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품으시는 회개기도 100

진솔한 고백을 올려드리는 회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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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생명의말씀사

2025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0416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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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진솔한 고백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그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은 회개하며 살고 있나요?”


죄를 향한 발걸음에 브레이크를 걸고 

삶을 돌이키는 회개 기도


일상에서 형식적으로 되어버린 회개 기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죄의 습관을 직면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하나님이 품으시는 회개기도 100』이다. 어떻게 하면 바쁜 삶 속에 기도를 생활화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수년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온 저자에게 이번 기도문은 특별하다. “회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는 한 독자의 고백이 저자의 마음에 계속 맴돌았고, 기도하며 고민한 끝에 이 기도문이 우리 성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회개를 잘 못하고 있다는 점은 많은 신앙인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이다. 주일 예배 순서로 1분 정도 드리는 회개 기도에 머물러 있던 저자 자신도 어느새 회개가 신앙생활에서 사라져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100개의 회개 기도문을 쓰고 난 뒤 저자는 구체적인 회개를 통해 죄를 향한 발걸음에 실질적인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을 경험했다. 기도할 때 드린 고백이 삶 속에서 떠올라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며, 나아가 곧 돌이킬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도문 모음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강렬한 만남에는 언제나 절절한 회개 기도가 있었다. 베드로가 주님을 만났을 때 자신의 죄를 고백했듯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나의 죄를 회개하는 일은 더 깊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넓히는 것이다. 



폭식, SNS, 질투, 게으름 등 구체적인 나의 숨은 죄를 깨닫고 

보혈의 소망으로 새롭게 되다


100개의 기도문 속에는 “하나님은 멀고, 돈은 가까웠습니다”, “남의 기쁨을 앞에서는 축하하지만, 뒤에서는 기쁘지 않았습니다”, “말씀보다 휴대폰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등 말의 허물, 관계의 불화, 재물에 대한 욕심 등 삶의 여러 형태에서 만나는 부끄러운 모습이 있다.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살고 있다면 회개 기도문을 통해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라. 잘못을 고백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건질 것입니다” 등 결국 내 죄를 씻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삶에 변화가 없다면, 신앙의 진전이 없다면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어 죄를 멀리하는 진정한 자녀의 모습으로 회복하게 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어느새 회개 기도가 사라져 버린 성도

- 회개하고 싶고 돌이키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 더 깊은 신앙과 기쁨을 맛보고 누리고 싶은 성도



목차


들어가는 글 


1.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01. 말만 번지르르한 회개를 하고 살았습니다

02. 교만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03주님의 음성보다 내 느낌대로 살았습니다   

04과장도 거짓말의 일종이었습니다   

05. 자주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06눈과 마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07하나님은 멀고 돈은 가까웠습니다  

08앞에서 웃고 뒤에서 흉봤습니다   

09미움을 방치하고 마음의 벽을 쌓았습니다  

10용서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11탓하는 것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12불평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13너무 쉽게 포기했습니다

14말의 힘을 무시했습니다   

15영혼 없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16미루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17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18게으름이 악한 것임을 몰랐습니다   

19술이 너무 좋습니다  

20통장 잔고가 나의 안전이 되었습니다  

21말씀보다 휴대폰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22돈 쓰는 것이 너무 재밌습니다

23칭찬과 인정에 목말라했습니다   

24신앙인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25.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했습니다   


2. 입술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26. 말 한마디에 좌절했습니다

27걱정 때문에 평안을 잃었습니다  

28응답을 기다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29탐식을 끊지 못했습니다  

30소비와 돈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31방탕한 시간을 청산하기 원합니다 

32말을 정결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33소문의 주체자가 되었습니다  

34남의 것을 도용했습니다 

35약속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36거짓 증거로 이웃을 해쳤습니다  

37작은 것이라며 도적질했습니다  

38입에 발린 말이 과했습니다 

39거래에 정직하지 않았습니다   

40상처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41뇌물에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42외모에 너무 집중했습니다  

43겉모습으로 차별했습니다 

44감정적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45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46습관적으로 낙망했습니다   

47섬김이 없는 리더였습니다  

48다른 사람에게 인색했습니다

49남에게는 엄격하고 나에게는 관대했습니다 

50. 기도의 응답을 믿지 않았습니다  


3. 화목하지 못했습니다

51미지근한 신앙에 머물러 있습니다  

52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53가족을 막 대했습니다   

54다른 사람의 호의를 잊고 살았습니다   

55말씀을 등한시했습니다 

56피해 의식이 너무 많습니다   

57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기지 못했습니다    

58자주 사람을 미워했습니다  

59내 영혼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60부모님을 무시했습니다  

61꼰대라며 색안경을 꼈습니다 

62기도를 도구로 삼았습니다  

63내 능력으로 착각하며 교만했습니다    

64불화에 동조했습니다  

65나를 아무렇게나 대했습니다   

66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67. 사람들을 편 가르고 소외시켰습니다   

68. 중독성 게임에 의존했습니다  

69. 하나님이 주신 자연환경에 둔감했습니다  

70어려운 사람을 모른 척했습니다  

71헌금을 회피했습니다    

72배우자를 홀대했습니다   

73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74말씀을 머리로만 알았습니다  

75천국 소망이 있음에도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4. 나의 자랑은 하나님입니다

