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중심의 자녀 양육 성공기!
부모 역할은 흥미진진한 동시에 유예기간도 휴식도 없이 피곤한 일이다.

척과 제니가 제시하는 10가지 원칙들은 부모 역할을 한단계 높여준다. 이들 부부는 편안한 커피숍에 앉아 좋은 부모에서 훌륭한
부모가 되는 길, 평범한 아이에서 멋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부드럽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밝히는 10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현재의 완벽함 보다는 나아졌다는 데 초점을 두라
2.부모가 먼저 습득해야 자녀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
3.절대로 포기하지 말라.중단하지도 말라.
4.잘못은 정당화 될 수 없다.
5.그들조차 스스로를 신뢰할 수 없을 때에도 자녀들을 믿어라.
6.완벽주의를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부모가 되라.
7.결혼은 중요하다. 부모역할보다 부부애가 먼저다.
8.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생명을 존중하라.
9.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억하라.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경험하라.
10.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의 세속화를 막아라.

척과 제니 부부가 서로 대화를 하듯 소주제 안에서 재미 있게 이어가는 실제 양육기와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크리스천 부모들을 두려움 없이 이끌어 준다. 진짜 멋진 부모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만나면서 잡으라.

추천의 글

척과 제니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와 자녀들을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다. 이 책속에서 그 열정의 결정체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맥스 루카도(Max Lucado)
베스트셀러 <예수님처럼>의 저자이며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 목사

척과 제니 보셀리노 부부가 드디어 장타홈런을 날렸다! 재미있는 실제 생활에서 나온 예화들과 실질적인 부모 역할의 원칙들, 성
경적 진리에 근거한 조언들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박진감 있고
살아 있으며 재미있다. 만일 당신이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거나 아이들을 많이 다뤄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
이 될 것이다.
- 캐롤 켄트(Carol Kent)
미국 연설자 협회 대표

척과 제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원칙을 세우고 자녀를 양육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바비와 켄 같은 완벽한 부모
역할’을 다룬 책이라는 말은 아니다. 이 책은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진짜 엄마들과 아빠들을 격려하
기 위한 책이다. 척과 제니는완벽함이 아닌 진보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편안히 읽고, 웃기 바란다. 이 책은 당신의 결혼생
활이나 정신 건강을 해치지 않고도 자녀 양육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베키 프리만(Becky Freeman)
<벌레가 있는 차와 인생 노트, 미취학 자녀들의 부모들을 위한 지침> (Worms In My Tea And Life Note: A Survival Guide For
Parents Of Preschoolers)의 저자


역시 대단한 사람들은 책을 써도, 자녀를 길러도 훌륭하게 해내는 것 같다. 나는 척과 제니를 잘 아는데 방송에서나 실제 생활에
서 모두 사람 좋기로 유명하다. 당신은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매우 실질적이면서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
을 읽으면 당신도 자녀 양육이라는 멋진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 케빈 리만(Kevin Leman)
<상실감이 없는 자녀양육>(Making Children Mind Without Losing Yours)의 저자이자 TV 프로그램의 진행자.

이 책은 척과 제니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재미있고, 솔직하며, 따뜻한 격려가 있고, 사실적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부
드럽고도 지혜로운 조언들로 가득하며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만이 아니라 부모 역할에 실패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다루고 있다. 십 대에 들어선 아이들을 둘 키우는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서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에 공감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부모 역할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 리즈 커티스 히그스(Liz Curtis Higgs)
<오해를 낳는 기호들과 버팀목들>(Mixed Signals And Bookends)의 저자


척과 제니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칠 수 없고, 우리가 갖지 않은 것을 줄 수 없다.” 솔직하
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들 자신의 이야기들을 통해 소중한 통찰력과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원칙 중심
의 부모가 된다면 우리의 가르침을 받는 자녀들은 더욱 즐거운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 낸시 스테포드(Nancy Stafford)
<독서를 통해 얻는 아름다움>(Beauty By The Book)의

목차

1. 만족이 없을 때
완벽함보다 진보에 초점을 두라

2. 원칙과 진보가 도외시될 때
알지 못하는 것은 가르칠 수도 없다.

3.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될 때
포기하지 말라. 중단하지 말라. 패배감에 빠지지 말라. 절대로!

4. 선의의 거짓말이 오점을 남길 때
거짓은 정당화 될 수 없다.

5. 거울 속의 내가 실망스러울 때
자녀들이 자신감을 잃었을 때 믿음을 심어 주라.

6. 가면을 벗기가 어려울 때
완벽주의를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부모가 되라.

7. 자녀 문제로 부부 사이가 소원해 질 때
자녀의 과외 활동보다는 결혼이, 부모 역할보다는 ‘부부애’가 더 중요하다.

8. 생활에서의 편리함이 우선시될 때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생명을 존중하라.

9. 인생의 목적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셨다. 목적 있는 삶의 능력을 경험하라.

10. 자녀들의 미래가 당신의 손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의 세속화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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