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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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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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출간

ISBN 979119372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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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토대가 흔들리고, 세상의 유혹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현실을 경험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 근원을 탐구하며 한 가지 질문을 중심에 놓는다. “우리는 과연 온전히 믿고 있는가?”


저자는 주일의 고백과 일상의 삶이 분리된 채 형식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직시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신앙의 불안을 낳는 구조를 진단하고, 변질된 복음의 모습을 해체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현대 신자들의 반쪽 믿음을 드러낸다

예수님의 역사적 존재는 믿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믿음, 예수님의 인성은 인정하지만 신성을 부인하는 믿음, 예수님의 가르침과 활동은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일으키신 기적을 부인하는 믿음, 십자가의 죽음은 믿지만, 부활을 믿지 않는 믿음이 모두 반쪽 믿음이다.또한 신앙의 형식만 남고 껍데기만 붙잡아 본질을 잃어버린 믿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에는 열심을 내지만,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는 소홀한 믿음도 반쪽짜리 믿음이다. 세상과 친구로 지내면서 세상에서 나실인처럼 살지 않는 믿음, 구별됨과 거룩함을 상실한 믿음도 반쪽짜리 믿음이다. 더 나아가 예수 중심이 아니라 자기 중심인 믿음,  환경과 자기 기분, 감정에 좌우되고, 편리함과 편안함을 쫓는 믿음도 반쪽짜리 믿음이다.이 책은 바로 이런 반쪽짜리 믿음을 폭로하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믿음으로 회복하도록 이끈다.



현대 교회를 위협하는 '가짜 복음'과의 전쟁!

저자는 오늘날 신앙의 본질을 흐리는 세 가지 치명적인 독소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첫째, 공로주의는 구원을 은혜가 아닌 인간의 수고와 실천의 결과로 오해하게 만든다. 이는 결국 자기 의를 강화하고 은혜의 본질을 훼손한다. 


둘째, 기복신앙은 하나님을 개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전락시키며, 복을 거래하듯 신앙을 소비하게 만든다.


셋째, 긍정신앙은 심리적 태도나 긍정적 사고를 믿음 자체와 동일시하는 오류를 드러낸다. 긍정은 신앙의 열매일 수 있으나, 복음의 본질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혼탁한 신앙 환경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만이 변하지 않는 복음임을 다시 확인한다.



당신의 왕좌에는 누가 앉아 있습니까?

이 책이 강조하는 궁극적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 곧 주권에 관한 신학적 성찰이다. 예수를 구원자로는 받아들이면서도 삶의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신앙의 모순을 직면하게 만든다. 독자의 마음속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돈, 권력, 자아와 같은 가짜 왕들의 실체를 드러내며, 온전한 믿음은 예수를 마음의 왕좌에 모시고 전적인 순종으로 살아가는 데서 완성된다는 점을 설명한다. 신앙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다.



온전한 믿음으로 향하는 길

이 책은 믿음이 행함과 분리될 수 없는 삶의 태도임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시련 속에서 단련된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장차 주님과 함께 누리게 될 영광의 자리에 이르는 소망을 확고하게 한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신앙의 본질을 다시 중심에 놓게 하는 안내서다.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믿음을 점검하고, 온전함을 향한 성숙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에서 던지는 긴급한 질문: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더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한다. 과연 온전히 믿고 있는지, 아니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반쪽짜리 믿음에 머무르고 있는지 말이다.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태도, 입술로만 경외하면서 삶은 따로 노는 위선, 말씀에는 엄격하지만 사랑이 메마른 형식주의를 오늘 우리의 모습으로 드러내며 독자의 시선을 정면으로 돌려세운다. 이 책은 목회자나 성도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강단에서 말하는 ‘믿음’이 실제로 성도들의 삶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온전함’이라는 기준 앞에서 교회 공동체의 신앙을 어디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하는지 냉정한 진단을 돕는 책이다.



불안의 근원을 파헤치다: 확신과 자기 부인의 여정

저자는 신앙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구원의 확신 부재'**를 다루며 독자들의 불안을 정면 돌파한다. 확신을 흔드는 다섯 가지 요소―죄, 이단과 가짜 교리, 세상의 염려, 자기 의―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그 불안의 구조를 드러낸다. 이어서 성경이 제시하는 확신의 세 가지 근거, 즉 말씀에 대한 순종, 성령의 증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믿음의 기반을 다시 구축한다. 더 나아가 참된 믿음의 출발점은 자기 부인에  있음을 강조한다. 지식이나 노력, 종교적 경험이 아니라,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있을 때 비로소 형식주의의 껍데기를 벗고 성숙의 길이 열린다는 설명이다. 믿음은 고백을 통해 단숨에 완성되는 사건이 아니라, 매일 확인되고 다져지는 전 생애의 여정이라는 통찰은 신앙 전체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현대 신앙을 오염시키는 세 가지 ‘가짜 복음’ 해체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복음을 흐리는 세 가지 독소를 비판하는 부분이다. 공로주의(행위 구원):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로 둔갑시켜, 신자를 끝없는 의무감과 죄책감, 또는 교만에 빠뜨리는 위험성을 폭로한다. 기복·미신 신앙: 하나님을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종교적인 의무 이행을 통해 복을 거래하려는 미신적인 행태를 엄중히 경고한다. 적극적 사고의 혼동: 개인의 긍정적 태도나 심리적 위로를 믿음의 본질과 동일시하는 세속적인 유행을 지적하며, 긍정은 믿음의 '열매'일 수 있으나, 구원의 원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진리를 선명하게 구분한다. 이 비판은 결국 복음의 핵심을 다시 세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으심, 장사 되심, 부활, 나타나심이라는 역사적 사실만이 우리 죄를 위한 진짜 복음이요, 은혜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왕권 복음으로 돌아가라: 마음의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책이 제시하는 가장 도전적인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 곧 주권에 관한 문제다. 예수를 ‘구원자’로는 받아들이면서 ‘왕’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불완전한 신앙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여러 ‘가짜 왕’들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정치적 권력, 재물, 국제적 강대국, 그리고 가장 은밀한 왕좌를 차지한 자아까지, 이 모든 것이 예수의 왕좌를 대신 점령한 상태를 폭로한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왕으로 모시고 전 인격을 다해 순종하는 삶이라는 선언은, 믿음이 단순한 고백이나 지식이 아니라 일상의 태도와 행위로 드러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 멈추지 않는 순종의 결단, 영광의 자리로

