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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깨우는 창의적인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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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REATIVE TEACHING METHODS: BE

매를린 D. 레피버 저

서용연 역자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2008년 02월 26일 출간

ISBN 9788992107518

품목정보 173*240mm4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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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
하나님의 복음을 기준으로 가르쳐라!

이 책은 배우는 과저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합심하여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썼다.
교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하려면 더욱 노력해야 하며 자아를 더 죽어야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평생에 걸친 배움이 일어난다는 사실다. 아이들은 이러한 수업 과정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 더욱 성장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더욱 중요한 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변화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그 압력이 거세질 때까지 종종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거부하는 성향이 있다.
그런 성향 덕분에 일시적인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런 특징은 복음을 전달하는 데 새롭고
유용한 기술이 생겼을 때 혁신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성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에는 선한 골동품 애호가" 로 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추천의 글

교회에서 복음을 창의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복음의 메시지는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정도로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하지만 복음을 가르치는 데 있어 창의성이 부족하다면 복음은 지루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복음을 창의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지혜와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 브루스 라슨(워싱턴 시애틀 대학장로교회 원로목사)

설교는 내 주된 관심사다. 하지만 설교도 가르침의 영역에 포함되므로 교육학적인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아이의 생각을 깨우는 창의적인 교육법>은 교습 방법에 새로운 단계를 부여한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이 큰 영감을
얻을 수 있다면 교사들에게는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는가! 이 책을 여러분의 책상에 항상 꽃아두어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그리고 저 좋은 교육법을 찾고자 할 때 좋은 참고서이자 이정표가 될 것이다.
- 브라이언 스킬러(캐나다 복음주의협회 이사)

매를린 레피버는 이 책에서 가르침에 대한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주는 수많은 창의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 클리프 라드(그레이터 시카고 주일학교협회 이사)

이 책은 우리에게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와 "그런 방법으로 가르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나도 해봐야 겠다." 라는 두 가지
도전을 던져준다. 나는 이 책을 세 권 주문하고 싶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하나는 내가 갖고, 나머지 한 권은
교회도서관에 비치하기 위해서다.
- 케롤린 라펜스퍼커(일리노이 리버포레스트의 퍼스트장로교회 기독교교육 책임자)

목차

들어가며

1장 창의적인 도전
2장 창의적인 과정
3장 창의적인 인물
4장 교실 활동 : 교실에서 하는 드마라
5장 역할극 : 혼자 하는 드마라
6장 마임 : 기적의 동작
7장 시뮬레이션 게임
8장 스토리텔링 : 모두를 위한 교육 도구
9장 토론 : 필수적인 교육
10장 사례 연구 : 교실로 들어온 커다란 실상
11장 창의적인 글쓰기 : 학생들이 그들의 생각을 유지하도록 돕기
12장 즐거운 소음들
13장 예술 : 하나님은 어떤 색깔이실까?
14장 : 벽이 없는 교육

주
매를린 D. 레피버
매를린 D. 레피버는 기독교 교육학 박사로서 Cook Communication Ministires에서 교육 분야의 디렉터 직책을 맡고 있다. 기독교 교육 콘퍼런스 및 세미나에서 많은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50여 개 방송 대학의 학생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 있다. 저서로는 과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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