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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대로 삶 - 그리스도인이 추구할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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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orthy (Growing Gospel Integrity)

싱클레어 퍼거슨

구지원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04168590

품목정보 135*200*11mm120p1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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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을 일깨우는 얇고 힘 있는 책!


― 추천 ―

마이클 호튼(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석좌교수), 조엘 R. 비키(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총장)


“『복음대로 삶』은 신자들의 마음을 살찌우고

낯선 이들이 의자를 앞당겨 앉게 할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 준다”


[출판사 서평]


‘복음대로 살기’는 실천 불가능한 이상일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한, 복음대로 사는 충만한 삶


다른 대안이 없다

설교 시간에 자주 듣는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씀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실천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격언처럼 느껴지는가? 오늘날 ‘복음에 합당하라’는 말씀은 우선순위가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복음에 합당함’을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추구해야 할 가치, 타협할 수 없는 가치로 전했다. 그리스도인에게 다른 삶의 대안은 없다. 복음대로 사는 삶은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할 유일한 삶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한 삶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는 바울의 권고는 ‘복음과 일치하도록’ 살고, ‘복음과 어울리도록’ 살라는 뜻이다. 이것이 가능할까? 내가 어떻게 복음대로 살 수 있을까?

저자는 에덴동산 이래 우리 본성에 내재한 율법주의에 따라 이 명령을 자력으로 성취함으로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에 의해 우리 성품이 그리스도를 닮아 감으로써 이 말씀을 따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항상 그분의 은혜가 뒷받침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순종의 기초이자 동기가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옛 본성에 따라 먼저 명령을 수행한 후에 은혜를 획득하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복음대로 살게 하는 원리

『복음대로 삶』은 얇지만, 복음과 복음을 통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응축된 책이다. 저자는 먼저 성경적 순종과 율법주의의 차이를 명확히 한 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베푸신 목적이 무엇인지, 복음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복음이 작동하여 우리 안에서 어떤 성품을 빚는지, 복음으로 빚어진 성품은 우리를 어떤 삶으로 이끄는지를 차근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하나님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명령하실 뿐 아니라 방법을 알려 주시고, 능력을 부어 주시고, 우리 자체를 변화시키신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 귀한 가치이고 명령이지만, 당장 실천하기에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통해 정확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복음대로 삶 시리즈 ―

‘복음대로 삶’ 시리즈는 ‘복음에 합당한 삶’(『복음대로 삶』), ‘겸손’(『겸손, 나를 내려놓는 기쁨』), ‘용기’(출간 예정), ‘연합’(출간 예정)이라는 복음대로 사는 삶의 네 가지 표지를 통해 온전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복음이 어떻게 이 자질을 형성하며, 그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 시리즈와 함께 당신이 고백하는 그 복음을 기뻐하고, 복음에 따라 살라.


‣ 추천합니다!

* 복음대로 사는 삶을 고민하는 성도

* 성도의 신앙 성숙을 돕고자 하는 목회자

* 신앙생활을 다져 나가길 원하는 새신자

* 제자 훈련, 새신자 교육을 담당하는 사역자


목차


시리즈 서문

서문

 

CHAPTER 1  까맣게 잊힌 권고

CHAPTER 2  몇 가지 기초 문법

CHAPTER 3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도구

CHAPTER 4  복음에 합당한 마음가짐

CHAPTER 5  복음에 합당한 삶



본문 펼쳐보기


한쪽에는 내가 요청한 중량의 저울추를 놓았다. 다른 한쪽에는 중량을 달 고기를 올려놓았는데, 고기를 추가하거나 잘라 내어 중심 바늘이 두 접시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게 했다. 단순하지만 기발한 방법이었다!

이것이 바로 ‘악시오스’라는 단어가 품은 그림이다. 한편에는 복음이 있다. 다른 편에는 당신의 삶이 있다. 바울의 권고는 이렇다. 당신의 삶이 복음과 ‘똑같은 무게가 되도록’ 살라! 복음과 ‘일치하도록’ 살고, 복음과 ‘어울리도록’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균형을 이룬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이고, 우리 삶은 그 좋은 소식의 구현이어야 한다. 달리 말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 1:16)이고, 우리는 그 능력으로 구원받은 대로 살아야 한다!  _1. 까맣게 잊힌 권고


선생님이 칠판에(맞다, 칠판!) ‘높이’(height)라는 단어를 쓰셨다. 나는 손을 들고 “선생님, 철자가 틀렸는데요. h-i-g-h-t인데요. ‘높은’(high)을 h-i-g-h로 쓰니까요, h-i-g-h-t가 되어야 해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기억에 민망하다. … 하지만 그날에야 나는 영어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어도 일곱 살짜리의 논리에는 맞지 않았다. 복음도 그러하다. 복음만의 논리가 있고, 자체의 문법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말할 때는 자체의 억양이 드러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이 새로운 언어가 우리의 논리를 거스르는 것처럼 보인다.  _2. 몇 가지 기초 문법


어렸을 때 어머니는 내가 어머니를 도와 집 안의 놋쇠로 된 모든 물건(촛대부터 문패, 손잡이에 이르기까지)을 닦고 빛내게 하셨다. 어머니가 물건 표면에 광택제를 바르고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두시면 우리가 돌아와서 부드러운 천으로 신나게 문질렀다. 어머니가 성공 여부를 시험해 보는 방법은 함께 문손잡이까지 자세를 낮추어 우리 얼굴이 거기에 비치는지를 보는 것이었다.

