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증보판]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대한민국 1호 부부강사의 가정 경영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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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김영숙(1)

비전CNF

2025년 08월 13일 출간

ISBN 979119687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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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ㆍ부부관계 전문 코치가 전하는 ‘가정 경영 솔루션’ 65가지!


대한민국 1호 부부강사이자 가정 및 부부관계 전문 코치 두상달 가정문화원 이사장과 김영숙 가정문화원 원장은 수십 년 동안 건강 가정 운동을 펼쳐 온 ‘가정 행복 전도사’들이다. 각각 기업 경영가와 약사로 일해 온 그들 자신이 한때 부부 갈등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부부 갈등을 겪는 이들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도울 수 있었다. 


“내 통곡에 남편은 당황했습니다. 그때까지 남편은 여자인 나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서는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에 저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남편에게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남편이 원하는 것 뭐 하나 제대로 해 준 게 없더군요. 격려와 칭찬에 인색했고 기 꺾는 얘기나 잔소리로 일관했으니 말입니다.”(‘에필로그’에서)


이렇듯 자신들의 부부관계 갈등과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부부관계 코칭과 상담 사례를 풀어낸 이 책이 17년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특히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의 성생활을 위한 구체적 조언과 제안을 담은 장(章)을 추가해 ‘부부의 성생활’에 관한 내용을 보강한 점이 눈길을 끈다.  


“1장 결혼, 환상에서 벗어나라”는 결혼에 대한 낭만적 기대와 장밋빛 환상을 경계하면서, 자동차 운전보다 훨씬 어렵고 더 큰 위기가 닥치기도 하는 결혼생활 또한 사전 준비와 공부를 통해 ‘면허’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2장 당신과 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에서는 남녀 차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빚어지는 숱한 갈등과 충돌을 줄이기 위한 지식과 가르침을 전한다.


“3장 대화도 훈련이고 기술이다”에서는 서로 다른 별에서 온 남자와 여자 사이의 간극은 좁히고 친밀도는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4장 잘 싸우며 삽시다”는 부부 싸움이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일은 아니며 싸움도 하나의 대화이기에 ‘잘 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지침 및 규칙, 그리고 결단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 준다.


“5장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에서는 안정적이고 친밀한 부부관계가 직장생활 및 업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과, 그렇기에 가정이야말로 ‘경영’의 최우선순위이자 리스크 관리 대상임을 강조한다. 


“6장 친밀한 대화, 아름다운 성”은 결혼생활에서 쉬쉬하거나 회피하기 쉬운 성생활에 대해 남녀 차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주는데, 행복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육체뿐 아니라 정서적 준비와 소통이 전제되어야 하며 강제적인 성적 요구는 성폭력일 수 있음을 알려준다. 마지막 장인 “7장 두 마리 말이 수레를 끌듯”에서는 부부간 ‘사랑의 계좌’를 적립하는 방법과 함께, 두 사람만의 독립된 가정을 온전히 세우려면 양가 부모에게서 정서적․관계적으로 떠나야 한다고 제언한다. 


이렇듯 저자들의 체험적 결혼생활 코칭과 구체적 사례 및 지침이 담긴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개정증보판은, 결혼을 앞둔 커플뿐 아니라 부부관계로 고민하는 기혼 커플에게도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가정 경영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 먼저 읽은 독자들의 후기

“이 책 좋아요. 보다 보면 빠져들고 한 번 다 읽었어도 또 읽게 되고...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닥 없었는데요. 결혼이란 거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_yj*****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부부들,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부들의 크고 작은 예화들을 통해 아... 남들도 다 이런 거구나, 이렇게 사는 거구나... 라는 걸 공감하며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다.”
_ha**** 

“1년을 살아 오면서 나는 신랑한테 잘 하는데 신랑은 나만큼은 못한다고 늘상 생각해 왔었는데, 내가 무심코 내뱉었던 말들 중에도 듣기에 따라 상처가 될 만한 말들이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다.”
_s********a 

“정말 어느 집에서나 일어날 법한, 아니 늘상 일어나는 일들이라 누구든지 보면서 많은 공감이 갈 것 같다. 우리의 부모님들, 언니오빠네 부부, 또는 내 남편과 나와의 관계를 떠올리며 읽는다면 우리집만 이런 것은 아니구나~ 라는 위안(?)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_r*****9 

“이 책에서는 예비 부부, 현 부부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후배가 결혼을 준비한다고 해서 다시 구매하여 선물하려 합니다.”
_sn********



목차


프롤로그|결혼생활은 ‘종합예술’입니다_두상달 


1장결혼, 환상에서 벗어나라

결혼을 다시 한다면 

급증하는 가정 해체

천생연분? 평생웬수! 

결혼은 현실이다

환상 커플이 환장 커플로

생일날 꽃값 주고 찍힌 남자

신혼 초에 잡아야지

결혼에도 면허증이 필요하다

부록: 배우자에게서 채움 받기를 바라는 욕구 5가지


2장당신과 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우리 부부는 맞는 게 없어!

