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8,000 16,200원
청소년이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0,000 9,000원
5가지 사랑의 언어 워크북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1,000 9,900원
결혼설명서
조현삼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마틴 로이드 존스의 가족
마틴 로이드 존스 | 생명의말씀사
10,000 9,000원
결혼설명서 - HANDY BOOK 12 (조현삼 목사 핸디북)
조현삼 | 생명의말씀사
11,000 9,900원
[라이트 에디션]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0,000 9,000원
[개정판] 5가지 사과의 언어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배우자를 배우자
박호근 | 예영커뮤니케이션
16,000 14,400원
우리 집 가정교사는 성령님이십니다
팀 라헤이 | 엘맨출판사
14,000 12,600원
가족이 되었습니다
한국기독입양선교회 입양가족 | 다함(도)
20,000 18,000원
천국은 우리집 같아요
이동원 | 북쌔즈Booksays
19,000 17,100원
이혼 후 다시 웃다
이레언니 | 소북소북
15,000 13,500원
5가지 사랑의 언어 (2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4,000 12,600원
[보급판] 성경의 눈으로 본 결혼과 가정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 아바서원
27,000 24,300원
부부 제도는 창세 때 하나님께서 인간을 복 주시기 위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부부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언약을 이루시길 원하신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뜨겁게 사랑을 해서 결혼하면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가정은 작은 교회다. 하늘의 신령한 복들과 땅의 기름진 복들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그것은 부부가 하나가 되어야 넉넉히 받고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부부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신부 되는 교회가 만나는 것과 같다.
지금 한국 사회는 불행하다. 하루에도 수백 쌍의 부부들이 이혼한다. 한국의 이혼율은 세계에서도 상위 랭킹이다. 민망하게도, 크리스천들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부부들 못지않다. 목회자들도 이젠 드러내놓고 이혼을 하는 판이니 낯이 화끈거린다.
이 책은 성경의 부부들을 통해 현대 크리스천들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은 뭔지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작가는 성경의 이야기를 신학적, 인문학적, 문학적으로 융합해 성경을 활짝 열어보인다.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들은 우리와 똑같은 부부였다. 그들도 우리들 펑범한 부부처럼 사랑했다가 증오하고, 증오했다가 사랑하는 부부였다.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성경에 기록된 구원사의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헤세드(인애) 안에서 연애를 하고 싶거든 이 책을 꼭 읽어라.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서 부부생활을 하고 싶거든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길…….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촌스러운 책 제목!
산전수전 육해공전 다 겪은 부부생활의 베테랑이 쓴 글!
아름답고 풍성하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을 위한 필독서!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들의 이야기가 김준수 작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김 작가는 이 책의 제목을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촌스러운 제목을 붙이길 원했다. 그래서‘성경의 부부들’이란 제목으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김 작가의 글을 만나게 하는 출판사의 기쁨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다.
우리는 성경을 은혜로만 읽어 왔다. 성경을 ‘거룩한 경전’ 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 작가의 책을 보니, 성경 안에 우리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하는 섹스와 음담패설이 이렇게 많다니! 하긴 성경도 사람 사는 얘기이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한다만, 성경의 솔직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 작가는 역시 ‘언어의 연금술다’ 다. 성경을 보는 그의 통찰력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화려한 필체로 나타났다. 김 작가는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간 사랑과 증오, 질투와 욕망을 신학적, 인문학적, 문학적으로 융합해 내어, 사랑은 과연 무엇이고 부부란 과연 무엇인지를 탐색한다. 매번 책을 출간할 때마다 그렇듯, 김 작가는 이번에도 성경 해석과 일반사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불어 넣었다.
한국 사회는 최근 이혼율 급증으로 불행하기만 하다. 이혼율이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 높다고 한다. 이혼율이 결혼율의 3분의 1이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놀라울 따름이다. 크리스천도 예외는 아니다. 모르긴 몰라도, 크리스천의 이혼율은 넌크리스천의 이혼율 못지않다. 목회자들도 이혼 열풍에 덩달아 가세했다. 목회자가 이혼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그렇게 많이 은혜를 받았는데도? 먹고살기가 복잡해지고 목회 일로 제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로서니 목회자가 쉽게 사모를 내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빠져든다니, 이런 말을 듣기만 해도 울화통이 터진다.
그런데 마침 김 작가님이《성경의 부부들》이란 책을 내놓게 되어 출판사로서는 반갑기 짝이 없다. 작가님 스스로 밝혔듯, 그는 올해로 결혼한 지 44년이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하는 세월 동안 부부생활에 엄청난 내공을 쌓은 김 작가다. 산전수전 육해공전 다 겪은, 그야말로 부부생활의 베테랑이 쓴 글이기에 독자들의 연애와 부부생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성경의 이야기가 어떻게 신학, 인문학, 문학으로 융합하며 독서의 맛을 내는지 경탄하게 될 것이다.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경이로운 눈으로 영성과 지성의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이 책을 서너 번 정독하시라! 아름답고 풍성하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을 원한다면 이 책을 필독하길 바란다.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프롤로그
01 아담과 이브 13쪽
_인류 최초의 부부
02 삼손과 그의 여자들 65쪽
_사랑, 욕망, 집착, 복수가 뒤섞인 이야기
03 룻과 보아스 117쪽
_크리스천 연애의 진수
04 다윗과 미갈 165쪽
_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부
05 다윗과 아비가일 195쪽
_정략결혼인가, 순수한 사랑인가?