에필로그는 온전한 믿음이 가져오는 영적 결과를 조용히 제시한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디딤돌이 된다. 저자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순종이 결국 믿음을 세우는 토대가 되며, 단련된 믿음이야말로 장차 주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광의 소망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한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지적·영적 차원 모두에서 깊은 울림을 남긴다. 목회자에게는 강단 메시지의 본질을 점검하게 하고, 성도에게는 일상의 신앙을 뿌리부터 다시 살피도록 이끄는 명확하고 힘 있는 안내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이 어떤 길을 통해 가능해지는지를 묻는 이 책은, 믿음의 본질을 다시 중심에 놓게 만드는 명료하고 힘 있는 안내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온전히 믿으라


제1부거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뻔한 사람들

1. 복음을 듣고 설득당할 뻔한 사람들

2. 그리스도 없이 그리스도인처럼 사는 사람들

3. 주여, 주여만 하고 끝난 사람들


제2부반쪽 믿음과 껍데기 믿음을 넘어

4.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어라

5. 껍데기만 붙잡은 믿음은 버려라

6. 착각에 빠진 믿음에서 벗어나 진실로 믿어라

7. 세상과 친구 되는 믿음은 진짜 믿음일 수 없다

8. 예수 중심이 아닌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


제3부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9. 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착한 양심을 가지라

1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제4부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11.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12.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방도를 붙잡으라

13.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14. 왕이신 예수님을 당신의 보좌에 모시고 살라


에필로그

온전한 믿음으로 영광에 이르리라


미주



본문 펼쳐 보기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지만, 오직 소수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놀랍게도 교회 안에는 수많은 ‘교인’이 존재하지만, 그중 일부는 끝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의 모조품, 유사품 같은 사람들이 그렇다.

p. 12



빌라도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권력 유지를 위해, 그리고 군중의 압박과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양심을 저버렸다. 군중은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다”(요 19:12)라고 압박했다. 그의 아내조차 “저 의인과 상관하지 말라”(마 27:19)며 경고했지만, 빌라도는 갈등을 피하려다 끝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고 말았다.

p. 16



성경에 나오는 헤롯 왕, 본디오 빌라도, 아그립바 왕도 예수님을 믿을 뻔했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들었지만, 끝내 따르지 않았다. 거의 설득될 뻔했지만, 복음을 거부했고, 하나님 나라의 문 앞까지 갔으나 끝내 들어가지 못했다.

p. 23



공자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을 유생,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을 불자라고 부른다. 그렇듯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을 일컬어 ‘그리스도인’(행 11:26)이고 부른다.

p. 26



예수님과 무관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하고 의롭게 살며, 구제하고 기도 생활에 충실했던 그가 이제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예수님 없이 경건할 때는 결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p. 33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 모든 사람이 다 천국에 가지 못한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많은 사람이 천국 문 앞에서 울고 통곡하는 일이 생긴다. 그 ‘많은 사람’ 중에는 목사도 있고, 장로, 권사, 집사들도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우리가 ‘저 사람은 정말 훌륭한 신앙을 가졌다’라고 생각한 사람조차 천국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p. 40



반쪽 믿음은 자기 위안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온전한 믿음은, 즉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을 함께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는 믿음이다. 온전한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

p. 65



껍데기만 붙잡는 믿음의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껍데기만 붙잡는 믿음은 자기 믿음에서 아무런 능력도, 효과와 열매도 경험하지 못한다. 믿음의 핵심이요 실체인 여호와 하나님이 없는 껍데기 종교는 하나님의 은혜도, 도우심도, 능력도 경험할 수 없다. 껍데기 믿음으로는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수 없고, 자신에게 임한 화를 평안으로 변화시킬 수도 없다.

p. 76



세상에는 훌륭한 삶을 산 사람들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만큼 완전한 삶의 모범이 되는 사람은 없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셨다. 그분의 인격과 성품, 가정생활, 노동하는 모습, 피조물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신앙적 모범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p. 141



앎이 실천될 때,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진리를 실천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다. 그리고 진리를 실천할 때 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알게 된 진리를 실천할 때, 믿음의 열매가 맺힌다. 진리를 믿고 행하는 것, 그것이 믿음의 힘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이다. 

p. 190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 장사 되심, 사흘 만에 부활하심, 그리고 나타나심, 이 네 가지가 복음의 핵심 내용이고 우리의 구원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p. 252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왕이신 예수님 앞에서 산다. 그리고 주되신 예수님의 통치에 순종하며 살아간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왕이신 예수님에게 신하의 도리를 다하며 충성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자기 왕으로 믿는 믿음의 생활이다.

p.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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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철(2)
총신대학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그리고 총신대학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초대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또 크고 작은 기업체에서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것이다. 그의 간절한 바람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며 거룩한 손을 들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예수님의 위대한 두 가지 명령, 곧 ‘서로 사랑하라’(요13:34)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28:19-20)는 명령을 자신과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야 같은 인생길』 『나를 따르라』 『어떻게?』가 있다. 믿음 시리즈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와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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