남자들의 행복은 뱃속에 있다

목표지향인가, 관계지향인가

쇼핑의 목적

자존심과 사랑 사이의 거리

잡종 강세

부록: ‘좋은 부모’ 체크 리스트 10


3장대화도 훈련이고 기술이다

어법이 다른 남녀 

머리로 말하고, 가슴으로 듣고

축소결론형과 확대진술형

수다 아니면 무슨 낙으로

해답보다 공감이 먼저

‘구나구나’ 어법의 기적

일인칭 어법으로 말하기

길거리 대화와 침실 대화 

대화는 듣는 일

칭찬에 담긴 플러스 에너지

말보다 더 중요한 언어

부록: 부부간 의사소통 점검 리스트 15


4장잘 싸우며 삽시다

잘 싸우는 것도 대화

참는 사람보다 대드는 사람이 오래 산다

곰 같은 아내, 여우 같은 아내

링 안에서 싸워라

관객 없이 싸워라

집안 약점 들추면 레드 카드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폭력만큼은 결단코 NO!

마음속 어린아이를 보듬어라

항상, 언제나, 도대체, 왜

공격은 재치 있게 하라

윈윈 게임, 지는 게 이기는 것 

부록: 부부 싸움 규칙 20가지


5장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행복한 가정이 경쟁력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가정도 경영이 필요하다

가정 경영의 리스크 관리

은퇴 남편 증후군

가정은 패러데이의 새장

부록: 부부 갈등을 악화시키는 위험 요인 4가지


6장친밀한 대화, 아름다운 성

손을 잡고 눈을 맞춰라

어디를 만져야 할까?

행복한 성생활의 조건

정서적・육체적으로 유익한 성

결혼할 때 35억 명을 포기했다

아내들이 바라는 5가지

남편들이 바라는 5가지

나이의 경계를 허무는 성

시각적 존재, 청각적 존재

마지막까지 내 편은 남편

부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기적의 말 11가지


7장두 마리 말이 수레를 끌듯

배우자, 생애 최고의 선물

사랑의 가계부를 써라

자연인으로 만나라

있을 때 잘해

웃음은 가장 값진 인테리어

아내가 요구하면 항상 OK!

앞치마를 두른 남자

부모로부터 떠나라

부부는 서로 같은 편

처갓집 말뚝에 절을 하라

전문가 코칭이 필요한 이유

부록: 부부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체크 리스트 20


에필로그행복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소망하며_김영숙



본문 펼쳐 보기


가정 행복 전도사라고 하는 저 역시 가정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회한이 있습니다. '가정의 원리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멋진 남편, 더 훌륭한 아버지가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시리고 아파 올 때가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서투르고 미숙해서 본의와 다르게 상처를 주기도 했고, 허상의 아버지, 무덤덤한 남편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한때 가정에서 순기능을 하기보다 역기능을 한 ‘무면허 가장’이었습니다.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는 한때 ‘무면허 결혼생활자’였던 저 자신과 우리 가정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자 수많은 부부를 만나고 상담해 온 사례들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행복해질 수는 있습니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고 가슴앓이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소망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행복하고 축복받는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바르고 유익한 지침이 되고 행복의 마중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p. 8_"프롤로그"에서 


새 신발을 신어도 물집이 생기고 생채기가 난다. 하물며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데 아픔과 갈등이 없을 수 있을까. 같이 사는 기쁨이 있다면, 동시에 같이 사는 고통과 괴로움도 있기 마련이다. 고통과 아픔이 없다면 즐거움도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부부를 동고동락(同苦同樂),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하는 ‘반려’라고 한다. 부부는 동화 속의 공주와 왕자가 아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다. 나는 왕자가 될 준비를 못하면서 상대가 공주이기를 바라니 문제이다.
p. 27~28_"결혼은 현실이다"에서 


준비 없는 결혼이 문제이다. ‘결혼예식’(wedding)만 준비했지 ‘결혼생활’(marriage)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이다. 참된 결혼에는 물질적 혼수가 아니라 정신적인 혼수가 따라야 한다. 결혼의 원리와 올바른 결혼관 그리고 남녀의 차이, 대화의 기술과 갈등의 해결, 부부의 역할, 아름다운 성생활 등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 되어 평생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p. 39~40_"결혼에도 면허증이 필요하다"에서 


아파트 평수는 늘어나지만 가정은 안으로 병들어 가고, 결혼 비용은 늘어나지만 이혼율 역시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결혼과 가정의 원리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막연한 환상과 기대에서 벗어나서 결혼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갈등에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야만 한다. 결혼은 100점짜리와 100점짜리가 만나서 200점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결혼은 부족하고 불완전한 사람들, 즉 20점짜리와 30점짜리가 서로 만나서 100~200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그 과정이 행복의 길목이다. 행복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속에 깃든다.
p. 42_"결혼에도 면허증이 필요하다"에서 


