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보급판] 열매맺다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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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케네슨

홍병룡 역자

새물결플러스

2011년 06월 25일 출간

ISBN 978899475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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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당신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1. 세상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다
2. 사랑_ 거래관계가 판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3. 희락_ 욕망을 조작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4. 화평_ 파편화된 세상에서 맺는 열매
5. 오래 참음_ 생산성이 기준인 세상에서 맺는 열매
6. 자비_ 홀로서기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7. 양선_ 자기계발에 목숨 건 세상에서 맺는 열매
8. 충성_ 급변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9. 온유_ 공격적인 세상에서 맺는 열매
10. 절제_ 중독이 만연된 세상에서 맺는 열매

에필로그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추천의글


기독교 신앙은 열매를 중시한다. 가르침과 행위는 삶에서 드러난 열매(實)를 통해 그것의 참됨(眞實)을 증거한다. 성령 충만은 강조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에 관심이 덜했던 한국교회에 이 책은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철학적으로 개념을 잘 설명해 줄 뿐 아니라 현대의 주도적 문화로 인해 성품 개발에 방해받는 요소들을 소상히 밝혀 두었고, 구체적 지침과 생각해 볼 물음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두었다. 개인 독서뿐만 아니라 그룹 토의 교재로 쓰기에 적합할 것이다.
강영안 교수, 서강대학교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그리고 현대사회의 도전과 유혹 속에서 우리 시대의 교회와 신자들은 복음을 신실하게 구현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정직하게 직면해 답변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런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갖고 씨름하고자 하는 성도들이라면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품, 성령의 열매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적용을 제안하는 이 책으로 올바른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부족함을 모르고, 광적인 우리 시대에 주어진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같은 책이다! 조급하고 사랑 없는 현재 우리의 급소를 깊숙이 찌르는 정교한 영적 교훈으로 가득 차 있으며, 예리한 통찰력과 현실에 뿌리내린 실제성, 거기에 교회에 대한 연민의 정까지 갖추고 있는 명저다.
엘렌 체리 교수, 프린스턴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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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케네슨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밀리건대학교에서 신학 및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필립 케네슨은 레슬리 뉴비긴의 전통을 계승,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신학적 연대를 통해 폭력, 변증, 덕의 윤리, 내러티브, 근대성, 선교 등에 관한 폭넓은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탄탄한 신학적 기반과 깊이 있는 성찰, 날카로운 문화 분석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인의 삶과 실천에 관한 명쾌한 글을 전개 하는 소장 복음주의자다. 하나님이 세상 속에 구현하신 현존으로써의 교회라는 주제를 중심에 품고 신학과 문화, 복음과 세상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작업을 평생의 신학적 과제로 삼고 있는 그는, 자본주의·기술사회·근대화·세계화에 의해 조정되는 이 세상과 의 싸움이 지적·도덕적 갈등뿐 아니라 문화·예배 전쟁임을 그리스도인들로 깨닫게 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인디애나 주의 버틀러 대학교에서 역사학(B.A.)을, 임마누엘신학대학원과 듀크대학교에서 신학(M.Div., Ph.D.)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본서를 제외하고, 기업을 닮아가는 현대 교회의 문제를 다룬 『Selling Out the Church』(제임스 스트리트 공저)가 있 으며, 포스트모던 시대 기독교 진리의 적실성을 다룬『Christian Apologetics in the Postmodern World』, 복음주의 인식론 문제 를 다룬『The Nature of Confession』, 레슬리 뉴비긴 신학의 비평적 계승과 적용을 위한 신학 에세이『A Scandalous Prophet』 등의 주요 기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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