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사도행전

온누리교회 40년 담대한 실험

  • 4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재훈(1)

두란노

2025년 08월 27일 출간

ISBN 9788953151642

품목정보 152*224mm408p

가   격 24,000원 21,600원(10%↓)

적립금 1,2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491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사도행전적 교회는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하는

성도들을 통해 세워진다


온누리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를 통해 이루신 사도행전적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단순히 연표와 사진으로 구성된 평범한 교회의 역사가 아니라, 성도들의 헌신과 순종으로 이어진 ‘담대한 실험’의 기록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교회는 공동체이다'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의 영성, 부흥의 씨앗인 '순(筍)' 공동체, 그리고 예배와 전인적 양육 사역에 대해 다룬다. 특히 2000명 선교사 파송과 같은 하나님 비전의 성취 사례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도 사도행전의 역사는 가능하다'는 고백을 담고 있다.


두 번째는 '교회는 실험 공동체이다'라는 주제 아래 '배우든지 가르치든지'라는 양육 모토, 건강한 리더십 양성,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등장한 다양한 공동체(싱글 청장년, 코리안 디아스포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역사를 조명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교회는 선교적 실험 공동체이다'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의 핵심 비전인 'Acts29'를 비롯해 '열린예배', '맞춤전도', 그리고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자 한 다양한 사회 선교 사역을 다룬다.


이 책은 온누리교회의 성공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다음 세대에게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꿈을 이어주기 위한 영적 기념비로 편찬되었다. 14개 사역본부 170여 명의 발간위원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사역 경험을 담아낸 이 책은, 온누리교회 40년 역사의 핵심을 집약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내며ㆍ8



1부교회는 공동체이다


1. 사도행전적 공동체를 꿈꾸다ㆍ12

지금도 사도행전적 교회가 가능할까?

온누리 공동체의 영성


2. 부흥의 시작, 순과 공동체ㆍ36

온누리교회 부흥의 씨앗, ‘순(筍)’

제자입니까, 교인입니까?

교회 안의 작은 교회


3.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예배ㆍ52

시대는 변해도 예배는 변하지 않는다

서 있는 곳이 예배의 자리이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다


4. 전인적 양육 공동체ㆍ74

성경적 가정을 세우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두란노아버지학교’

Ministry for Women, ‘여성 사역’

기쁨의 사역이 되다, ‘회복사역’

한 알의 씨앗이 나무가 되어, ‘장애인사역’



2부교회는 실험 공동체이다


1. 배우든지 가르치든지ㆍ120

온누리교회 양육 모토,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온누리교회 양육 DNA, ‘큐티와 일대일’

새가족에서 제자로


2. 건강한 리더십을 세우다ㆍ150

목사보다 성도가 유명한 교회

리더십 양성의 산실, ‘순장학교’

성도를 제자로, 제자를 리더로

남성리더십을 세우다


3. 변화하는 시대가 낳은 실험적 공동체들ㆍ172

싱글 청장년들을 위한 공동체, ‘브릿지 33+, S브릿지’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위한 ‘POINT 5’

영성과 섬김의 리더, ‘실업인 공동체 OCC’

젊은 부부를 위한 프로젝트 공동체

안개도 모인다, ‘온라인커뮤니티’

쪽방촌에 부는 희망의 바람, ‘남대문 희망공동체’


4.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체ㆍ198

차세대사역도 선교사역이다

청년 부흥의 힘, ‘화요성령집회와 홀리스타’

선교하는 청년 프로젝트

교회 밖으로 나간 청년 공동체


5. 교회가 교회를 낳는다ㆍ226

Acts29의 행진, ‘온누리 캠퍼스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해외 비전교회’



3부교회는 선교적 실험 공동체이다


1. 사도행전적 실험 공동체를 꿈꾸다ㆍ250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2천/1만 비전’

사도행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Acts29 비전’

예수를 위한 바보가 되다, ‘예수바보행전’


2. 온누리 ‘열린예배’와 ‘맞춤전도’ㆍ264

모두에게 열린 ‘열린예배’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맞춤전도’

일본을 향한 맞춤전도, ‘러브소나타’

어디든 전도의 현장이다

훈련으로 되는 제자

시대를 읽는 미래 전도


3.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자ㆍ302

떠남으로 시작된 선교

섬김은 섬김을 낳고

세상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교회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온누리복지재단’

세상에 결혼을 외치다

기독교 교육의 회복을 위하여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4. 선교를 위한 ‘따로 또 같이’ㆍ344

선교를 위한 ‘따로 또 같이’

더 멋진 세상을 위해 하나가 되다

모든 성도를 선교사로 세우다, ‘선교스쿨’

선교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

모자이크 교회, ‘온누리M미션’

