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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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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very Young Man"s Battle

스티븐 아터번, 프레드 스토커

윤인숙 역자

사랑플러스

2007년 10월 19일 출간

ISBN 9788990285518

품목정보 151*225mm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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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이 책의 저자 스티븐 아터번과 프레드 스토커, 마이크 요키는 젊은 시절 겪은 성(性)적 방황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많은 젊은 남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젊은 남자들의 몸과 마음을 이해시키며 성적 순결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옳은 것을 선택하고 싶은 열망을 불러일으켜준다.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져 다가올 성적
실수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구체적인 방어를 준비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성적 회색지대에서 벗어나려는 많은 젊은
남자들에게 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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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의의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까?”(시 119:9)에 답을 찾아서…

성적 경계선이 점점 흐릿해져가는 시대에 분명한 선을 그어 줄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성적 순결에 관한 하나님의 기준을
나타내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엡 5:3)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이름이라
함은 어떤 것이고, 데이트 할 때 어느 선까지 가야 하는지, 또한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더불어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매체들이 뿜어내는 유혹들은 순결을 지키는 것을 마치 ‘전쟁’과 같이 만들어
버렸다.

“정말 이상해요. 하나님이 저를 성적 존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분은 제게 성적 존재가 아닌 것처럼 살기를 요구하시니
말이에요.” (본문 중)

이러한 논리로 많은 남자들이 자신은 무기력한 희생양이라고 생각한다. 성적 음란은 남자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성적인 존재로 만든 이상 그분도 이해하실 것이라고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은
자신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을 뒤범벅하기로 선택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기준 ‘성적 음란의 그 이름
조차도 부르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책은 자신도 모르게 혼합된 순결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잡아주며 순결을
갈망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 책 속으로

젊은 남자들은 성(性)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기독교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교회안의 많은 남자들이 외면적으로 근사해 보이지만 성(性)이라는 은밀한 영역에 있어 그들의 양심은 더 이상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지 못하는 수준까지 흐려져 있다. 또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는 것이 ‘20세기스러운’ 불합리하고 구태
의연한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하늘의 우리 아버지는 시대의 기준에 혼합되지 말고 그분을 닮은 남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남자들이 순결을 지키는 것은 왜 어려운 일인가?

(우리 남자들에게는 이런 성향이 있다.)

•우리는 천성이 반항적이다. 우리의 남성성은 ‘반항’이라는 특유의 선천적인 성향을 타고 난다. 이 선천적 성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게 만드는 불손함을 준다. 남자로서 우리는 종종 우리 멋대로 하고 싶어서 죄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준을 뒤섞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는 일은 가장 신실한 마음을 가진 가장 선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걸려 넘어지게 한다.

•우리에게는 강하고 규칙적인 성적 욕구가 있다. 남성은 정자 생성과 기타 요인 때문에 선천적으로 약 72시간마다 사정(射精)을
해야 한다. 이 주기가 눈과 생각의 성적 순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것은 곧 당신의 몸이 성적 순결과 순종의 전투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눈을 통해서 성적 만족을 얻는다. 눈은 우리 남성에게 노골적이고 제멋대로 죄를 짓는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에게는 데이트가 필요 없다. 우리는 기다릴 필요도 없다. 우리에게는 눈이 있어서 어느 때고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방식, 모습, 형태를 불문하고 여자의 나체에 성적으로 자극을 받는다.

남자들은 남성성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남성성을 줄일 수 없으며, 그러고 싶지도 않다. 남성성은 적절한 경우에는 훌륭한 것이다. 남자의 특징의
총 집합체는 우리로 하여금 용기와 힘을 가지고 가정을 이끌고 보호하도록 준비시켜 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경이롭고
특별한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남성성을 없애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의 남성성은 또한 성적 범죄의 온상(溫床)이기도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남성성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남성다움을 선택해야 한다.
성적 도덕성에 관해서 하나님은 당신이 남성답게 일어나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스모 선수와도 같은 성적 욕구, 스모선수를 굶겨라.
하나님의 뜻은 당신이 성적 순결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통해 모든 차원의 성적 음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많은 오르가즘을 즐기는 생활로 되돌아가서 스모 선수를 잔뜩 먹인다면, 모두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이 싸움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도와주신다는 것은 확실하다. 하나님은 당신이 죄를 거절할 자유를 얻도록 그분의 아들을 보내어
잔인한 죽임을 당하게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 안에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주셨다. 그분은 당신을 위로하고
인도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 그분은 날마다 당신을 위해 싸우신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 싸움에 하나님의 몫이 있다.
하지만 당신의 몫도 있다. 즉, 성적 음란에서 달아나는 것이다. 스모 선수를 굶겨라!

