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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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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AT I WISH I'D KNOWN BEFORE I

케이 콜스 제임스

홍종락 역자

좋은씨앗(도)

2005년 02월 10일 출간

ISBN 8958740205

품목정보 150*210mm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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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결혼하기 전 꼭 알고 있어야 하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고,
결혼하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 되는 결혼에 관한 뼈아픈 교훈들!


지금 우리는 무엇에 대해서든 거리낌 없이 얘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 딸들과 친구들이 혼인서약을 하기 전에 이런 얘기들
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는 대화법을 배웠고 교육도 많이 받았건만, 올해만도 너무나 많은 부부가 파경에 이를 것이고 수많
은 아이들이 깨어진 가정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오늘날 많은 부부들은 너무나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고, 여성들은 정직
과 진실,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솔직한 충고와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하려는 자
발성이 필요하다.

케이 콜스 제임스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재미가 있고, 마음이 끌릴 뿐 아니라 권위가 느껴진다. 그녀가 살아온 삶의 모습과 그녀
가 가꾸어가는 가정을 보면 이 책에 담긴 내용이 거짓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을 다해 이 책을 독자들에게 권하는 바
이다. - 아드리안 로저스, 테레사 주 멤버스 소재 벨러뷰침례교회 담임목사

케이는 오랜 세월동안 사랑과 결혼에 관한 알짜배기의 진실들을 모아왔고, 그 통찰들은 그녀만의 따듯하고 유쾌하며 솔직담백한
분위기와 어울려 이 책 곳곳에 심겨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 어머니와 아내로 살아오면서 터득
한 지혜말고도, 그녀는 다른 이들의 복된 경험들을 빌어 이 책에 담았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이
꿈꾸는 결혼이 있다면 케이가 들려주는 신선하고도 솔직한 이 책과 더불어 시작하라고.
- 비벌리 라헤이, Concerned Women For America 설립자 겸 총재

이 책은 한움큼의 지혜로 가득한 케이 제임스 표 최고급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글은 늘 새로우면서도 진정성을 잃지 않는
다. 성경적으로 바른 신학과 하나님께 대한 마음을 다한 순종은 물론이거니와, 견고한 결혼생활과 풍성한 삶으로부터 오는 경험
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이 어떤 심정일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있다. 이 책이 당신에게 진
실한 도움이 될 것이란 점이다. 특별히 결혼을 눈앞에 둔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들에게 이 책을 일독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 수잔 헌트, [Spiritual Mothering]과 [Your Home], [A Place of Grace]의 저자

목차

감사의 글
여는말

제1부 결혼 예식이 있기 전
1장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2장 가정을 이루는 일
3장 "언제까지나"는 언제까지나
4장 자녀 계획
5장 "일"인가 "직업"인가

제2부 결혼 예식을 치른 후
6장 예방 조치
7장 대화의 장벽
8장 재정적 약점
9장 친밀감인가 섹스인가
10장 학대와 중독
11장 위기 상황

맺는말
케이 콜스 제임스
한 남편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케이 콜스 제임스는 지난 20여 년 동안 열렬한 가정지킴이로 활동하면서 결 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과 갓 결혼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결혼에 관한 진실을 알리고 그들이 지혜로운 가정 생활을 빚어갈 수 있도록 교훈하는 일에 힘써 왔다. 부시 집권 1기에는 보건후생부 차관보로 지명되어 기독교적 가치관 에 바탕을 둔 자신의 신념을 따라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으며, 그전에는 워싱턴에 자리한 주 도적 교육 기관인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권위 있는 가 정사역기관인 포커스온더패밀리(Focus On The Family)의 일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대상으 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찰스 제임스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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