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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표현하고 읽는 일이 도무지 자신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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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2)

좋은씨앗(도)

2011년 07월 15일 출간

ISBN 9788958741718

품목정보 150*225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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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은 소통의 기술, 대화에도 코칭이 필요하다!

“그냥 말한다고 내 맘이 전해질까?”
“들리는 대로 듣는다고 네 맘을 알 수 있을까?”
“너와 나 사이에 다툼과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은 공감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공감은 천국의 방언이다.”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만나면 다투게 되고 잔소리하고 싶고 아예 말이 통하지 않아 마음을 닫아버리거나 ‘적절한’ 거리를 두고
대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특히 연인이나 가족, 친구처럼 의
미 있는 사람이 내 맘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처럼 가슴 아픈 일도 없다.

생텍쥐베리는 동화 <어린왕자>에서 “사람은 오직 마음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어.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고 말한다. 마음
으로 소통하지 못하면 누군가와 진정으로 친밀해지거나 신뢰하는 사이가 되기 어렵다. 사랑이 곁에 와도 놓칠 수 있다. 내 마음
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상대의 마음을 읽고 풀어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대화법에서 마음은 ‘내면의 소리’다. 구체적으로 말해 한 사람의 감정과 욕구다. 그렇다면 말하기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
하는 기술’이고, 경청은 ‘상대의 감정과 욕구를 읽고 표현하는 기술’인 셈이다. 이러한 기술을 배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친밀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큰 차이를 보인다.

대화의 기술은 소통의 기술이고,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기 의견을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고 해
서, 상대의 말을 습관적으로 듣는다고 해서 의사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사소통은 배우고 익혀야 하는 지식이자 지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정중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실생활에
서 부딪힐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들 속에서 그 원리와 방법을 찾아보자.

추천의 글

소통의 부재와 내 말만 고집하는 일방적인 대화가 우리 가정과 사회를 다툼의 장으로 만드는 시대에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과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부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김재육 목사(삼일교회)

저자가 현장에서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 상담한 이야기들을 예로 들며 대화 상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므로 의사소통의 매뉴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_이삼열 목사(수영로교회)

목차

여는 글: ‘내 마음 알아줘’의 진실

PART 1 관계를 살리는 말, 죽이는 말
01 소통하는 말하기의 기본 원칙
02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라
03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라
04 욕구와 필요를 구체적으로 말하라
05 적용: 올바른 자기 주장

PART 2 내 귀를 열면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
01 경청하는 태도와 방법
02 공감적 경청이란?
03 상대의 관점에 서라
04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라
05 공감적 경청의 유익
06 적용: 공감적 경청의 기본 자세

PART 3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를 지키는 대화법
01 비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2 영역의 한계를 세우라
03 거절에도 왕도가 있다

닫는 글: 내 마음이 들리니?
부록: 감정 단어장
이정현(2)
‘Young 28’(크리스천데이트결혼준비학교)의 대표이자 ‘싱글생글 데이트 스쿨’의 전임 강사다. ‘Young 28’은 현재 300여 중대형 교회 청년부와 네트워크화 되어 청년들의 긍정적인 자아상과 이성교제, 결혼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 확립을 돕고 있다. 원래 그는 잘 잘나가는 사업체를 경영하던 집사였으나 2001년 교회 청년부 부장을 맡게 되면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 이성교제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과 아픔이 크지만 도움이 될 만한 기독교적 가이드라인이 마땅치 않음을 느끼고 직접 나선 것이다. 제대로 된 지식으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수년간 전국의 대형 교회 청년부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관련 서적을 연구 하며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는 명실공히 이론과 실제를 두루 갖춘 이성교제 및 대화법의 전문상담가이자 인기 강사다. 청년 들을 만나 대화하며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는 “연애도, 대화도 배우고 익혀야 할 지식이자 지혜”임을 늘 강조한다. 저서로 「크리스천 연애 코칭」(좋은씨앗)이 있다. www.young2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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