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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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dvent: The Season of Hope

티시 해리슨 워런

정효진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5년 11월 07일 출간

ISBN 97889328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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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이 오심을 기억하라. 준비하라.”


지금 여기 우리 가운데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고 갈망하는 4주간의 여정

― 대림절, 그 기다림의 의미


“우리는 티시 해리슨 워런이 쓴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조급함이라는 특징을 가진 이 시대 문화 속에서 인내와 소망을 훈련하도록 격려한다.”


데이비드 테일러(풀러 신학교), 앤드리아 팰펀트 딜리(「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커틀리 나이트(조지폭스 대학교) 외 추천!



책 소개


대림절의 본질을 사유하게 하는 깊이 있는 안내서. 『오늘이라는 예배』, 『밤에 드리는 기도』 등 유려한 문장 안에 신학적 사유와 자전적 통찰을 담아내며 독자를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초대하는 티시 해리슨 워런이 교회력을 여는 대림절 묵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교회의 시간이 시작되는 대림절에 우리는 정직하게 어둠을 바라본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나로 맞닿는 ‘카이로스’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어 일상의 시간인 ‘크로노스’ 안으로 들어간다. 저자는 대림절의 본질과 의미를 두루 살피고, 왕이신 예수님을 지금 여기서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전에 해산의 고통을 기억한다.

우리는 새벽을 축하하기 전에 어둠을 마주한다.”



대림절의 본질을 사유하는 깊고 고요한 묵상


한 해의 마지막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며 교회력의 새해를 연다. 성탄절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구주를 경축하는 기쁨의 날이지만, 교회 밖에서는 흥겨움과 소비로 가득한 축제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소식이 진정 기쁨이 되려면 먼저 세상의 어둠을 깊이 인식하고 메시아를 향한 갈망을 생생하게 품어야 한다. 교회력이 성탄절이 아닌 대림절로 시작한다는 사실은,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본질적 태도가 다름 아닌 기다림임을 일깨운다. 교회의 한 해는 왕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깊은 열망으로 시작한다.


『오늘이라는 예배』, 『밤에 드리는 기도』 등에서 티시 해리슨 워런은, 유려한 문장 안에 신학적 사유와 자전적 통찰을 담아내며 독자를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초대해 왔다. 이제 『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를 통해, 저자는 대림절의 본질을 사유하며 교회력을 여는 대림절 묵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대림절의 의미를 두루 살피고, 왕이신 예수님을 지금 여기서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고요한 계절, 일상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기다림의 순례자들을 위한 안내서


대림절(Advent)은 ‘도래’를 의미하는 라틴어 ‘아드벤투스’(adventus)에서 온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며 고대하는 기간이다. 성탄절 4주 전 일요일에 시작되는 이 절기는 단순히 2천 년 전 베들레헴의 아기로 태어나신 성육신의 오심만을 기다리지 않는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교회가 세 가지 오심을 고대해 왔다고 밝힌다. 곧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오심(구속의 도래), 마지막 때 승리의 왕으로서의 오심(영광 중의 도래), 지금 이 땅에서 성령의 사역과 말씀과 성례를 통해 함께하시는 오심(거룩함의 도래)이다. 즉 대림절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극히 역설적인 절기”(16쪽)이며, 일상의 시간인 ‘크로노스’ 안에 있으면서도 시간 바깥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저자는 대림절을 안내하며, 일상 속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기다림의 순례자에게 통찰을 준다.


교회의 시간이 시작되는 대림절에 우리는 정직하게 어둠을 바라본다. 죄가 들어와 손상된 세상을 고통스럽게 마주하며, 이스라엘과 함께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대망한다. 고통과 슬픔이 만연한 오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치유가 나타나기를 열망한다. 전쟁과 정치적 갈등으로 망가져 가는 세계를 속수무책으로 안타까워하며, 그리스도가 영광 중에 오셔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갈망한다. 우리는 여전히 회복이 필요한 세상 속에서, 믿음과 소망으로 빚어지는 기다림으로 교회력의 한 해를 시작한다.



