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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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2)

이레서원

2025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8897435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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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한 성경적 진리와 실제적 체험을 안내하는 새로운 길잡이


방언은 한국 교회에서 가장 많은 논쟁과 오해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은사다. 어떤 이는 방언을 가짜라고 단정하고, 어떤 이는 특별한 사람만 체험하는 은사로 여긴다. 이에 김동수 교수는 방언을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와 두려움을 걷어 내고, 성경적·신학적 토대 위에서 방언의 의미를 새롭게 밝힌다. 또한 방언을 실제로 체험하고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실천적 지침을 제시한다. 그리고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성경 본문과 실제 집회 사례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방언이란 받으려고 애써야 하는 은사가 아니라 이미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므로 어느 시점에 터져 나오는 은사라는 것이다. 특히 방언 중지론, 가짜 방언 논란 등 오랜 신학적 논쟁을 명쾌하게 정리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출판사 서평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며, 그 중심에는 방언 기도가 있다. 이 책은 신학적 깊이와 목회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결합해, 방언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고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방언은 소수의 특별한 신자가 아니라, 모든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성령의 은혜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은 방언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를 내려놓고, 성령이 주시는 자유로운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방언을 둘러싼 잘못된 가르침을 교정하고, 신학적 연구와 목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실제로 방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학 논문처럼 딱딱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는 점에서 방언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성경적 통찰: 성경 본문에 기초해서 방언의 의미와 지속성을 새롭게 해석한다.

 실천적 지침: 방언을 실제로 체험하고 기도의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현장성: 저자가 이십여 년간 수백 회의 집회를 인도하며 얻은 생생한 목회 현장의 경험을 담았다.

 논쟁 해소: 방언 중지론, 가짜 방언 논란 등 오래된 논쟁을 명쾌하게 정리한다.



[이 책의 독자]

• 방언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하기 원하는 성도

 기도의 열정과 영적 생동감을 회복하고자 하는 성도

 성령의 은사와 영성 교육에 관심 있는 목회자 및 신학생

 방언 중지론이나 가짜 방언 논란으로 혼란스러운 성도 

 은사와 영성을 균형 있게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방언을 다시 논하자!


제1장방언에 대한 오해 

1. 방언은 한 맺힌 민초의 아우성인가?

2. 방언은 하찮은 은사인가?

3. 현대 교회의 방언은 모두 ‘가짜’인가?

4. 마귀 방언도 있는가?

5. 방언은 불신앙의 표지인가?

6. 방언은 이제 중지되었는가?

7. 방언은 은사받은 신자만 체험하는 것인가?


제2장방언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방언이 꼭 필요한가?

2. 사도들의 방언과 현대 교회의 방언은 다른 것인가?

3. 외국어 방언도 있는가?

4. 방언은 다른 초자연적 은사 체험의 통로인가?

5. 어떻게 방언 통역을 체험할 수 있는가?

6. 진보주의 신자는 왜 방언을 꺼리는가?

7. 당신의 방언관은 성경적인가?


제3장중단되어야 할 방언 중지론 

1. 옥성호의 방언 중지론

2. 존 맥아더의 방언 중지론

3. 박영돈의 방언 소극적 인정론

4. 중단되어야 할 주장, 기적 은사 중지설



제2부방언, 그것이 알고 싶다!


제4장성경이 말하는 방언 

1. 누가가 말하는 선교와 방언

2. 바울이 말하는 방언 기도

3. 신약성서는 두 가지 방언을 말하는가?

4. 마가복음의 ‘새 방언’

5. 기타 신약성서의 방언 구절들


제5장방언에 이렇게 깊은 뜻이! 

1. 방언에는 메시지가 있을까?

2. 방언은 성령 세례의 표적인가?

3. 방언에는 깊은 신학이 배어 있다고?

4. 방언 통역, 어떻게 하는 것인가?

5. 방언은 신앙생활에 어떤 유익이 있는가?



제3부방언, 체험하고 싶다!


제6장방언 체험의 원리 

1. 방언은 터지는 것이다

2. 방언에 대한 태도와 방언 체험

3. 방언을 사모하면 방언이 터진다

4. 방언 체험할 때의 감정 상태

5. 방언 체험, 그 이후


제7장방언 체험의 실제 

A. 이렇게 하면 방언을 체험하지 못한다

⑴ 예수 믿지 않으면

⑵ 방언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면

⑶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는 신학을 따르면

⑷ 방언을 두려워하거나 께름칙하게 여기면

⑸ 소리 내어 기도하지 않으면

⑹ 방언을 상급으로 받으려 하면

⑺ 방언 은사의 필요성을 못 느끼면

B. 이렇게 하면 방언이 터진다

 예수 믿으면

 방언에 관한 말씀을 아멘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방언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바꾸면

 방언을 사모하면서 기도하면

 혀를 하나님께 맡기고 찬양하면서 기도하면

 방언 기도 소리를 들으면서 기도하면

 결단하고 앞으로 나와 기도하면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추천의 글


김동수 교수님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깊이와 풍부한 목회 현장의 경험을 겸비한 신뢰할 만한 학자다. 이 책은 방언을 둘러싼 오해를 풀어 주고, 성경적 진리를 새롭게 비추어 준다. 무엇보다 방언이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라는 통찰은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방언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가 사라지고, 기도의 기쁨을 회복하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사모하며 영적 회복과 기도의 열정을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기쁨으로 권하고 싶은 귀한 책이다.