76나를 무가치하게 여겼습니다   

77완벽주의를 추구했습니다   

78 자랑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79나의 몸을 방치했습니다 

80회색 지대에 살았습니다

81휴대폰 없이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82난폭 운전을 했습니다   

83. SNS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84돌을 던지는 편에 섰습니다  

85과한 농담에 참여했습니다  

86선한 척 쇼를 했습니다   

87일중독으로 가정을 방치했습니다    

88나라를 위한 기도를 쉬었습니다    

89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90감정적으로 판단했습니다   

91오랜 쓴 뿌리를 뽑지 못했습니다   

92듣는 귀를 닫고 살았습니다   

93SNS가 부러움을 부추깁니다    

94기억의 장부를 지우지 못했습니다 

95미래를 향한 불안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96봉사하면서 투덜거렸습니다    

97안식할 믿음이 없었습니다  

99회개하고도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100. 꿈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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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 독자를 만났습니다. 어떤 분은 이메일로, 어떤 분은 카카오톡으로 이러저러한 기도문을 써달라고 부탁하곤 하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회개 기도문을 써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요?”라는 반문에 그분은 ‘회개 기도를 잘 못하겠다’라며 설명을 붙이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일예배를 드리며 1분 남짓 하는 사죄의 기도는 이미 형식적이 되었고, 뜨겁게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 기도하지만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회개를 하고 싶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고 회개할 일이 없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p. 4_'들어가는 글'



기도문을 쓰면서 확실한 변화를 느꼈습니다. 회개하면 삶의 변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인 회개를 하고 나면 다시 그 상황이 왔을 때 나의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주춤! 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죄를 향한 발걸음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입니다. 기도할 때 드렸던 고백이 떠올라 다시 동일한 죄를 짓지 않거나 곧 다시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개에는 삶의 돌이킴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p. 5~6_'들어가는 글'



하나님 아버지, 

사방을 둘러보면 감사할 조건이 많음에도 감사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날씨에, 사람에게, 환경에 끊임없이 불평의 입술을 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말들이 내 삶에 배어버렸습니다. 감사와 찬양 대신에 짜증으로 하루를 살았음을 용서하소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매일을 살았습니다. 

그런 불평이나 짜증 이면에는 때로 더 나은 것을 바라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결국 언제나 자족하지 못한 탐욕이 있었습니다. 날마다 더 바라고 바라는 갈급함의 발로였습니다. 자족을 모르는 불평의 삶을 이기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입술을 허락하소서.

p. 36_'불평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미루는 습관을 회개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평안을 유지했습니다. 회개도 하지 않을 만큼 일상이 되었습니다. 미루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룸으로 성실과 신뢰를 잃어버림을 깨닫게 하소서. 미루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게으름은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신앙의 무너짐이었습니다. 작은 태만이 나의 영적 근육을 약하게 만들었음을 용서하소서.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오늘 하게 하소서. 급한 일보다 오늘 해야 하는 중요한 영적인 일들을 하게 하소서.

p. 44~45_'미루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느 사이엔가 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불행하고, 돈이 많으면 행복합니다. 모든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돈이 되어버림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떠나가셔도 돈만 있으면 즐거울 것 같은 마음으로 삽니다.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나님보다 돈이 절박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믿는 신앙이 실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내 인생의 통치자이심을 실제로 믿고 맡겨드립니다. 나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 돈이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모든 부요함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 52~53_'통장 잔고가 나의 안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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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대표이자, 우리는교회 협력 목사로 10여 년째 사역 중이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며 최근에는 제주로 옮겨가 일상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과거 치열한 일터에서 사목으로 섬길 때, 직원들이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루를 보내기를 소원했다. 고민 끝에 이메일과 카카오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고, 기도문은 회사 직원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도 알려져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그 결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필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부부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 등이 출간되었다.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매일 아침 생생한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기도문 외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쉬며 읽으며 쓰며』, 『저스트고: 시작하는 힘』(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이메일 - newsong35@naver.com
좋은목회연구소 - www.goodministry.org  
유튜브 - 김민정 목사 TV
인스타 - @365.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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