교회의 시간, 그 풍요로움에 참여하라!

기다림의 계절 속 다시 회복하는 신앙


교회력을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는 한 방식이며, 우리가 세상의 시간이 아니라 교회의 시간에 속해 있음을 삶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흥분과 분주함에 휩싸인 채 맞이하는 연말에, 대림절은 우리에게 속도를 늦추고, 침묵과 고요와 쉼 안으로 들어가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위한 공간을 준비하라고 요구한다. 대림절에 대해 생각할 때가 아니라 대림절을 실천할 때, 우리는 이 기다림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저자는 대림절의 기도와 훈련을 소개하며, 교회력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거운 과제가 아니라 은혜로운 초대임을 주지시킨다.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이 시대 문화 속에서, 느리고 오랜 기다림을 지키기란 힘겨운 일이다. 그러나 기다림은 우리의 한계를 드러내며, 비효율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는 교사다. 어머니의 태 안에서 아기가 형성되듯, 하나님은 교회의 기다림 안에서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빚어내신다. 특히 삶에 지쳐 무너진 영성의 리듬을 회복하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대림절은 새로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다. 『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는 오실 우리의 왕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생생한 소망으로 맞이하도록 돕는 길잡이이자, 신앙의 내용과 형태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균형 잡힌 믿음 생활을 격려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대림절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읽기 좋고 깊이 있는 안내서

- 아름다운 문장과 삶의 진솔한 경험을 통한 신앙적 성찰

- 기독교의 중요한 주제인 기다림에 대한 풍부한 해석

- 교회력, 절기와 예전이라는 교회의 전통을 재조명

- 신앙의 내용과 형태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균형 잡힌 믿음 생활을 격려



■ 대상 독자

- 대림절을 기억하며 다시 새롭게 영성의 리듬을 회복하려는 그리스도인

- 세상과 우리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이 어떤 의미인지 고찰하고자 하는 독자

- 교회력과 절기를 온전히 이해하여 신앙 성숙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독자

-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본질을 기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독자

- 대림절에 대한 배경 지식과 적용점을 얻고자 하는 목회자, 교사, 소그룹 인도자




목차


시리즈 서문


1. 바라다|그리스도의 세 도래

2. 갈망하다대림절의 네 주제

3. 소리치다대림절의 두 예언자

4. 불러일으키다대림절의 네 기도

5. 가까이하다대림절의 여덟 훈련


맺음말

감사의 글



본문 펼쳐 보기


교회력은 기다림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열광적인 활동이나 활기, 성탄절의 흥겨움이나 부활절의 승리, 교회의 사역이나 대위임령으로 한 해를 시작하지 않는다. 우리의 시작은 열망하는 자리다. 우리는 왕이 오시기를 기다린다.

1. 바라다_"그리스도의 세 도래"



제자도의 핵심은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바울에 따르면, 교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진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전 13:13을 보라). 그는 이 셋 중 가장 위대한 것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마침내 믿었던 것을 눈으로 볼 것이다. 소망했던 대상을 결국 만나게 될 것이다. 영원 속에서 이런 덕목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들은 마치 임부복 같아서, 영원이 우리 안에서 태어난(혹은 우리가 영원 안으로 태어난) 이후에는 필요 없어진다. 지속되는 것은 오직 사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은 기다림의 덕목이라 할 수 있으며,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지금 여기서 이 덕목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력의 실천은, 삶의 고통과 역사의 비극 한가운데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기다림을 훈련하는 일이다.

2. 갈망하다_"대림절의 네 주제"



요한이 대림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이 절기에 놀랍도록 반문화적인 방식으로 정치적이고 금욕적인 의미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세상의 문제가 단순히 ‘바깥에’ 즉 우리와 정치적이고 이념적으로 대적하는 특별히 악하다고 상정된 이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문제는 우리 안에도 있고, 우리 안에서 흘러나온다.