세계 선교의 사명에 답하다



미주ㆍ406



본문 펼쳐 보기


2011년에 2대 위임목사로 취임한 이후 경험한 것은 하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비전과 헌신이 열매 맺는 것을 목격하는 일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하 목사님께서 2천 명 선교사 파송의 비전을 선포하셨을 때 모두가 놀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지만, 2018년 누적 선교사 파송 숫자가 2천 명을 넘어섰을 때는 하나님의 비전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에 이끌림을 받은 말씀 선포와 성도들의 순종으로 이어진 온누리교회 40년의 역사는 이러한 전율을 느끼는 사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도 사도행전의 역사는 가능하다’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p. 8


선교 훈련을 받는 동안 그는 무엇보다 동역에 대해서 배웠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혼자서 짐을 다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일을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선교단체에서는 소위 단짝이라는 것을 만들지 못하도록 했다. 둘만 단짝이 되면 다른 사람은 그와 친해질 기회가 없어 상처를 받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단짝이 아닌 좋은 동역자가 되어야 하며, 모두와 의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신앙은 개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진짜 신앙이며, 나는 감추고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것이 공동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 15


그는 하나님께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사도행전에서 보여 주신 그 교회가 가능할까요?” 그런데 그 질문 가운데 이런 확신이 들었다. 사도행전에 그런 교회가 있었다면 당연히 지금도 가능하다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분명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동안 교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목회자가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었다고. 사도행전적 교회는 제도와 관습의 틀을 벗어나서 회자가 주도하기보다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교회이다. 자기 성장보다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이다. 하나님이 위임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꿈꾸는 교회라면, 지금 이 시대에도 가능하게 하시지 않겠는가.

p. 16


한번은 처음 교회에 출석한 분이 있었는데, 뭐 하러 가는지도 모른 채 사람들에 휩쓸려 얼떨결에 버스에 올라탔다가 난생 처음 전도까지 하게 된 사람도 있다. 그분은 십일조 헌금을 하려고 들고 갔다가 그대로 주머니에 넣은 채 버스에 탄 것이다. 언제 목사님에게 드려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더 늦기 전에 내야겠다 싶어 “목사님 받으시죠” 하며 헌금을 내밀었다. 그러자 하 목사는 그 돈을 받지 않고 전도하러 간 동네 교회에 헌금을 하라고 했다. 새신자였던 그분이 헌금을 남의 교회에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남의 교회란 것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교회는 다 똑같으니 오늘은 시골 교회에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 말씀에 감동을 받은 새신자는 제법 큰 액수의 헌금을 그 마을의 작은 교회에 드리고 돌아와서는 다음 날 곧바로 교회에 등록했다고 한다. 교회가 한창 건축 중이라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하 목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교회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알려 주었고, 이 일은 성도들의 마음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

p. 21


온누리교회의 성장 동력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묻곤 한다. 그것은 성도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영성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온누리교회의 DNA라고 할 수 있는 순예배와 큐티(Quiet Time), 일대일 제자양육에서 비롯된다. 온누리교회의 핵심 영성인 이 세 가지를 두고 이재훈 목사는 제도로서가 아닌 정신으로서 계승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큐티는 하나님과 나의 만남이요, 일대일은 너와 나의 만남이며, 순예배는 우리라는 공동체와의 만남이다. 이것은 온누리교회가 40년간 이어온 오랜 영성이자 건강한 교회로 자랄 수 있는 초석이었다. 

p. 25


하용조 목사는 좋은 교회의 표징이 담임목사여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교회에 좋은 성도가 많다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언제나 ‘목사가 유명한 교회보다 성도가 유명한 교회’를 외쳤다. 그런 목회 철학을 따라 온누리교회는 성도들이 교회사역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순예배, 일대일 양육 등이 성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과감하게 성도들에게 맡겼을 때, 더욱 많은 일꾼들이 세워졌고 다양한 사역의 확장이 일어났다. 이렇게 성령님과 목회자 그리고 성도가 하나가 되어 한 발 한 발 걸어온 믿음과 헌신이 온누리교회를 이끌어가는 크나큰 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p. 26


사도행전은 2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뜨겁고도 신실하게 기록되고 있는 중이다. 온누리교회는 실제로 사도행전적 교회가 성취될 수 있음을 여실히 경험했고, 놀라운 부흥의 역사는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해 지금도 전 세계 가운데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성령님은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p. 28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재훈(1)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 확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명지대학교(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D.D.)를 받았다.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온누리교회 위임목사와 CGN과 한동대학교 이사장,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맞춤전도》,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고통을 통해 소망을 만나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 2권》,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영적전쟁》,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은혜가 이긴다》, 《생각을 생각한다》,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