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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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하늘기획

2025년 11월 13일 출간

ISBN 97911920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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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흔들릴 때, 사람들은 조용히 무너집니다.

믿음이 아니라 익숙함으로 버티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눈물도, 감격도 없는데 그렇게 “믿는다”고 말하며 하루를 견딥니다.

믿음은 습관이 되고, 은혜는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는 놓쳐버린 은혜를 다시 깨우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간증을 통해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의 과정을 간접 경험하며

내가 지금 어떻게 다시 믿음으로 서야 하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한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믿음을 일으키고, 삶을 새롭게 하십니다.

한 사람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지금도, 당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십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영적 전투
1. 명령이야! 기도하지 마!
2. 천사들의 방문
3. 남의 굿판에서 방언 기도하지 마세요
4. 니는 누고?
5. 예수로 끊어지는 가계의 저주
6. 요가나 명상이 무서운 이유
7. 남이 쓰던 물건을 받고 나쁜 일들이 생긴다?

2장30년 동안 간증 집회를 다니며 깨달은 영적 세계의 비밀
1. 부흥집회가 난장판 될 뻔...
2. 나를 무시해? 사람이 이것밖에 없어?
3. 평신도 사역자가 목회자와 다른 이유

3장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
1. 귀신들의 세계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2. 터가 센 집은 꼼짝없이 눌린다
3. 귀신의 예언이 맞나? 장로가 점집에 왜?
4. 영적 문제와 정신질환, 어떻게 분별할까?
5. 장례식장은 귀신들의 놀이터입니다
6. '할로윈' 만만하게 봤다가 큰일 납니다

4장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우리 교회, 내 신앙생활
7.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세 분의 목사님
8. 목회자를 수시로 바꾸는 교회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9. 교회 봉사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일
10. 왜 나만 봉사하지 말라고 해요?
11. 강단 꽃꽂이 혼자 욕심내지 마세요
12. 추도예배, 생각해 볼 문제
13. 꼭 교회 가서 예배드려야 합니까?

5장죽음,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에게
1. 크리스천과 불신자의 죽기 직전 차이
2.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영적 실재
3. 험한 세상 살다 천국에 가고 싶을 때
4. 죽음을 넘어 만나는 천국의 소망

에필로그 


본문 펼쳐 보기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한쪽 손에 급식 빵을 들고 먹으며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러 길을 건너는 중, 미처 딸을 발견하지 못한 운전자가 받아버린 것이다. “쾅!” 소리와 함께 조그만 여자아이가 공중으로 휘잉 날아 건너편에 좌판을 놓고 장사하는 아주머니들 뒤편 땅바닥에 “쿵!” 하고 굴러떨어졌다. 아이가 살아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봉고차의 앞부분이 형편없이 찌그러진 것만 보아도 이것은 100% 대형 사고였다. 그런데, 모두들 죽었다고 생각한 아이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손에 들고 있던 빵을 그대로 우걱우걱 먹으며 버스를 향해 걸어가더라는 것이다. 반팔을 입은 딸은 도로 건너편으로 날아가 땅바닥에 뒹굴뒹굴 굴러떨어졌지만, 묶은 머리띠가 풀어지지도 않고, 등에 멘 가방도 쏟아지지 않았다. 아이 팔뚝이나 발에 긁힌 상처 하나 없는 모습에 주변의 사람들 모두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CT촬영을 했지만, 멀쩡했다.
p. 29


호기심에 굿마당 언저리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무당이 덩실덩실 춤을 추다가 갑자기 시퍼렇게 날 선 작두 위에 맨발로 올라서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보던 목사님들이 나지막하게 방언 기도를 시작했다. 작두 굿이 무르익어 가는 어느 순간, 작두를 타던 무당과 기도하는 목사님의 눈이 딱 마주쳤다. “어, 엇!” 무당이 휘청하며 중심을 잃었다. 순간 그의 발바닥이 작두에 휙 베었다. 다행히 무당은 자기 양옆에 연결된 큰 줄을 잡고 있어서 발이 베이는 순간 몸을 위로 솟구쳐 큰 사고는 나지 않았다. 그러나 발바닥에서 줄 줄 흐르는 피 때문에(피로 인해) 영험한 무당의 신뢰도는 땅바닥에 추락하고 말았다. 굿판이 망쳐졌다.
p. 47~48


10여 분 정도 다 같이 피땀 흘리다시피 기도하는데 누워있던 악신 들린 여성이 벌떡 일어나 앉으면서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경련을 시작했다. 머리를 마구 좌우로 흔들며 입에 거품을 물고 고함을 지르는데 그 여성의 입에서 갑자기 걸쭉한 중년 남성의 음성이 튀어나오는 것이었다. 주위에 둘러서서 기도하던 성도들은 기절초풍 그 자체였다. “에이 00! 간다! 더러워서 못 살겠다! 내 나간다!” 하며 다시 욕을 하기 시작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처참한 욕을 5분 동안 내뱉더니 갑자기 눈이 다시 뒤집혔다. 그러고는 털썩하고 땅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쓰러진 여성은 부르르 심한 경련을 하고 잠시 죽은 듯 조용하다가 이윽고 천천히 눈을 뜨고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나 이제 해방되었어요! 이제 살았어요! 그놈이 나갔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 84


“장로님, 아무리 좋은 간증도 가만히 들어보면 압니다! 그 간증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 ‘나’라는, 영어로 대문자 ‘I’ 라는 단어가 그 간증 속에 10번 나오면 간증은 망합니다! 그건 간증이 아닙니다! 자기 이야기이며 자기 자랑입니다! 그 간증의 흐름 속에 끊임없이 ‘나’는 사라지고 오직 대문자 H로 시작하는 He, 그분의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계속 선포돼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항상 그분을 높이고 장로님은 뒤로 물러서서 객관적인 증인으로서 그분이 행하시는 놀라운 변화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면서 항상 순례자처럼 그 길을 겸손히 따라가십시오.”
p. 113~114


