는 법

12. 일품성도가 품어야 할 세상의 필요

13.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법


5부일품성도의 지혜와 사명

14. 일품성도의 일터 인생 사계절

15. 일품성도의 직장생활 ARC

16. 한번 잘 품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17. 일품성도의 일터 전도


참고 도서



본문 펼쳐 보기


꿈을 품는 것과 그 꿈의 현실을 품는 것은 다르다. 꿈의 현실은 일과 일터와 그 일터의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인기 좋은 직장이라도 외부에서 보는 것과 그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보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 복지가 좋고 연봉이 많다고 만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하는 일과 속한 일터가 자신에게 맞는가, 자신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인가, 일터에서 만나는 동료와 관계의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나아가 그 일터가 자신이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인가 하는 문제 등이 해결돼야 한다. 그래야 단순히 일을 꿈으로 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꿈의 현실, 일과 일터를 실제로 품을 수 있을 것이다.

p. 21


지금 하고 있는 나의 일은 단순히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일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이다. 그러므로 일을 하나님의 소명으로 여기며, ‘월급쟁이’가 아니라 ‘소명쟁이’로서 사는 것이 일을 품는 사람의 모습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라”는 ‘골삼이삼’(골 3:23) 말씀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구히 남을 일’을 마음으로 품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p. 25


일터에서 구별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크리스천들에게도 대인관계 문제는 심각하게 다가온다. 일터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의 문제는 상사의 꼰대 기질에서부터 망나니 같은 부하의 버르장머리, 거래처나 고객의 갑질까지, 일하는 영역에서 만나는 모든 관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중략) 오히려 크리스천이라는 이유 때문에 때로는 더 힘들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셨다. 사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일터의 대인관계 문제는 말끔히 사라질 것이다. 문제는 이웃이 도와주지 않는 것이다. 주변 이웃들이 내게 아주 못되게 굴고 괴롭힐 때도 있다. ‘선량한’ 나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그래서 이 명령은 더 이상 순종할 수 없는, 미래의 저 하늘나라의 목표 정도라고 생각하고 눈감아 버린다. 그저 세상에서 살아가는 처세술에 의지하여 적당히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p. 67~68


앞과 뒤와 옆에까지 가림막을 치고, 주변 동료 신경 안 쓰고, 내게 주어진 일만 부리나케 하고, 내 문제에만 골몰하다가 퇴근하는 이기적 크리스천이 많다.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는 공감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어야 한다. 일터를 품는 성도라면 자기의 생활 테두리를 침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울타리 속의 신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품는다는 건 자신을 열어놓고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p. 90


일터의 업무 문제나 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교회 공동체에서 그걸 기도제목으로 나누면 바로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일터의 신우회에서 나누면 그 절실함이 금세 와 닿는다. 일터의 상황과 문제의 배경을 알기에 기도제목에 쉽게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다. 일터에서 믿음을 가진 지체들로 구성된 공동체는 기도하는 공동체가 된다.

p. 110


우리 부부에겐 ‘부부 브런치 사역’이란 것이 있다. 내가 마음에 품은 직원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부끼리 만나게 되곤 했는데, 그 모임을 ‘부부 브런치 사역’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일터를 품는 것은 일터의 영혼을 품는 것이라고 했는데, 부부를 함께 품으면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부부를 주말의 브런치에 초대해 대화하다 보면, 그 아내에 대한 전도는 자연스럽게 내 아내의 몫이 된다. 내가 마음에 품은 후배들도 정년에 이르러 퇴직하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후배들도 부부 브런치의 중요한 사역 대상으로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 여기에도 아내의 협조와 동역이 필수적이다.

p. 129


인생의 봄에 비유할 수 있는 20대와 30대 중반까지는 자신의 소명(Calling), 즉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자신에게 어울리는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또한 자기 경력(Career)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통은 소명보다 경력으로서 일을 바라보는 때가 이 연령대의 특징이다. 이때는 일과 일터를 소명과 경력 사이에서 구분하여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일터를 품는 성도라면 “일과 일터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문제와 늘 씨름해야 한다. “일터를 나의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경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맡기신 ‘소명’으로 이해할 것인가?”라는 문제다.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일에 임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이 문제는 사실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되는 것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는 젊을 때 반드시 해야 할 고민이긴 하지만 말이다.

p. 213~214


전반전이 아무리 화려하고 멋져도 경기의 결과는 후반전에 달려 있다. 각종 경기를 보다 보면 전반전에는 조금 헤맸어도 후반전에 심기일전하여 점수를 만회해 역전승하는 경기가 가장 짜릿하다. 모든 게임은 후반전에서 결판나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은 물론이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인생의 경기는 끝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경성하고 깨어서,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인생 후반의 영성 관리를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일터와 일상의 삶을 품으며 살아가는 일품성도의 자세다.

그런데, 우리에게서 인생의 후반전이 흔들리는 전조 증상은 무엇일까? ‘무’로 시작하는 세 가지 증상들, 무적(無敵), 무기력(無氣力), 무관심(無關心)이다. 이 증상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p. 247



추천의 글


방선오 장로님과 함께 같은 일터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려고 애써온 동역자이자 산 증인으로서, 그의 이야기는 우리도 ‘일품성도’로서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해 줍니다. 

송보영 대표|아시아나항공


본격적으로 일터사역의 이정표를 만든 책입니다.

방선기 목사일터개발원


일을 품고, 사람을 품고, 상황을 품는다는 세 가지 정의는 일터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줍니다.

유기성 목사위지엠


〈일터행전〉에 이은 평신도 일터신학의 길라잡이입니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일터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온 성도의 고백이자 다음세대를 위한 소중한 유산입니다.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


그리스도인의 일터 현장이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엄기영 목사생터성경사역원


일하고 있는 이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일터를 준비하는 이에게는 물주머니 같은 책입니다.

박성기 목사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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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오

일터의 그리스도인으로서 40년 넘게 일터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였으며, 일과 일터와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기에 ‘일품성도’로 불리기를 소원하는 ‘일터사역자’. 이 책은 일터사역의 실제를 삶의 이야기로 보여준 〈일터행전〉의 후속편이자, 일터를 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더 새롭게, 구체적으로 나누기 위해 쓴 일터사역의 이정표다.


1983년 대한항공에 입사, 주요 보직과 상무이사를 거쳐 대한항공 계열사인 (주)토파스여행정보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명지대학교 사무지원처장과 명지전문대 교수로 일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학교 법인인 정석인하학원의 이사이며, (사)일터개발원 원장으로 일터사역자들을 섬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BA 석사,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및 유럽 코스타(KOSTA)에서 강사로 섬겼으며, 일터사명아카데미 강사로 여러 곳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일터마다 신앙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헌신해온 저자는 대한항공 연합신우회장을 역임했으며, 여행업계기도회의 리더로도 섬기고 있다. 성도교회의 장로이며, 한국 최초로 직장사역을 소개하고 발전시킨 방선기 목사(일터개발원 이사장)가 저자의 큰형이자 영적 멘토이다. 


어려서부터 만화 그리기가 취미라 기독 서적들과 인터넷 사이트에 만평을 다수 게재했다. 이 책에 수록된 삽화도 저자가 그린 것이다. 저서로 《일터행전》(2018, 아르카), 《방선오의 일터생각》(2000, 한세)과 《내 맘에 그린 예수》(2002, 한국기독교인터넷방송)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 sunohb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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