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에게 꿈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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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3)

밥티조

2025년 09월 30일 출간

ISBN 979119943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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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계시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큰일을 행하셨다. 성경에는 많은 환상, 계시, 예언, 꿈 등이 등장한다.


이 책은 특별히 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여러 사례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영적인 유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꿈(dream)은 수면 중에 체험하는 감각성 심상이지만 잠자는 동안 내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발생적인 상징 경험이다. 꿈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영상, 행동, 생각, 말 감정들이 잘 표출된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잔영일 수도 있으나 무의식 세계 속에서 올 때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나타나기도 하고 우리의 행할 길을 알게 하시기도 한다. 때로는 꿈을 통해 사명을 알려주시기도 한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영적인 통로를 알지 못하면 거짓 예언이나 거짓 선지자의 헛된 망상으로 오류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 꿈은 유익을 주기도 하지만 헛된 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꿈은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잘 분별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꿈인지 사단이 주는 꿈인지 또는 무의미한 꿈인지를 잘 분별해야 한다.


이 책은 꿈의 본질과 개념, 그리고 꿈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영적 생활에서 꿈은 어떤 역할을 하며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꿈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며 더 나아가 성경에 드러난 꿈을 꾼 사례를 집약하여 잘 해설해 주었다. 꿈을 통해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자세히 다룬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고 풍성하도록 꿈에 대한 지식과 분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과 하나님의 하실 일을 보여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가 살면서 놀라지 않도록 경고하시고 준비하게 하시려는 의도도 숨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잠을 주시고 꿈을 주신다. 그리고 정신적인 완전과 영적인 성화로 나가도록 끊임없이 부르신다. 따라서 하나님께 그 초점을 맞추어 나간다면 꿈을 통해서도 영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성장을 위해 어떻게 꿈을 이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유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경고와 은혜를 동시에 준다.



저자 서문


기독교는 예수님이 인간 역사 속에 인성(인간의 죄 사함을 위해 구세주로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과 신성(성자로서 나타나신 하나님)을 가지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간 세상에 탄생하셨다는 성탄은 기독교의 시작이요 인간 구원의 시작과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고는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천사를 통해 꿈으로 예고되었다(마 1:20-25, 눅 1:26-38).


이렇듯이 기독교의 시작은 꿈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성경에 쓰인 단어나 상징, 혹은 그와 연계된 배경, 사건 등에서 환상(이상)과 꿈은 성경을 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온다. 특히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보듯이 꿈과 환상을 동원하여 직접 계시로 요셉, 마리아, 목동들, 동방박사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의 출처, 헤롯왕으로부터의 구출 작전과 복귀 등등은 운명적이면서 스펙터클 하고 인간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구세주의 진면목을 입증시킨 대사건이었다.


대사건이 인간 역사 속에 하나님으로 오셔서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의 첫 신호요, 첫 메시지요, 첫 출발점으로서 전능하신 능력(표적)이 꿈이라는 수단(동원)으로 하나님의 의지가 경도되어 표출된 사건인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경시하거나 터부시하는 꿈과 꿈 해석을 회복하고 기독교인들의 삶의 현장에서 세밀하고도 구체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현현의 증표인 꿈과 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