네 번째도 떨어졌으니 면허증을 따려면 다시 시험을 쳐야 한다는 것을 아내라고 몰랐겠는가? 아내에게 필요했던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니라 남편의 따뜻한 위로였다. “진짜 속상했겠구나. 그 시험관 정말 못됐네. 내 아내 좀 잘 봐주지.” 이렇게 말해 주는 센스! 역시 나도 센스가 부족했던 것이다. 그러면 남자들은 곧바로 이렇게 따지고 들 것이다. “아니, 그런다고 면허증을 줍니까?” 물론 면허증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자는 따뜻한 위로와 충분한 공감만으로도 쌓인 감정을 풀고 다시 도전할 새로운 힘을 얻고 또 얻는다.
p. 91_"해답보다 공감이 먼저"에서


부부 싸움이 일어나는 원인 중에 90퍼센트가 이미 지난 과거 일이고, 현재의 일은 10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니 많은 부부가 과거가 드리운 헛된 그림자를 붙잡고, 현재를 갈등하면서, 미래를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는 셈이다. ···살인 같은 끔찍한 범죄도 공소시효가 15년이다. 살을 맞대고 사는 부부 사이에 20년, 30년 동안 본전을 뽑을 때까지 우려 가며 싸울 일이 뭐가 있을까? 부부 싸움의 공소시효는 24시간, 그 이상을 넘기면 공소시효 만료로 사건을 종료시켜야 한다.
p. 139_"과거에 집착하지 마라"에서 


•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만 놓고 싸워라
• 과거를 들추지 말고 현재의 일, 당장의 문제만 이야기하라
• 육체적 폭력은 범죄다
• 논쟁이나 변명하지 말고 잘못을 인정하라
• 자녀들 앞에서 싸우지 마라
• 링 안에서 싸워라
•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싸워라
• 감정이 격할 때는 타임아웃을 외쳐라
• 존댓말을 써라
p. 158~163_"부록: 부부 싸움 규칙 20가지"에서 


부부가 행복한 성을 누리려면 평소에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침대 밖에서의 친밀감이 침대 위에서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이어진다. 마음의 상처나 분노가 깊을 때 마구 들이대며 성관계를 요구한다면 행복한 성생활은 더 멀어지고 어려워진다. 성에 있어 몸보다 정서적 준비가 중요한 여자들에게 남편의 강제적인 요구는 강간에 가깝다. 여자들은 예민하고 섬세한 존재이다. 남자의 정서가 굵은 동아줄이라면 여자들의 정서는 거미줄과 같아서 빗방울 하나에도 요동을 친다. 여자의 몸을 열기 위해서는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한다. 즉 성적인 흥분에 이르기 위한 전희는 침대 위에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언제나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p. 203~204_"행복한 성생활의 조건"에서 


펌프에서 물을 퍼올리려면 먼저 펌프에 물 한 바가지를 부어야 합니다. 이것을 마중물이라고 하지요. 나 자신이 변하는 만큼 우리 가정이 변합니다. 이 책은 그 열매들을 조심스럽게 묘사한 작은 그림책일 뿐입니다. 행복의 열매를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정에서 누구나 체험하는 작은 일상을 기록한 이 책이 행복한 삶을 바라는 모든 부부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엇을 더 바랄까요.
p. 279_"에필로그"에서 


추천의 글


성공하는 CEO들은 일만큼이나 가정에도 충실하다. 기업에 경영이 필요하듯 지금은 가정생활에도 경영이 필요한 시대다. 결혼 교과서 같은 이 책을 통해 위기에 처한 많은 가정이 구심점을 되찾기 바란다. 이 책이 가정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손병두|前 서강대 총장

저자인 두 분은 참으로 곱게 나이들고 푸근한 인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경륜에서 얻은 진액 같은 삶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이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고 행복과 축복의 샘물이 되길 바랍니다. 
김홍신소설가

이 책은 남편과 아내, 불완전한 두 인격이 함께 창조해 나가는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 부부가 수십 년간 행복한 가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들은 지친 부부들에게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관계를 회복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소원하는 부부들이 이 책을 통해 혜안을 얻고 가정 낙원을 세워가기를 기대하며 기쁘게 추천한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오랜 가정생활 특강과 상담을 통해 얻은 알곡 같은 사례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뿐 아니라 책에 언급된 처방전은 가정과 직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을 통해 가정 친화 기업문화가 확산되고 건강한 가정이 가득한 사회가 되기를 염원한다. 
박미선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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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두상달 이사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이자 가정 및 부부관계 전문 강사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장 등 여러 단체에서 멀티플레이어로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이론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미국 Centenary University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칠성산업?(주)CS홀딩스 대표이사이며, 가정문화원 이사장, 인간개발연구원 이사장, 답콕(DAPCOC) 이사장, 태평양아시아협회 이사장, CBMC 중앙회 명예회장,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명예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김영숙(1)
김영숙 원장은 약사이면서 가정 및 부부관계 전문 강사로, 부부 강연과 상담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문화원 원장이며,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안양교도소 교정위원으로 36년 동안 섬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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