김대조 목사|주님기쁨의교회



김동수 교수님은 한국 교회에서 매우 독보적인 방언 전문가다. 수많은 방언 및 은사 집회를 직접 인도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신약학회장을 역임한 성서학자로서 방언에 대해 탄탄한 성경신학적 연구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은사 중지론을 교정하고, 방언에 대한 건강한 성경적 이해를 돕는다. 더 나아가서, 그동안의 방언 사역을 통해 얻은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매우 풍성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방언 연구와 사역에 관심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에게 필독서다. 그리고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뜨거운 기도의 영성을 다시 회복시키는 성령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태섭 교수장신대, 신약학



방언에 대한 논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오랜 논쟁의 주제였으나, 동시에 오해와 왜곡 속에 갇혀 있었다. 김동수 교수님의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는 그러한 혼란 속에서, 성경적·신학적 근거 위에 방언을 새롭게 조명하는 탁월한 저작이다. 저자의 깊은 학문적 연구와 풍부한 목회 현장 경험은, 방언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을 넘어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도록 인도한다. 방언을 ‘받는 것’에서 ‘터지는 것’으로 이해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은 독자로 하여금 방언의 실제적 체험의 장으로 이끌어 낸다. 오순절 신학을 전공한 선교학자의 입장에서, 본서는 방언을 둘러싼 교회 내 신학적 대화를 새롭게 열어 줄 귀중한 시도라고 확신한다. 방언을 바르게 이해하기를 원하고, 체험하기를 사모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유근재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선교신학회 제22대 회장



방언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하다. 이는 실제로 방언 체험을 하였는지, 그렇지 않은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그러나 아무리 방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도, 오늘날 방언의 은사는 계속해서 체험되고 있다. 김동수 교수님의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는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방언에 대한 한국 교회의 오랜 오해와 논쟁을 명쾌하게 해소하며, 성경적 진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20여 년간 방언을 깊이 연구하고 수백 번의 집회를 인도하면서 얻은 저자의 생생한 통찰력은 이 책의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방언이 궁금한 분들과 방언 체험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영적 지평을 열어 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 추천한다.

유승대 목사은평성결교회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다시금 회복해야 할 기도의 불길 중심에는 방언 기도가 있다. 이 책은 신학 논문이 아니라 성도들이 방언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지속적으로 기도의 삶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인 지침서다. 방언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고 성경적 진리를 토대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 교회가 성령 안에서 더욱 뜨겁게 기도하고, 영적 생동감을 충만히 회복하기를 기대하며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성령의 은사에 관심을 있는 분들이라면 신약성경에 나오는 그 은사의 지속성을 믿는 이들과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고 믿는 이들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은사가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분들도 사랑의 은사나 가르침의 은사 같은 것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성령의 은사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부정하며 그중 유독 ‘방언’의 은사를 꼬집어 부인하는 셈이다. 김동수 교수님은 이러한 흐름에 성경신학적으로 방언의 지속성을 주장해 오신 분으로서 신학자로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분이다. 『방언은 고귀한 하늘의 언어』라는 책으로 이미 방언에 대한 체계적인 안목을 제시해 주셨는데, 이 책을 개정하여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방언에 대한 극단적인 태도들을 내려놓고 성경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추천한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우리 모두는 ‘이미 경험되어진 하나님’과 ‘앞으로 경험할 하나님’ 사이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 과정 중에 있는 자들인 것이다. 혹시 내가 남보다 먼저 경험한 은혜가 있다면 감사하고 기뻐할 일이고, 아직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은혜는 겸손히 사모해야 마땅하다. 성령의 은사인 방언도 마찬가지다. 이미 방언이 ‘터진’ 분들은 기뻐하고 감사하자. 아직 방언이 ‘터지지’ 않은 분들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이 책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김동수 교수님의 20년간의 ‘방언’ 연구의 결과물인 이 책이 ‘하늘의 언어’를 경험하는 마중물로 귀하게 쓰이게 될 줄로 확신한다.

이혜진 목사아틀란타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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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2)
- 평택대 신학과 교수(현)
-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 평택대학교회 담임목사 역임
- 케임브리지대 신학박사(Ph. D., 1999)
- 하버드대 신학부 신학석사(Th. M., 1995)
- 서울신대 신대원 목회학석사(M. Div., 1989)
- 한국외국어대 독일어학과 학사(B. A., 1986)


[저서]
- 『방언과 예언』
- 『방언, 성령의 은사』
- 『요한의 신학』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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