꿈은 하나님의 잊힌 언어이다. 꿈은 자신의 영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꿈은 자신의 영적 세계를 여는 관문이며, 자신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여러 길 가운데 하나이다. 꿈은 자신을 거룩함과 온전함으로 이끄는 내적 현존인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의 깊은 내면세계를 연결시켜 주는 통로이며 개인과 공동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성서는 꿈의 보고이다. 내 기억이 옳다면 구약은 열다섯 장, 신약은 적어도 대여섯 장에서 주로 꿈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성서를 읽다 보면 이외에도 꿈과 환상에 관한 구절들을 수없이 만나게 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옛날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꿈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계시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경은 꿈(해몽: 81절), 환상(이상: 59절)의 구절과 꿈 89개, 환상 60개의 단어를 통해 인간의 운명과 그 중대성을 강조할 뿐 아니라, 요한계시록은 장차 될 일들을 봄으로(환상) 세상과 인간의 운명을 알거나 깨달을 수 있었다. 그것은 환상의 수단으로만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아담을 잠재워 하와를 만드신 일(창조성)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것임을 이상으로 말씀하신 것, 선지자들의 이상 중에 부름과 사역 수행의 지시, 명령과 운명을 알게 된 일, 꿈을 통한 예수 탄생에 관한 사건, 사도 요한의 종말적인 사건들을 환상으로 보게 된 일 등을 보더라도 성경은 꿈과 환상으로 점철된 책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영이시기에(요 4:24) 영적인 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이 영적인 것에 무지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호 4:6, 롬 8:4-9).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에서 꿈과 환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영적으로 크지 않다고 해서 터부시하는 경향들이 있다. 그 이유는 성경에 대한 무지와 극단적인 신비주의자들의 집단인 이단, 사이비 종파들이 회칠한 무덤의 행태들의 자행이 혹세무민 되어 일어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을 절대 권위로 텍스트화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환상이나 꿈에 대해 함구한다면 표리부동한 불신앙의 빠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프로이트가 말한 무의식 세계가 꿈의 열쇠라고 한 것과 융이 말한 무의식 자체가 생명력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새로운 성경으로 삼는다거나, 자연이나 인간관계 안에서 또는 꿈, 명상, 영감, 확신, 신접 경험 등을 얻으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무의식에서의 꿈은 신앙생활을 대신할 수 없다. 참된 신앙인은 완전 성화를 구하여 나아가야 하며, 꿈은 하나님과의 관계나 자신이나 공동체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더욱 풍요롭게 하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꿈 해석을 통해 긴장과 갈등을 적절히 해결할 때 우리의 인간관계는 회복되고 이로 인해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도 알차게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성령의 일하심을 증거하는 꿈과 환상(이상)을 성경을 통해서 기술하였을 뿐 아니라 간증들도 삽입하였음을 밝혀 둔다.


이 책은 지난 2000년 10월 20일 출간한 『하나님을 만나는 채널』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내놓았는데 그동안 잊고 있었다가 우연히 서재를 정리하다가 한 권만 달랑 남은 책을 보고 제목도 바꾸고 좀 더 다듬고 내용을 추가해서 증보판을 내 볼 요량으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바라기는 이 책으로 영적 생활에 더없는 가치와 성장, 성화케 하는 데 도움과 영적 도구로 사용되어 신앙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게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장꿈의 개념

1) 꿈의 정의

2) 꿈의 중요성

3) 꿈의 근원 

4) 꿈의 의미 

5) 꿈의 운명

6) 꿈과 통전적 완성 

7) 꿈과 신학


2장꿈 해석

1) 꿈 해석이란 무엇인가? 

2) 꿈 해석과 영적 삶의 인도

3) 꿈 해석과 예언

4) 꿈 해석과 상징 기술 

5) 꿈 해석과 창조성

6) 꿈 해석과 메시지 

7) 꿈 해석과 무의식 

8) 꿈 해석과 의식

9) 꿈 해석과 자아 

10) 꿈 해석과 일기

11) 꿈 해석과 영성 생활

12) 꿈 해석과 성격 

13) 꿈 해석과 치유 

14) 꿈 해석과 그리스도의 공동체

15) 꿈 해석과 성화

16) 꿈 해석을 통한 변화 


3장꿈과 환상 

1) 환상의 정의 

2) 꿈과 환상은 독특한 계시의 수단

3) 꿈과 환상이 우리 삶에 주는 유익


4장영적 생활과 꿈

1) 신령한 신앙생활의 정황 

2) 영의 통로

3) 성도 안의 성령의 은사

4) 꿈에 대한 교회의 역사적 인식 

5)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의 꿈 

6) 기도 중에 하나님의 현현(顯現) 