3. 소리치다_"대림절의 두 예언자"



대림절 기도는 성육신을 위한 준비, 영광 중의 재림에 대한 묵상, 그 사이에서 우리를 붙잡아 주는 은혜의 수단에 대한 축하를 한데 묶는다. 대림절에 드리는 기도는 ‘사이의’ 기도다. 이 기도들은 시련으로 가득한 현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임한 그 나라와 그분의 다가올 심판이라는 절정 사이의 시간을 말이다.

4. 불러일으키다_"대림절의 네 기도"



대림절의 여러 훈련은 점검표라기보다 은혜로운 초대다. 모든 훈련을 실행해야 한다는 요구 조건도 없다.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모든 훈련(공예배, 기도, 전례력 등)의 핵심은, 히브리서 10:24이 말하듯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이다. 매사에 성취도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럽겠지만, 대림절은 점수표가 없다. 대림절 우등생 명단 같은 것도 없다. 이 때문에, 대림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그것을 바르게 지키는 방법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 안에 사랑과 선행이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다.

5. 가까이하다_"대림절의 여덟 훈련"



추천의 글


대림절의 길은 기다림의 길이다. 티시 해리슨 워런은 대림절의 오랜 기도와 훈련을 안내하는 이 책에서,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을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 준다. 오소서, 주 예수님!

조엘 스캔드렛|트리니티 사역신학교 역사신학 부교수



이 책에는 티시 해리슨 워런만이 가진 고유한 온기와 통찰과 지성이 담겨 있다. ‘성탄절을 다시 기묘하게’ 보게 하려는 그의 노력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그가 쓴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고,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앤드리아 팰펀트 딜리「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디지털 콘텐츠 편집장



모차르트의 음악이나 셰익스피어의 희곡처럼, 대림 절기는 신학, 상상력, 정서, 윤리, 전례 등 다양한 차원에서 충만하다. 티시 해리슨 워런은 이 아름답고 간결한 책을 통해 대림절의 다면적 부요함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나아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충만한 부요함을 발견하게 한다. 톨레 레게(Tolle lege), 친구여. 이 책을 집어서 읽으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전에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장차 올 생명으로 당신을 가장 충만하게 채우시게 하라.

데이비드 테일러풀러 신학교 신학과 문화 부교수, 『마음을 열고, 두려움 없이』 저자



나도 그렇지만, 미국의 많은 그리스도인이 전례력을 실천하는 전통에서 자라지 않았다. 대림이라는 절기를 적실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티시 해리슨 워런의 책은 그런 우리에게 주어진 복된 선물이다. 무엇보다, 교회의 위대한 전통에 뿌리내린 기독교적 영성 형성을 안내하는 소중한 책이다!

커틀리 나이트조지폭스 대학교의 포틀랜드 신학교 영성 형성 조교수



깊은 제자도를 격려하는 탁월한 저작이다. 티시 해리슨 워런은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의 핵심임을 기억하도록 초대한다. 이 세상은 종종 어둠이 빛보다 강하게 느껴지지만, 워런은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대림절이 참 소망이신 그리스도의 빛에 참여하면서 어둠을 정직하게 직시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상기시킨다. 이 책은 조급함이라는 특징을 가진 이 시대 문화 속에서 대림절을 인내와 소망을 훈련하는 시간으로 삼도록 격려한다. 대림절을 오랫동안 지켜 온 그리스도인이든, 처음 해 보려는 사람이든, 이 책은 대림절을 은혜의 수단으로 받아들이도록 초대할 것이다.

크리스틴 디드 존슨웨스턴 신학교 교육사역과 리더십 G. W. 및 에드나 하워스 석좌교수, The Justice Calling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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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 해리슨 워런
작가이자 성공회 사제로, 20년 넘게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에서 교구 사제, 캠퍼스 사역자로 일하며 빈곤과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헌신적으로 했다.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코멘트 매거진」 「더 포인트」 「릴리전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게재해 왔고, 트리니티 포럼의 선임 연구원이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매뉴얼 성공회 교회 상주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1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오늘이라는 예배』와 202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이자 2022년 ECPA 올해의 책인 『밤에 드리는 기도』, 어린이의 일상 기도를 돕는 『오늘을 위한 작은 기도』(공저, 이상 IV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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