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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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환

두란노

2025년 10월 01일 출간

ISBN 9788953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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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계관을

리모델링하다



책 소개


복음적 세계관이

세상 가치관을 이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독교를 무시하며, ‘이성’과 ‘현세의 행복’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점점 기독교는 ‘매력이 없는 종교’가 되었다. 저자는 ‘하나님을 잘 믿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자녀를 양육했지만, 이 시대를 사는 저자의 아들은 저자의 이 말을 100퍼센트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이 책은 아버지의 이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성경적 세계관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 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내었다. 저자는 과학자로서의 경험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적 성찰을 바탕으로, 복음적 세계관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1부와 2-3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1부는 세속적 인본주의와 다원주의 등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사상을 다루며, 기독교 세계관과의 차이를 설명한다. 특히 무신론적 세계관에 맞서는 유신론적 변증을 쉽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2-3부에서는 ‘영역주권’의 관점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며, 일상의 영역에서 신앙의 회복을 모색하고, ‘일반은총’으로 세상과 접촉점을 찾아 하나님이 세상 가운데 사랑을 전하시는 방식을 설명한다. 즉,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의 순서를 따라 읽다 보면 세속적 가치관에 빠지지 않도록 자녀와 교회를 위해 쓴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온누리세계관학교(OWA)에서 오랜 기간 강의하며 쌓은 실제적이고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쉬운 예와 성경구절을 풍성히 담아 청소년과 학부모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 말미에 제시된 나눔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을 독자 스스로 체화할 수 있게 하여 교육자료로 쓰기에도 좋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부무너진 세상에서 정체성 바로 세우기

1장왜 세상이라는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는가

2장인본주의와 기독교는 행복을 뭐라고 말하는가

3장세속적 인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사로잡았는가

4장무신론적 인본주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5장과학적 논리가 세속적 인본주의에 답하다


제2부삶의 자리에서 주권 되찾기

6장무책임을 벗고 영광을 돌려라_영역주권

7장잃어버린 영역주권 되찾아오기 Ⅰ_지성과 영성  

8장잃어버린 영역주권 되찾아오기 Ⅱ_일상 속 성경적 가치 기준

9장잃어버린 영역주권 되찾아오기 Ⅲ_행복과 기쁨 


제3부넘치는 은총으로 세상에 들어가기

10장일반은총,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

11장일반은총의 목적과 특별은총과의 균형  

12장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 속으로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하나님은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계속 머무르기를 원치 않으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을 등진 사람처럼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17장 15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데, ‘not A but B’의 구조를 사용하십니다. ‘A가 아니라 B이다’라는 표현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하나님께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B를 구합니다. 우리는 보통 이 B 자리에 ‘큰 복’이나 ‘높은 사회적 위치’ 또는 ‘위대한 사역’ 등을 대입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놀랍게도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되는 것’을 B 자리에 두십니다.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거룩’을 세상에서 데려가시지 않고 두는 하나의 중요한 목적으로 보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비록 세상에서 사회적 존재감이 없는 미비한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악에 빠지지 않고 거룩함을 지키고 산다면 그것으로써 그의 존재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그리스도인에게 순결과 거룩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이 미워하더라도 그 세상에서의 자리를 지키며 악에 빠지지 않는 순결로 보전되기를 원하십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교회에서 그들의 존재감을 사회적 위치, 행위나 사역의 결과에서 찾으려고 애쓰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정작 성경에서 예수님은 우리 존재의 의미 중의 하나가 거룩 자체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살지만 그 세상 악에 빠지지 않고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정체성입니다.

p. 38~39



존 듀이의 기본 사상체계인 인본주의와 도구주의 세계관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절대 진리’의 부정입니다. 사실 미국에서 1872년 메타피지컬클럽(Metaphysical Club)이란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실용주의가 탄생한 배경에는 처절한 남북전쟁으로 야기된 깊은 절망감과 회의가 존재합니다. 당연히 실용주의 철학에서는 사람의 신념이나 가치 기준이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관용성이 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용주의에 배어 있는 절대적 진리에 대한 상대적 입장, 혹은 현세적 가치 기준이 절대화되는 철학은 경계하여야 합니다. 세속적 인본주의처럼 개인의 현세적 행복이 최고 가치인 사상에 익숙한 사회에서 기독교가 자연스럽게 배제되는 것처럼, 실용주의 철학에 물든 사회나 개인에게 기독교의 가치 역시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실용주의의 중요 기준인 ‘현실적 유용성’은 국가나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상대적 가치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변적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 자신과 그분이 원하시는 절대적 가치 기준에 대한 고찰이 없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가치를 항상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p. 74~76



