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

예수님 생애 마지막 밤 다락방에서 있었던 복음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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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essons from the Upper Room

싱클레어 퍼거슨

이지혜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6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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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만찬 자리로의 초대


싱클레어 퍼거슨의 탁월한 통찰이 담긴, 

요한복음 13-17장 탐구


예수님과 함께 다락방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그분의 가르침과 기도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요한복음 13-17장에서 우리는 바로 이 장면을 만난다. 십자가의 그림자가 다가오던 그 순간,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그분의 죽음을 준비시키시고, 근심에 잠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을 위해 간구하셨다.


이 책에서 싱클레어 퍼거슨 박사는 예수님이 배신당하신 그날 밤의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부터 대제사장적 기도까지, 그리스도의 사역을 생생히 그려 낸 이 책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 준다. 자기 백성을 향한 예수님의 가장 깊은 소망을 발견하고, 세상을 이기신 구세주를 기뻐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고별 설교와 기도를 듣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순간이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 요한복음 13-17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다락방에서의 사건을 다루며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과 기도를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한다.

- 독자가 마치 예수님과 함께 다락방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 학문적 깊이를 갖추면서도 저자의 탁월한 목회적 지혜가 돋보이며,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 책 전반에 걸쳐 분명한 실례와 적용이 녹아 있어, 독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자신의 삶에 연결하도록 돕는다. 



[추천 독자]

- 신앙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성도

- 요한복음 13–17장을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려는 소그룹이나 제자훈련 모임

- 예수님의 고별 설교의 핵심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목회자, 교사, 리더

- 싱클레어 퍼거슨의 저서를 즐겨 읽는 독자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 그리스도의 마음요한복음 13장 1-12절 

맥락

요한복음의 ‘내막’

기원

겸손

구원

높아지심

함의


2. 앎과 축복요한복음 13장 12-20절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 알기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알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

축복하는 법 이해하기


3. 괴로움에서 영광으로요한복음 13장 21-31절 

심령이 괴로워

배신자가 드러나다

운명이 정해지다


4. 반전된 분위기요한복음 13장 31-38절

영광을 받으시다

또 다시 바뀌는 분위기


5. 비아, 베리타스, 비타요한복음 14장 1-14절 

근심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한 답변

혼란스러운 말씀


6. 삼중 영요한복음 14장 15-31절 

패러다임 전환

보혜사(Helper)

보혜사(Counselor)

가정 관리자

선생

전치사

다음 단계


7. 참 포도나무요한복음 15장 1-17절 

나는 누구인가?

풍성한 열매의 근원

아버지의 가지치기

말씀의 영양분

사랑의 우선순위 


8. 미움을 받지만 도움도 받는요한복음 15장 18-27절 

설명

정체를 드러내다

제1원리들

증언 


9. 왜? 왜? 왜?요한복음 16장 1-16절 

왜 이 말씀을 하시는가?

왜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가?

왜 지금 떠나시는가?

책망하시는 영

깨달음의 영

당신의 유익을 위해 


10. 깨달음 이전의 혼란요한복음 16장 17-33절 

아버지

변증적 사고

목회적 처방


11. 그리스도의 마음이 열리다요한복음 17장 1-5절 

속죄일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다

아들의 신성

영광

그분의 영광, 우리의 축복

회복으로 가는 길

그 ‘일’

아들의 기쁨

스모크랜드의 이방인 


12. 아버지의 선물요한복음 17장 6-19절 

아버지의 선물

은혜의 사슬

보전과 성화 


13.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요한복음 17장 20-26절 

예수님의 바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주 



본문 펼쳐 보기


예루살렘 어느 집 다락방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여기서 우리는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 처형 전날 늦은 오후와 저녁에 벌어진 일을 엿들을 수 있다.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구세주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이다. 자신의 확실한 운명을 잘 아셨던 그분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보여 주려 하신다. ···공관복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그분의 몸’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즉, 외부에서부터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요한복음이 그 절정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주님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 이는 13장에서부터 17장까지 특히 그렇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유월절 식탁에 둘러앉아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참을성 있게 가르치시는 내용을 듣게 된다. 그 교훈은 몇 시간이나 이어졌는데, 주님이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_1. 그리스도의 마음


예수님은 그분이 제자들을 위해 한 일이 어떤 의미인지, 또한 그분이 한 일과 그들이 해야 할 일의 상관관계를 제자들이 알기를 원하신다.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핵심은 바로 앎이다. 우리의 애정이나 감정, 본능, 심지어 의지도 아니다. 그리스도는 이 모든 것을 서서히 변화시키실 테지만, 복음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렇게 하신다. 복음의 진리가 우리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가 느끼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하고,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바꾸며, 우리 행동 방식까지 바꾼다. 그렇게 해서 복음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_2. 앎과 축복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싶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당신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삶의 어떤 공간도 잠가 두지 말고, 어떤 찬장도 닫아 두지 말라. 그 말씀이 당신 머리에 빛을 비춰 주고,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을 뜨겁게 달구게 하라. 그 말씀이 당신 뜻을 그분 뜻에 순복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길러내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영이 사용하시는 그분의 도구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_7. 참 포도나무