추천의 글

『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에 쏟아진 찬사
『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는 성적 유혹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의 책이다. 옛날에 우리는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세상에 살았기 때문에 그 결과 오늘날 혼돈의 세상에 처하게 되었다. 젊은 남자들은 그들의 성(性)에 대해
솔직 담백하고 당당한 기독교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수천 건의 미래의 결혼을 구원해 줄 것이다.
-짐 번스, 유스빌더즈(YouthBuilders) 대표

나는 『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만큼 단도직입적이고 허심탄회한 책은 읽은 적이 없다. 이 책에 담긴 심오한 원리들은
저자들의 개인적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누구든 날마다 벌어지는 음란한 생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당신의 눈,
생각, 그리고 마음을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 준다.
-스콧 불라드, 음악 밴드 소울 포커스

“몇몇 진정한 남자들이 분연히 일어서는 것을 보고, 또 젊은 남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을 듣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스티븐, 프레드, 그리고 마이크의 용기는 안타깝게도 교회 내의 남자들 사이에서 추악한 비밀이
되고 만 것을 폭로한다. 오늘날의 함성은 모든 세대의 남자들이 순전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며, 이 책은 이들 군대에게
오랫동안 교회 내에서 금기시되어 온 것에 대해 이야기할 담대함을 갖게 함으로써 사탄의 전략을 궤멸할 것이다.
저자들의 신랄한 이야기는 모든 남자들이 자유로울 수 없는 전쟁의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희망과 동지애를 제시한다.”
_트로이 반리어 아티스트 겸 매니저,

목차

밴드 팻 챈스의 추천사
감사의 말
부모님에게 드리는 글
서문: 비밀 강령 깨뜨리기

제 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 축구가 우상이었던 시절
2 하나님으로부터의 거리감
3 하나님과의 일체감
4 아무도 어드밴처 아일랜드
(Adventure Island)에서 달아나지 못한다.

제 2부 우리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5 중도에서 멈추기
6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제 3부 진정한 남성다움을 선택하기
7 당신은 진정한 남자가 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
8 어떻게 되는 것일까?

제 4부 자위 행위
9 스티브의 끝없는 타락
10 자위행위에 관한 모든 것
11 위로부터의 관점
12 당신은 무엇을 자위행위로
대체하고 있는가?
13 스모 선수와도 같은 성적 욕구











제 5부 방어벽을 세우기
14 전투 계획을 짜기
15 당신의 검과 방패
16 무엇이 이 과정을 늦추는 걸림돌이
되겠는가?
17 목표에 집중하기
18 당신이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19 무스탕과 같은 머릿속

제 6부 남자로서의 명예
20 여성의 아버지에 대한 호의
21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22 당신은 도전에 응할 준비가 되었는가?

제 7부 보다 중요한 논의
23 동성인 남자들에게 끌릴 때
스티븐 아터번
스티븐 아터번은 (방송. 상담. 치유 사역을 하는 미국 최대의 선교단체인) 뉴 라이프 선교회의 설립자 겸 이사장이자. 미국 내 200 여개의 방송사와 2개의 위성방송사.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뉴 라이프 라이브!(New Life Live!)’의 진행자이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 쇼’와 ‘ABC 월드 뉴스 투나잇.’ ‘CNN 라이브.’ 〈뉴욕 타임스〉. 〈US 뉴스 앤 월드 리 포트〉. 〈롤링 스톤〉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명강사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부정적인 실수를 극복하고 긍정적 삶으로 바꾸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따라서 삶을 괴롭히는 후 회에서 벗어나 관계를 치유하고 사랑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아터번의 조언에는 수많은 사람을 상담 하며 깨달은 행복한 관계와 불행한 관계의 징후를 알아차리고 온전히 사랑하는 법에 이르는 실제적인 통찰력이 돋보인다. 스티븐은 수백만 권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Every Mans Battle》 시리즈를 비롯하여 《콕 찝어 알려주는 기독교Being Christian》. 《해로운 믿음Toxic Faith》. 《더 예수처럼 덜 종교적인More Jesus. Less Religion》. 《삶 을 회복시키는 성경The Life Recovery Bible》등 80여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양서를 쓴 공로로 다양한 저작상의 후보 에 올랐고 미국 복음주의협회 최우수 도서상을 3회 수상하였다.
프레드 스토커
성적 순결이라는 주제로 꾸준히 남성들에게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성적 죄악들을 회개한 후 사역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의 아이디어와 초고를 먼저 제안해 출판사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었고, 자기 삻의 구체적인 사연들을 솔직하게 드러내 책의 효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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