소리 내어 기도할 수 없으니 속으로 강력한 방언 기도를 하고 있었다. 용하다는 그 박수무당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다. 조그만 상 위에 쌀을 쫙 흩어놓고 구멍이 뚫린 엽전을 가지고 ‘철커덕, 철커덕’ 하며 점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우리 쪽을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 “야! 이! C XXX!” “개 XXXX!” 험한 욕설과 함께 자기 손으로 상을 ‘팍’치면서 소리를 내질렀다. “재수 없이 예수쟁이가 여기 왜 와서 점괘를 흩트리는 거야? 빨리 나가! 나가라고! 썩 꺼져! 재수 없어!” 난리 법석을 피운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야~ 봤지? 나가자! 여기 있어봤자 필요 없다! 봐라, 예수 믿는 사람을 먼저 알아보잖니? 예수님 때문에 점괘 안 나온다 하잖나? 누가 더 쎄노?”
p. 136~137


정 집사님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장로님, 장로님, 놀랬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등 뒤에 어마어마한 천사들이 쫙 둘러서서 강력하게 힘을 받쳐 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설교 말씀에 능력을 부어 주고 계시더라구요.” 정 집사는 아예 훌쩍이고 있었다. “그런데 장로님, 안타깝게도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말씀을 따라 물 붓듯이 퍼부어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그 은혜를 전혀 맛보지 못하고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있었어요. 심령 깊이 새겨지는 말씀의 능력과 은혜를 받는 분이 몇 명 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와락 나를 끌어안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로님, 여태 예배가 이렇게 영광스럽고 귀한 줄 몰랐습니다! 예배가 이렇게 능력이 있는 줄 까맣게 몰랐습니다. 흑흑흑...” 물론 한 개인이 경험한 영적 체험이므로 성경적 보증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 은혜를 확신한다.
p. 232


사형집행이 끝난 후, 그들의 시신을 품에 안고 목에 걸린 밧줄을 벗겨 주기도 하고 그들의 옷을 갈아입혀 주며 임시 입관을 해 주기도 하였다(24시간이 경과한 후 정식 입관을 하게 된다). 너무나도 놀라운 것은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던 13명과 그렇지 못했던 16명의 죽음 이후의 모습도 판이하게 달랐다. 믿음으로 살았던 사형수들의 시신은 마치 잠이 든 것처럼 평온한 모습이었으나 나머지 16명은 달랐다. 다 같이 목매어 집행된 사람들이었지만 이들은 거의 무서운 모습이었다. 그들에게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랬을까?
p. 244~245


아버님의 임종이 가까운 어느 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던 중 찬송을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장로님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애들아!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다! 나 이제 하늘나라 간다!” 모여 있던 가족들은 다들 기쁨으로 대답했다. “아멘!” “할렐루야!” 하는데, 아버지는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하셨다. “빨리 나가 봐라!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우리 집에 도착했는 것 같다!” 모여 있는 가족들을 향해 빨리 밖에 나가 보라고 재촉했다고 한다. ‘아,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가 되니까, 환상을 보셨나 봐!’ 그렇게 생각한 가족들이 머뭇거리고 있으니 아버지께서는 눈을 크게 뜨시고 다시 말씀하셨다. “빨리 나가 봐라! 왜 말을 안 들어? 어서 나가 봐! 지금 천사가 나를 데리러 왔으니 어서들 나가 봐!” 가족들은 아버지의 성화에 못 이겨 마당으로 몰려나왔다. 선배 장로님도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따라 나왔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버지의 말씀이니까 그저 순종하는 마음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이거 뭐야? 꿈인가? 꿈 아닌데? 가족들이 다 보고 있잖아? 이거 뭐야?’ 장로님은 주위를 둘러보며 다시 한번 초가지붕 위를 올려다보았다. 지붕 위에 밝고 빛난 거대한 불덩어리가 ‘빙빙빙’ 돌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엄한 광경 앞에 어느 누구도 선뜻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아! 이게 꿈이야 생시야! 너무 놀랍다.” 그 집은 시골의 작은 초가집이었다. 초가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불덩어리가 짚을 태우지도 않고 지붕 위에서 빙빙빙 돌고 있더라는 것이다. “박 장로, 아마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서 바라봤던 떨기나무의 불이 저런 불이 아니겠나 싶었어. 타지도 않고 거대한 불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거야” 가족 모두는 그 광경을 보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며 아버지가 누워 계시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아버지가 조용히 숨을 거두셨다.
p. 24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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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박효진 장로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해에 태어났다. 한때 교도관으로 근무하던 그는, 인간의 절망과 폭력이 가장 짙게 깃든 현장인 청송감호소와 청송교도소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고치시는 기적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자해와 분노, 절망으로 가득했던 죄수들의 삶이 복음의 빛 아래에서 회복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그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1997년 첫 책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로 16만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후속작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를 통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회복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현재는 교도관의 직을 내려놓고, 서울 신림동 명문교회의 원로장로로 섬기며 오랜 세월의 사역과 간증을 통해 복음의 생명력을 전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강단과 간증집회, 방송과 교정선교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고치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순주 권사, 목회자로 섬기는 아들 민 목사와 며느리 유자현 사모, 그리고 소망교도소에서 교정사역에 헌신하는 사위 양재영, 딸 소영이 있으며 여섯 명의 손자·손녀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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