06 다윗과 밧세바 209쪽
_그 질기고 질긴 인연과 사랑
07 아하수에로 왕과 아름다운 두 왕비 235쪽
_운명이 엇갈린 와스디와 에스더
08 아브라함과 사라 279쪽
_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부부의 전형
09 유다와 다말 307쪽
_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기상천외한 낯 뜨거운 에피소드
요즘 사람들은 어떤 것들에 관심을 갖고 살고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꼽아보라면 당신은 거뜬히 열 개쯤은 셀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열 손가락 안에 섹스, 사랑, 결혼이 들어있을까요? 들어있다면 당신은 그런대로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4쪽)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난 부부간 사랑과 증오, 질투와 욕망을 신학적·역사적·문학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사랑은 과연 무엇이고 부부란 과연 무엇인지를 탐색, 기독교인들의 연애와 부부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4쪽)
성경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는 자가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성령 안에서 산다면 연애든 부부생활이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연애,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지 않으시렵니까?
/ ‘프롤로그’ 중에서(4쪽)
찬란한 햇빛이 나뭇잎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이 아름다운 동산의 이름은 에덴이다. 고집스러운 노인네가 알려준 이름이다. 노인네는 나와 외모가 닮았다. 하지만 그는 나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인물이다. 나는 땅에서 살지만, 노인네는 하늘에서 산다. 그는 자신이 천지만물을 창조한 전능한 신이라고 했다. 나는 그를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 ‘아담과 이브 _인류 최초의 부부’중에서(14쪽)
자유민주주의가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게 된 현대에도 이브는 일부 남성들에게 여성 혐오와 학대의 근거가 되었다. 오랜 세월 이브는 끊임없이 그렇게 악녀로 매도되어 왔다. 하지만 이브는 자기를 끌어내리려는 끈질긴 획책에도 불구하고 두 얼굴을 가진 여자로 살아남았다. 현대인들에게 그녀의 초상은 아름다움의 여신이자 팜므파탈과 같은 욕정의 화신이다.
/ ‘아담과 이브 _인류 최초의 부부’중에서(30쪽)
놀라운 것은, 아담의 성기는 양쪽 사타구니 사이로 털북숭이를 헤집고 무리하게 튀어나와 묵직하게 매달려 있는데, 여자의 성기는 불룩 솟아오른 불두덩에 꽃잎 모양으로 피어난 외음부가 체모로 보일 듯 말 듯 감싸져 있었다. 게다가 여자는 가슴골에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이 위태롭게 달려 있는 게 어찌나 아름다운지 창조주의 솜씨가 참으로 놀라웠다.
/ ‘아담과 이브 _인류 최초의 부부’중에서(33쪽)
저녁노을이 숲속의 빈터를 붉게 물들이는 해거름이 될 때까지 이브가 돌아오지 않자, 아담은 보금자리 저만치 걸어 나와 동산 중앙 쪽을 연신 바라보며 서성이고 있었다.
/ ‘아담과 이브 _인류 최초의 부부’중에서(45쪽)
그녀는 생명의 여신이었다. 그녀의 자궁은 모든 인류의 생명의 근원이었다. 그녀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모든 태의 본향이 되었다. 언젠가 아담은 아기를 낳은 그녀의 태를 보며 경이로움에 가득 찬 표정으로 아내를 칭송했다.
“아아, 복 있는 자여. 그대는 인류의 어머니요.”
/ ‘아담과 이브 _인류 최초의 부부’중에서(58쪽)
삼손은 사사가 되고서도 블레셋의 화려한 도시들을 기웃거렸고, 젊고 매력적인 여자를 보면 사족을 못 썼다. 몇 년 전 블레셋 여자와 결혼했다가 얼마나 못 볼 일을 경험한 삼손이었던가. 삼손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또다시 블레셋 여자들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 ‘삼손과 그의 여자들 _사랑, 욕망, 집착, 복수가 뒤섞인 이야기’중에서(83쪽)
‘말로만 들어왔던 삼손. 힘은 장사이고, 용맹은 사자 같고, 용모는 준수한 호걸이라던데, 그런 대단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굴복시키는 통쾌함……. 내 반드시 삼손의 마음을 휘어잡으리.’
