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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신앙 가문 세우기 -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이어진 복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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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필

두란노

2017년 04월 10일 출간

ISBN 9788953128309

품목정보 145*205mm256p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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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신앙의 명문가로 세우고 싶다면,
아브라함의 가계에서 배우자


사람도 명인이 있고, 물건도 명품이 있고, 일꾼도 명장이 있듯이 가정에도 명문가가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명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많은 부를 가진 재벌가, 권력이 도도한 가문을 명문가라 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변하고 바뀌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산다면 언젠가는 허물어져 버리고 마는 헛된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와 내 가족에게 물질이 아닌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어야 한다.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구원이다
여전히 믿음이 없는 배우자를 위해, 부모를 따라 맹목적으로 교회에 왔다갔다만 하는 자녀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 부모, 자녀가 구원받지 못해 나와 전혀 다른 길을 향해 가고있다면 이보다 더 큰 아픔과 상처, 불효가 있을까? 신앙의 대물림은 우리의 사명이다. 저자는 신앙의 명문가를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삶을 제시한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이삭, 야곱, 요셉, 그 형제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복을 허락하셨다. 저자는 이 복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의 가정에 가득 넘치게 부어지려면 어떤 신앙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이 책에서 말한다. 책을 통해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신앙의 전수는 우리의 사명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교회는 인격과 인격이 만나 서로 교제하고 사랑하면서 만들어 내는 신앙의 전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창세기에 등장하는 족장들은 좌충우돌하면서도 결국은 삶 속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내 가족의 하나님’이 되는 기적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사랑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 신앙의 명문가를 세우기를 기대한다.


* 들어가는 말
한국 교회의 침체와 위기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과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앙의 계승이 필요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격변의 시기인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도 생명을 바쳐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순교의 결실과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찬란한 내일을 위해 자녀에게 순전한 복음을 심어 주고 물려줘야만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교육과 계승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신앙을 교육하고 계승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복음, 성령의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에 온전한 모델이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인생길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와 고민과 갈등마저도 동일하게 경험하신 예수님은 마침내 승리하셨고, 인류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렇기에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이러한 신앙의 본질을 지키면서 생명력을 간직하고 있습니까? 교회의 생명력은 오직 복음과 말씀입니다. 복음을 상실한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복음을 상실하면 생명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때를 기회 삼아 부흥과 성장에 매진하는 교회도 많지만, 여전히 본질은 찾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시도하고 있는 교회도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수준이 높고 차별화된 좋은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많습니다. 더 이상 ‘교회의 부흥도 세계적인 저성장 시대라 어쩔 수 없다’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부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의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가정의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대부분 역기능 가정에서의 성장과 상처가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료받지 못한 부부 사이에서의 갈등이 자녀에게 그대로 상처와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 가정에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된다면 가정 안에서의 모든 문제는 치유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앙의 대물림은 우리의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그 형제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앙을 자손들에게 오롯이 전수하였습니다. 이 모든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도 허락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에도 아브라함의 가정과 같은 신앙 가문을 이루어 자자손손 잘될 뿐만 아니라 요셉같이 형통의 복을 받아 하나님의 기업의 상속자로,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로 쓰임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이·야 신앙 가문을 이룬 성도들의 가정마다 ‘사랑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차


프롤로그_ 아·이·야 신앙 가문,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

1부 축복의 기초- 족장들의 신앙은 뭐가 달랐을까?
1. 아브라함, 현실을 뛰어넘다
2. 이삭, 묵묵히 따르다
3. 야곱, 열정을 불태우다
4. 요셉, 먼저 하나님과 통(通)하다

2부 신앙의 전수- 어떻게 신앙의 명문가를 세울까?
5. 믿음, 약속을 유산으로 넘겨주다
6. 복음, 십자가를 선택하다
7. 은혜, 관계가 회복되다
8. 평강,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곳이 하나님 나라다

3부 축복의 동산- 우리 집, 무엇으로 지을까?
9. 가정, 말씀을 재료로 집을 짓다
10. 성령님, 연약한 우리를 강하게 하다
11. 기적, 하나님은 기도와 눈물을 기억하신다

에필로그_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아∙이∙야 신앙 가문 이야기
유재필
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1942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베데스다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교구장과 교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종교재단법인 순복음성민선교회 이사장 및 한세대학교 이사로 재직 중이다. 위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순복음노원교회는 지난 8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성전으로 세워졌다가 95년 독립, 연건평 5천 평의 성 전을 건축하고 재적 4만 명의 교회로 성장했으며, 10만 영혼 구원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교회 설립 때부터 장애인선교회, 외국인선교회, 의료선교회 등을 통해 많은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를 높여 왔다. 비전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 문화 사역과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성민 을 통하여 교회의 복지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 선교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러시아, 인도, 필리핀,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 지역 등에 선교지를 개척하여 선교사들 을 파송했으며, 특히 러시아와 필리핀에서는 각각 오순절신학대학과 필리핀 노원세계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님과 한 걸음씩」, 「전도는 감동이다」, 「부침개 전도 이야기」, 「주기도문의 축복」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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