성경의 처음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만일 이 창조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지성적 문제를 떠나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 창조의 내용이 진실이라면 하나님은 지성의 근본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에 깃들고 있는 법칙과 질서들이 바로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믿음 여부가 우리가 다루고 있는 이 질문의 답을 결정하는 갈림길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아담의 지성은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들어온 것입니다. 이름을 짓는 행위는 매우 지적인 행위입니다. 부모들은 자녀의 이름을 무작정 짓지 않습니다. 좋은 부모라면 이름을 지으면서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아이들이 소중할수록 그 이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담의 이름을 짓는 행위와 의미를 먼저 생각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지적인 존재이심을 의미합니다. 각기 다른 동물들에게 서로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은 곧 아담의 놀라운 분별력과 인지 능력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 능력은 당연히 그의 창조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p. 146~147



대중 매체를 접하다 보면 언어가 주는 교묘한 속임수를 왕왕 발견합니다. 한 예로써 ‘진화’라는 단어가 대중적으로 다가가는 모양새는 원래 자연과학에서의 의미와 완전히 다릅니다. 대중매체에서 중의적 의미의 가면을 쓰고 있는 ‘진화’란 단어는 일반인들이 자연과학적 ‘진화론’에서의 ‘진화’의 의미를 매우 긍정적이고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힘이 있습니다. 대부분 매체에서는 ‘진화’를 매우 긍정적 의미인 ‘발전’의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이전보다 더 나은 품질을 표현할 때 대부분 따라오는 수식어가 ‘진화’입니다. ‘계속 진화하는 스타’ 같은 제목의 기사는 진화의 개념을 발전적이며 긍정적이며 인류에게 필요한 개념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원래 생물학적 진화는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주지 못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연속적인 과정을 거쳐서 저절로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대중 매체에서의 ‘진화’라는 단어는 생물학적 진화의 원래 의미와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도 대중 매체가 전하는 ‘진화’라는 단어의 숨은 뜻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그것의 과학적이고 발전적이며 긍정적인 의미를 생물학적 ‘진화’에 무의식적으로 채색하게 됩니다. 이것이 언어가 만드는 무의식적인 고정관념(stereotype)입니다.

p. 170~171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오해하는 것 중 한 가지는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들에게만 하나님이 되신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만 아니라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의 주인이신데, 그 근거는 구원받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죄인일 때에 하나님이 친히 모든 인간에게 찾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롬 5:8). 물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실지는 전적인 하나님 주권의 영역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권자시라면, 그의 영향력과 통치권은 교회 안이나 그리스도인의 삶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 모든 세상에도 미치는 것이어야 합니다. 창조주를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은 매우 도전적인 주제를 던집니다. 앞서 살펴본 영역 주권에서 우리가 인지했듯이 하나님은 교회 내에서만 아니라 세상 모든 영역에서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마 5:16). 그런데 믿는 자와 아직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내리십니다.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다스리심은 풍성하며 완벽하십니다. 

p. 208~209



추천의 글


이 책은 이성과 과학적 논리를 사용하지만 보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하나님이 주신 복음에 기초한 세계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재훈온누리교회 위임목사


다원주의와 무신론이 넘쳐나는 시대에 복음이 왜 절대적인지,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왜 근거 없는 믿음이 아닌지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최도성한동대학교 총장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진리가 인도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하나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인용법무법인 율촌 가치성장위원장


유신론과 무신론의 세계관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차세대들에게 기독교적 지혜와 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이철하나로의료재단 명예원장


세속적 인본주의가 진리의 기준을 흐리고 영역주권이 상실된 시대에,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길을 제시합니다.

박은혜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미세한 원자부터 거대한 우주까지, 창조의 신비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탁월하고도 신선하게 설명합니다.

권혁빈미국 씨드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이 ‘수면 밑의 거대한 전쟁’ 중임을 선포하고, 인본주의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는 한편, 신의 존재에 대한 개연성을 체계적으로 논증합니다.

이은경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안겨 주시는 은총의 빛 안에서 이 세상과는 구별되는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를 희구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정미현|연세대학교 신학대학 교수·교목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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