/ ‘삼손과 그의 여자들 _사랑, 욕망, 집착, 복수가 뒤섞인 이야기’중에서(88쪽)
룻은 생존을 위해 여느 때보다 야심에 차 있었다. 그녀는 시어머니의 행동지침을 속으로 되뇌며 마을 어귀에 있는 타작마당으로 내려갔다. 한바탕 축제가 벌어졌던 타작마당은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향긋한 술 냄새며 고기 냄새가 룻의 코 끝을 자극했다
/ ‘룻과 보아스 _크리스천 연애의 진수’중에서(150쪽)
다윗은 달랑 에봇 하나만을 걸친 채 미친 듯이 춤을 추었다. 아뿔싸, 다윗이 다리를 쳐들고 돌아설 듯 날아갈 듯할 때 그 순간 휘어져 감기는 듯한 에봇이 펄럭이면서 다윗의 성기가 노출되었다. 그것도 대중 앞에서 말이다.
/ ‘다윗과 아비가일 _정략결혼인가, 순수한 사랑인가?’중에서(189쪽)
다윗은 금방 아비가일에게 매료되었다. 아름다운 여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가슴이 뛰는 다윗이다. 다윗은 마음에 감동이 일어났다. 아비가일의 아름다운 기품이 잠시 잃어버린 자신의 아름다운 기품을 일깨워준 것이다.
/ ‘다윗과 아비가일 _정략결혼인가, 순수한 사랑인가?’중에서(200쪽)
불륜은 은밀하고 뜨겁고, 사랑은 덜 은밀하고 덜 뜨겁다. 하지만 둘 다 거기서 거기다. 평소에는 멀쩡한 사람이 불륜에 빠지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하면 미친 사람처럼 마력에 이끌려 통제력을 잃고 광기에 사로잡힌다.
/ ‘다윗과 밧세바 _그 질기고 질긴 인연과 사랑’중에서(218쪽)
밧세바는 이 몇 개월 동안 극심한 감정의 혼란을 느꼈다. 밧세바는 단 한 번 만난 다윗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자기 안에 있는 걸 보고 괴로워했다. 그녀는 한숨을 내몰아 쉬며 중얼거렸다.
/ ‘다윗과 밧세바 _그 질기고 질긴 인연과 사랑’중에서(224쪽)
성경은 아비삭을 이스라엘에서 제일가는 미인이었다고 소개한다. 그녀는 심히 아름다운 여자였다. 아비삭은 아마도 20세도 안된 젊고 싱싱한 여자였을 것이다. 하지만 정력이 좋기로 소문난 다윗은 아비삭과 잠자리를 같이하지 아니했다고 성경은 말한다.
/ ‘다윗과 밧세바 _그 질기고 질긴 인연과 사랑’중에서(230쪽)
어떤 학자는 와스디의 용기와 결단은 에스더의 용기와 결단을 능가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것은 ‘와스디는 나쁘고 에스더는 좋다’는 뭇 남성들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것이다. 에스더는 남편에게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아내인 반면, 와스디는 개성적이고 능동적인 아내라는 거다.
/ ‘아하수에로 왕과 아름다운 두 왕비_운명이 엇갈린 와스디와 에스더’ 중에서(255쪽)
아하수에로 왕이 가지고 있던 성격의 이러한 일면은 에스더서 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는 얼큰하게 술에 취한 나머지 수많은 사람이 모인 연회에 아름다운 아내를 보여주려는 치기를 부렸다.
/ ‘아하수에로 왕과 아름다운 두 왕비 _운명이 엇갈린 와스디와 에스더’ 중에서(263쪽)
참으로 묘한 건 눈부신 미인은 미인들 가운데서도 돋보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무리 중에서 걸출한 남자를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 하고, 뛰어난 미인을 ‘백미’(白眉)라고 하잖나? 에스더는 궁궐에 들어왔을 때보다 훨씬 더 몰라보게 아름다웠다. 그리고 기품과 교양이 온몸에서 철철 흘러넘쳤다.
/ ‘아하수에로 왕과 아름다운 두 왕비 _운명이 엇갈린 와스디와 에스더’ 중에서(265쪽)
남편이 왕의 자리에 있는 높은 사람이든 하루 일당을 벌어 근근이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이든 남편은 다 같은 남편이다. 남편은 잘났건 못났건 체면으로 먹고사는 남자다. 아내는 남편의 체면을 구기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말이다. 그래서 지혜로워야 한다.
/ ‘아하수에로 왕과 아름다운 두 왕비 _운명이 엇갈린 와스디와 에스더’ 중에서(274쪽)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건 후사가 없는 거였다. 사라는 75세가 될 때까지 자식을 얻지 못했다. 절망을 느낀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첩이라도 얻어 후사를 보라고 날마다 졸라댔던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자식을 보지 못하는 원인이 네 탓이니 내 탓이니 하며 부부가 서로 티격태격했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 ‘아브라함과 사라 _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부부의 전형’중에서(300쪽)
하나님의 은혜는 유다의 양심에 정밀한 타격을 가했다. 홀아비로 살면서 창녀의 유혹에 쉽게 몸을 맡겼던 그였다. 며느리의 항의로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났지만, 그 사실을 애써 감추려고 하지 아니하고 몸을 낮춘 것은 그가 본질적으로 악당이 아니라 은혜의 빛에 노출된 사람이었기 때문이리라.
/ ‘유다와 다말 _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기상천외한 낯 뜨거운 에피소드’중에서(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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