7) 그리스도의 현현(顯現)을 체험한 사람들 


5장부록

꿈(현몽, 몽조)과 환상(이상)에 대한 성구  

나오는 말 

참고 도서 



본문 펼쳐 보기


꿈은 나 자신의 영이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영이란 내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에 꿈은 나 자신의 영적 세계를 여는 관문일 수도 있고,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길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꿈을 통해 인간에게 계시를 들려주고 계신다. 꿈은 자는 동안에 체험하게 되며, 실현하게 되는 현실이 아닌 여러 가지 현상, 토막토막으로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소리, 맛,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꿈도 있다. 보통 꿈이라 하면 잠자면서 체험한 것이 깨어난 뒤에도 확실히 기억에 남아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p. 10



운명에 관한 꿈을 꾸기 원할 때는 준비해야 할 믿음과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첫째: 기도나 금식 또는 희생을 통하여 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그리고 잠자리 옆에 펜과 종이를 놓아두고 잠들기 전에 하나님께 자신의 운명을 알려주는 특별한 꿈을 달라고 간구한다.


둘째: 꿈의 씨를 심는다. 잠들기 전에 상상력을 동원하여 꿈의 씨를 내 안에 심어 싹이 트게 한다. 꿈의 씨가 가슴이나 머리에 심겨지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잠에 빠져드는 동안 운명을 알려주는 꿈을 달라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구한다.


셋째: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꿈을 기록한다. 그리고 이 꿈이 자신의 운명과 삶의 목적을 알려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꿈 해석을 시작한다.

p. 32



환상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강렬한 영상(출 18:9), “빽빽한 구름 가운데”나 소리(출 16:19), “나팔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또는 감정(출 19:16),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떨더라” 등으로 체험하게 된다. 환상은 대부분 기도 중에 나타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나 커다란 위기를 맞는 순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죽어가는 아들을 밤낮으로 간호하던 한 어머니가 십자가에 매달린 아들 예수를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의 환상을 보고 나서 깊은 위로를 받고 어린 나이에 죽어야 하는 아들의 운명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 경우다.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고, 듣고, 알 수 있다. 즉 환상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임을 알게 되므로 영적 권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p. 99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며 성도 안에서 거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의 경험은 결과이다. 즉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인 나와 제휴하고 인간인 나는 하나님과 성령과 제휴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주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바로 너희와 함께 계신 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이다. “그 날에…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성자께서 인간의 몸으로 강림할 때 그는 하나님의 대권과 특권과는 방기했다. 성자 자신은 언제나 불변이시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분이시다(히 13:8). 그러나 그는 높은 보좌를 버리고 우리와 함께 성질과 운명을 같이 하신 것이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스스로 낮추신 성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셨기 때문에 성자이신 우리의 주님은 모든 것을 성령께 의존했다. 그의 육체는 성령에 의해서 예비되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의 지혜도 키도 성장해 갔다(눅 2:40, 5 2).

p. 124



추천의 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꿈에 자신의 인생이 붙들려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드러내기도 하고, 자신의 소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꿈은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이기도 합니다. 꿈의 사람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에 붙들려 죽음의 고비, 배신의 상처, 누명 쓴 옥살이 등 인간이 견딜 수 없는 모든 고난을 너끈히 이겨냈습니다. 꿈을 잃은 사람은 삶의 에너지를 잃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으로 도전합니다. 이 책은 꿈을 잃고 힘겹게 고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때에 맞는 생수 같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허철 목사의 『기독교인들에게 꿈은 어떤 것인가?』는 논리정연하고 일목요연하게 신구약 구석구석에 꿈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를 잘 연구한 책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신앙에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한 목회자가 읽으면 잃었던 꿈을 다시 회복할 것입니다. 거룩한 꿈과 환상에 다시 붙들려 달려갈 길 다 가길 소원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2025년 7월 20일

김기덕 목사                  

새인천침례교회 담임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60대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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