우리는 고난을 피하려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즐기지 않는다. 우리는 압박을 받으면 당황하고 주저앉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버지가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려고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를 초월하여 언제나 일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그분의 영광을 각자 반영하는 모습을 형성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빚어 가시는 그분께 굴복하고 이렇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격려받을 수 있다. “아버지, 아프고 힘듭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제 안에서 영광을 만들어 주세요.”

이 패러다임은 사실상 예수님이 부활 이후에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첫 번째 교훈이었다. 주님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만난 두 제자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는가?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눅 24:26). 

우리 주님이 그러셨다면, 그분의 제자들도 (최소한 그보다는 축소된 형태로) 마찬가지일 것이다.

_10. 깨달음 이전의 혼란



추천의 글


이 놀라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성경에서는 작은 데이지꽃 한 송이도 온 들판과 같다.”라는 마르틴 루터의 말을 끊임없이 떠올렸다. 요한복음 13-17장을 여러 번 읽었고 그 의미도 잘 안다고 생각할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싱클레어 퍼거슨의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의 지혜로운 말처럼, “인간의 정신은 너무나도 제한적이어서 무한하신 만유의 주님이 하시는 일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놀라운 다락방으로 점점 더 이끌려서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사랑하게 되는 것을 느꼈다. 분명한 실례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적용이 책 구석구석에 스며 있다. 그리고 ‘스모크랜드의 이방인’이라는 저자의 우화는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퍼거슨의 진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두 권을 사서, 이 보물 같은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라!

존 블랜차드 박사설교자, 교사, 변증가, 저자


요한복음의 고별 설교만큼 영향력 있는 성경 본문도 몇 안 되지만, 그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우리가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 그 퍼즐 조각을 제대로 맞추도록 도와준다. 의자를 가져다 놓고, 퍼거슨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를 우리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동안 경청해 보자. 이 책은 예수님 생애 마지막 밤의 드라마와 의미를 잘 분석하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해서 좋은 소식인지를 풍성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퍼거슨의 책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을 만하다. 우리 구세주와 그분의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서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 성경 본문을 섬세하게 해석해 준다. 이 본문을 익히 아는 독자든, 처음 읽어 보는 독자든, 이 책은 모두를 격려하고 교화하며 깨우쳐 줄 것이다.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으라. 분명히 잘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브랜든 크로우 박사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 교수


싱클레어 퍼거슨은 이 시대 혹은 역사를 통틀어서, 모든 저작을 필독서라고 할 만한 몇 안 되는 저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예수님이 계신 다락방으로 데려가서 그분의 지상 사역의 마지막 시간을 목격하게 한다. 당신은 마치 그 다락방에서 주님 옆에 앉아 음식을 먹고 제자들의 걱정 가득 한 질문들을 듣고 세상을 바꾸어 놓을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오랫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지내 왔든, 이제 막 그리스도인이 되었든, 퍼거슨의 탁월한 목회적 지혜와 이 본문에 대한 묵상이 어우러져 다양한 독자층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탄생했다. 비전공자를 위한 책으로는, 요한복음 13-17장을 다룬 가장 탁월한 책이라고 할 만하다. 

가브리엘 플루러 박사컬럼비아 제일장로교회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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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1948- )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역하는 신학교 교수이자 목사, 저술가다.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고 1971년 스코틀랜드 교회 목사로 안수받은 이래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는 한편, 미국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타협 없는 진리를 추구하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교리책까지 집필할 만큼 자상한 목회자의 마음을 지닌 강해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함께 성경을 명확하게 풀어 주는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은 도전을 준다. 영국 유수의 출판사 배너 오브 트루스 트러스트(Banner of Truth Trust)의 이사직을 맡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역하였으며, 2013년에 목회 사역을 마친 후에는 스코틀랜드 던디의 성 베드로 자유교회의 설교팀으로 섬기면서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리디머 신학교의 조직 신학 교수 및 R. C. 스프롤(R. C. Sproul)이 창립한 국제 기독교 제자 훈련 단체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의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중 다수가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성령》(The Holy Spirit), 《은혜에서 다스림으로》(By Grace Alone),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In Christ Alone)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교리교육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The big book of Q&A),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Christ Has Set Us Free), 『성경, 하나님의 말씀』(From the Mouth of God), 『익투스』(Ichthus), 『성도의 삶』(The Christian Life), 『오직 은혜로』(By Grace Alone), 『진짜 회심』(The Grace of Repentance),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Name above All Names)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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