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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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누림과이룸

2023년 10월 23일 출간

ISBN 97911917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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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시간 여수∙광양지방에서 감리교회를 섬기시다 은퇴하신 저자의 목회 여정을 응축하여 사역의 실패와 성장 그리고 발자취를 보여주는 신앙 간증서입니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분명한 차이와 그에 따라 사역의 열매가 달라지는 명징한 사실에 대해 말씀을 근거로 증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령을 말하면서도 성령의 인도함은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목회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성도들과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연구 논문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간절한 신앙의 고백문입니다. 최성남 목사님은 목회 여정을 통해 깨닫게 된 깊은 내적 갈등과 회개의 과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육신의 생각’으로 목회하던 시대에서 ‘영의 생각’으로 돌이켜야 함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1부 「육신의 생각」에서는 우리가 익숙하게 의지해 온 인본주의 신앙, 지성 중심의 신학, 그리고 세상의 방식으로 교회를 섬겨온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합니다. 성령의 인도함 없이도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착각하는 현대교회의 위기를 “구원받지 못하는 신앙”이라 진단합니다.


2부 「영의 생각(성령)」에서는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이 어떻게 성령의 임재 속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며,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성령의 3대 사역(죄·의·심판)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저자는 성령 추구가 은사 체험이 아니라 “자기 부인, 십자가의 길, 참된 예배로의 회복”임을 강조하며, 목회자의 삶과 설교, 그리고 성도의 신앙 전체가 성령의 주권 안에서 새로워져야 함을 역설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까?』는 설교집이 아닙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서”로서, “왜 성령을 말하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응답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목회하는 것을 하나님의 영적인 일이라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통해 그 괴리감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생각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현장에서 느끼는 신앙과 목회의 괴리, 교회의 생명력 약화, 성도들의 영적 무감각을 깊이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성경 안에서 찾습니다.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의 전환, 그 길이 곧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임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육신의 생각


1장육신의 생각으로 태동된 것들

1. 육신의 생각으로 신학이 태동되었습니다 

2. 현대 신학은 성령에 대해 무지하게 만들었습니다 

3. 육신의 생각을 소멸시켜 주옵소서 


2장육신의 생각으로 믿었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

1. 구원받지 못함은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2. 구원받지 못함은 겸손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3. 구원받지 못함은 성령을 모독(훼방)하였기 때문입니다

 

3장성령 받았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

1. 구원받지 못함은 기름을 예비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 구원받지 못함은 불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3. 구원받지 못함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4. 구원받지 못함은 처음 사랑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4장성령에 침묵하는 것

1.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3.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에 대한 목마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5장육신의 생각으로 생겨난 현상들

1. 영의 상태를 살피지 않게 되었습니다 

2. 육신의 생각으로 영의 일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3. 육신의 생각으로 사명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4. 육신의 생각으로 인본주의 교육만을 받게 되었습니다 

5. 육신의 생각으로 믿음만을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2부영의 생각(성령)


1.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

2.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어떻게 세워졌느냐?


1장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 자기를 부인하라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 광야의 길 


2장성령 추구한다는 것

1. 성령 추구는 은사 추구가 아닙니다

2. 성령 추구는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입니다

3. 성령 추구는 참되게 예배드리기 위해서입니다 

 

3장성령 하나님의 사역

1.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⑴ 죄에 대하여 

⑵ 의에 대하여 

⑶ 심판에 대하여 

 

4장구원받기 위하여

1. 회개해야 합니다

2. 믿음으로 간청해야 합니다 

3. 성령 받았음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5장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1. 내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있는가?

2. 사랑의 은사 

3.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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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협성신학대학교 졸업 (1990)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졸업 (1992) 경남 삼천포 연안선교회 선교사 (1992~1995) 전남 여수광양지방 태인수표감리교회 담임 (1995~2019, 정년은퇴) 삼천포 연안선교회에서 선교사로 복음 전도의 현장을 섬기셨고, 이후 24년간 태인수표감리교회를 목양하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은퇴 후에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령운동의 순수성을 위해 말씀 연구와 집필에 전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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