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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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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4)

밀라드

2024년 03월 01일 출간

ISBN 979119715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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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는 오경의 두 번째 책으로 창세기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간다. 출애굽기는 지구상의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서 여호와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민족을 고대의 최강국가인 이집트의 노예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해방시켜 그들에게 조상 대대로 약속하신 땅을 향해 인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기에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이 인간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드시어 활동하시는 장면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작가이자 목사인 김준수가 야심차게 내놓는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출애굽기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읽도록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출애굽기의 핵심적인 쟁점들에 대한 국내외 유명 신학자들의 다양한 신학사상을 균형감 있게 다루면서 군데군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김준수의 이 역대급 출애굽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인간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드셨다!

신학, 인문학, 문학을 맛깔나게 버무린 경이로운 역작

김준수의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2《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김준수는 목사다. 김준수는 또 작가다. 그는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창세기를 캐스팅하다》를 출간했다. 그게 4개월 전 일인데, 이번에 두 번째 책인《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은 김준수 목사가 7년 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를 개정한 것이다. 김 목사는 이 방대한 책을 5-7권으로 나누어 차례대로 출간할 계획이다. 그래서 ‘모세오경 시리즈’다. 이 말 앞에 ‘미래세대를 위한’이란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이 땅의 젊은 세대들이 모세가 썼다는 다섯 권 책들(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을 잘 이해해 우리 기독교의 앞날을 밝게 하기 위해서다. 


목사는 어려고 딱딱한 신학책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마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썼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신학과 인문학과 문학이 어떻게 어우러지며 맛을 내는지 경탄하게 될 것이다. 표지 뒷면에 이런 말이 있다. 

“에세이 같은, 이야기 같은, 영화 같은 김준수의 역대급 출애굽기 해설”


과연 이 책은 에세이 같고, 이야기 같고, 영화같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김준수 목사는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 책을 먹기 좋은 음식처럼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하나님이 신음하고 고통하는 인간 역사에 뛰어드시어 행동하시는 장면을 이처럼 실감나게 묘사한 출애굽기 해설서는 일찍이 없었으리라! 이렇게 멋진 책을 김 작가가 4개월 동안에 완성한 것은 탄탄한 신학과 인문학으로 무장한 그의 유려한 필력 때문이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경이로운 눈으로 영성과 지성의 세계를 탐험하게 될 것이다.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이 역대급 출애굽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목차


머리말|4

추천의 글|6



제1부 출애굽기 개관|15


제1장 출애굽기의 명칭과 기능|22

1. 출애굽기의 명칭|23

2. 출애굽기의 기능|28


제2장 출애굽기의 저자|36

1. 도전 받는 모세 저작설|37

2. 건재하는 모세 저작설|42


제3장 출애굽기의 저작 연대와 배경|45

1. 내적 증거들 - 통일성 있는 기록연대|45

2. 외적 증거들 - 수수께끼 같은 기록연대 |55

3. 이른 연대설과 늦은 연대설|57

4. 고고학과 출애굽 연대|94


제4장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100

1. 이스라엘 종교의 창시자 모세|100

2.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길|106


제5장 출애굽기의 핵심 단어, 구절, 장|114


제6장 출애굽기의 구조와 문학|117

1. 구조|117

2. 문학(장르)|120



제2부 출애굽기 내러티브 해석


제1장 출애굽기 1장 1절-12장 36절: 압제|126

1. 이스라엘 민족의 번성|126

2.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의 등장|130

1) 모세의 출생, 궁중생활 그리고 피신|130

2) 모세의 신인식(神認識)|131

3) 하나님의 이름−여호와|140

4) 모세의 소명|144

5)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146

6) 유월절의 유래|153


제2장 출애굽기 12장 37절-15장 21절: 해방

1. 엑소더스(대탈출)|156

2. 출애굽 루트|164

3. 시내산의 위치|180

4. 시나이 반도의 시내산은 급조된 성지?|192

5.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곳 - 호수? 바다?|204


제3장 출애굽기 15장 22절-18장 27절: 시험|222


제4장 출애굽기 19장 1절-24장 18절: 시내산 언약|229

1.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 시내언약 체결|229

2. 십계명을 먼저 받고 언약법전을 후에 받다|236

3.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 - 간음|241

4. 언약법전의 기능|246

5. 시내산 도착부터 언약체결까지 시간적 순서|251


제5장 출애굽기 25장 1절-40장 38절: 예배|253

1. 이스라엘의 뼈아픈 실패 - 금송아지 숭배|253

2.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막|263


제3부 출애굽기의 신학적 주제

1. 하나님 나라의 공적 출범|275

2. 하나님의 구원|277

3. 하나님의 임재|280

4. 율법과 언약사상|283



미주

제1부|287

제2부|307

제3부|328


본문 펼쳐보기


족장들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가나안이 아니라 엉뚱하게 이집트에서 성취된다. 그러나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은 억압과 혼돈의 세상인 이집트 아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이어야 한다. 그 축복의 땅으로 가기 위해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극적으로 빠져나온다.