그 기억은 내게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압박과 마찰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이 우리에게서 비칠 때까지 우리의 은혜를 ‘빛내고 계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섭리 가운데 일하시는 손으로 우리를 복음에 합당하게 빚으시는 방법이다. _3.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도구


만약 “복음에 합당하게”가 그리스도를 더욱 닮는 것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더 깊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가 자주 묵상해야 할 질문은 바로 ‘주 예수님은 실제로 어떤 분인가’다. …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지극히 높여지셔서 성부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다. 더 이상 수치와 굴욕을 당하지 않으시고 영화롭게 되셨다. 그러나 그분 자신은 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여전히 우리가 복음서에서 읽는 그 예수님이다. 오늘도 여전히 그때의 그분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복음에 합당하다는 의미는 우리가 복음서에서 읽은 바로 그 예수님과 닮았다는 뜻이다. 우리가 복음에 합당하게 되는 방법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그분을 닮아 감으로써다. 자신에 대한 평가에서는 낮아지고 겸손에서는 자라나는 것이다. _4. 복음에 합당한 마음가짐


다소 사람 사울은 두 가지 선택지를 앞에 두게 되었다. 첫째는, 사울에게는 없고 스데반에게는 있는 그것을 스데반이 어떻게 획득했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다. 둘째는, 분노하며 자신에게 탐심을 일으킨 자를 파괴하는 것이다. 사울은 후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께 시선을 고정한 한 남자를 보았다.

사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스데반의 ‘승리에 찬 죽음’만이 아니었다. 스데반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었다. 스데반은, 처음은 아니었을지라도 너무나 확실하게 그리스도를 엿보게 해 주었다. 다소 사람 사울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었다. _ 5. 복음에 합당한 삶


추천의글


율법주의와 율법폐기주의는 샴쌍둥이처럼 동일한 심장을 공유한다. 이 둘은 그 자체가 왜곡되어 있기에 외부의 의에 의한 칭의와 다른 존재를 닮아 감에 의한 성화에 움찔한다. 싱클레어 퍼거슨의 오랜 말씀 사역은 언제나 저 두 질병을 강타했다. 목양적인 온기와 빼어난 설명과 스코틀랜드식 진지한 농담이 잘 어우러진 『복음대로 삶』은 신자들의 마음을 살찌우고 낯선 이들이 의자를 앞당겨 앉게 할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 준다.

_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 l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의 J. 그레섬 메이첸 교수


하나님은 상황을 뒤집는 것을 좋아하신다. 사람들은 복음에 합당한 사람은 위대한 인물일 거라고 생각한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복음에 합당한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마음이 낮아진 사람,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변화된 사람, 주님 알기를 갈망하는 사람임을 보여 준다. 여기에 못 미치는 것은 복음에 합당하지 않다. 강력히 추천한다!

_ 조엘 R. 비키(Joel R. Beeke) l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총장


싱클레어 퍼거슨은 수년간 내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경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퍼거슨의 설교와 저서는 그 여정에서 친구가 되어 주었고 영적 성숙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었다. 『복음대로 삶』은 얇은 책이어서 내가 이제껏 읽고 들은 가르침의 요약판 같다. 그래서 오히려 참신한 통찰과 목양적 지혜가 각 장에 응축되어 있다. 책 읽기를 마칠 무렵, 나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심지어 나의 십대 아이들마저 이 책을 읽어 얼마나 흥분되는지 모른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다녔다.

_ 존 스타크(John Starke) l 뉴욕 아포슬스 교회 담임 목사, 『기도의 가능성』(The Possibility of Prayer)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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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대로 삶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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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퍼거슨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1948- )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로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역하는 신학교 교수이자 목사, 저술가다.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고 1971년 스코틀랜드 교회 목사로 안수받은 이래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는 한편, 미국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타협 없는 진리를 추구하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교리책까지 집필할 만큼 자상한 목회자의 마음을 지닌 강해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함께 성경을 명확하게 풀어 주는 그의 설교와 저서들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은 도전을 준다. 영국 유수의 출판사 배너 오브 트루스 트러스트(Banner of Truth Trust)의 이사직을 맡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역하였으며, 2013년에 목회 사역을 마친 후에는 스코틀랜드 던디의 성 베드로 자유교회의 설교팀으로 섬기면서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리디머 신학교의 조직 신학 교수 및 R. C. 스프롤(R. C. Sproul)이 창립한 국제 기독교 제자 훈련 단체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의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중 다수가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최근작으로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Christ Has Set Us Free), 『성경, 하나님의 말씀』(From the Mouth of God), 『익투스』(Ichthus), 『성도의 삶』(The Christian Life), 『오직 은혜로』(By Grace Alone), 『진짜 회심』(The Grace of Repentance),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Name above All Names)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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