_ 17쪽


성경의 독자들은 창세기를 읽고 난 후 곧바로 이어지는 출애굽기의 이야기를 대하지만, 두 책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출 1:8)란 표현에서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_ 20쪽


오늘날 마구잡이로 갖다 붙여 쓰는 ‘엑소더스’는 이렇게 무질서 · 공포 · 허무 등 부정적인 색채가 강하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둘 것은, ‘엑소더스’의 원래 의미는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를 주도해 나가시는 하나님과 그의 구원의 대상인 이스라엘이라는 존재를 빼놓고서는 도저히 생각해볼 수 없는 개념이다.

_ 27-28쪽


오경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한 의견들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이것은 마치 사물에 대한 가치판단들이 저마다 다르고, 우리의 신앙 또한 무지개의 일곱 색깔처럼 알록달록 다른 것과 같다.

_ 41쪽


출애굽 연대에 대한 무수한 추정은 크게 4개 학설로나뉜다. 그것을 더욱 압축하면 ‘이른 연대설’(Early date)과 ‘늦은 연대설’(Late date)로 나뉜다.

_ 61쪽


요셉이 죽고 난 후 약소민족인 히브리인들에게 적대감을 보인 새 왕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나뉜다. 이 왕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이민족으로서 애굽을 통치한 힉소스족이라는 견해와 토착민인 이집트인이라는 견해가 맞선다. 히브리인으로서 총리대신의 지위에까지 올라 위난에 처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요셉을 이집트 왕이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상인심과 정세가 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_ 65쪽


출애굽의 역사성에 대한 문서비평과 급진적인 학자들의 줄기찬 도전에도 불구하고 구약학계에서는 이 사건이 후기 청동기 시대인 기원전 15-12세기 사이의 어떤 시점에 일어났다고 보는 게 정설로 굳어졌다.

_ 97쪽


출애굽의 극적인 요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숱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신학적으로는 출애굽의 주인공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을 통해 자기를 계시하시려는 하나님이지만, 실은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대행하는 모세라는 한 위대한 역사적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말해도 크게 지나치지 않다.

_ 100쪽


하나님의 임재는 인간에게 두려움을 주면서 동시에 흥미를 유발하고 위압적이고 황홀하다.  ‘여호와’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임재를 약속하고 있다.

_ 144쪽


바로는 자신을 신이라고 믿었던 것일까 아니면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는 이성과 합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일까? 도도한 그였지만 그는 자기 아들을 지킬 수 없는 한낱 무력한 필부에 지나지 않았다.

_ 152쪽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벗어나기 위해 총집결한 곳은 라암셋이었다. 라암셋은 비돔과 함께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노역을 한 곳이다. 이곳은 모세가 바로와 담판을 벌인 곳이고 홍해를 건너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었다.

_ 158쪽


앞은 높은 물이 출렁이는 시퍼런 바다요, 뒤는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성난 기세로 휘몰아치는 이집트 군사들의 수많은 병거들과 기병들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물에 뛰어들어 빠져죽거나 아니면 뒤로 돌아서 이집트 병사들과 싸워 모조리 죽을지도 모를,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_ 173-174쪽


한국사회는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칭송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간음 천국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지난 수십 년간 어그러진 길을 치달려 왔다. 그러던 차에 간통죄가 폐지되어 버렸으니 그야말로 보통 큰일이 아니다.

_ 244쪽


이 충격적이 사건이 뭐냐 하면,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금송아지로 둔갑시켜 숭배한 사건이다.

_ 254쪽


이스라엘의 뿌리 깊은 불신앙은 그들의 운명을 불행하게 몰고 갔다. 결국, 하나님은 그들을 외면하시고 바벨론에 비참한 포로로 끌려가게 하신 것이다. 이게 이스라엘의 탓인가 아니면 하나님 탓인가?

_ 262쪽


하나님의 구원활동이 인간의 역사 현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출애굽기의 사건들은 역사적 사건이면서 또한 신학적 사건이다. 출애굽기의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이 기적적으로 이집트를 탈출하는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_ 275쪽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에서 번번이 실패를 경험하였지만, 예수님은 성공하셨다. 이스라엘은 시험에 졌지만, 예수님은 이기셨다.

_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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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4)
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1998)로 세상에 알려졌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그는 문학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서로는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바른말의 품격 상·하권》(밀알서원, 2018), 《말의 축복》(CLC, 2019), 《그래도 감사합니다》(북센, 2020) 《에덴의 언어》(북센, 2021),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그날, 12월 31일》(밀라드, 20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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