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오우 연애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

  • 1,30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신실

죠이선교회출판부

2012년 06월 22일 출간

ISBN 9788942103294

품목정보 135*200mm172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986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연애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청년에게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정신실 사모는 일상의 기쁨과 슬픔 속에 내비친 천국을 담은 구슬을 찾고 그것을 꿰는 작업이 ‘글쓰기’라 믿으며 그간 <복음과
상황>, 등의 매체에 ‘연애와 결혼’, ‘소명의 발견’, ‘마음의 성숙’에 관한 주제로 글을 실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으로 ‘은혜’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청년들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애정 어린 기도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은 ‘이야기’를 빙자한 연애 훈수두기입니다. 성경적인 데이트와 결혼을 꿈꾸는 은혜 자매의 연애 이야기이지요. 이 이야
기는 바로 저의 이야기이고, 제가 그간 만나온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남의 연애사에 때로 공감하고 때로 의문을 품으
며이제는 여러분만의 연애 이야기를 직접 써 내려갔으면 합니다. …… 일용할 연애의 기쁨을 구하다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그분을 찾는 시나리오. 이것이 저의 깊은 바람입니다.”

추천의 글

「오우~ 연애」는 리얼리티가 빵빵하고 기독교적 관점이 짱짱한 교회 누나와 언니의 연애 코칭서입니다. 연애 1회 비용도 안
될 책값이겠지만 엄청난 보상을 약속해주는 책입니다.
‧ 고직한 Young2080(청년목회자연합) 상임대표

남의 일기(「밀월일기」)를 엿보며 결혼을 꿈꾸던 청년들은 이제 남의 편지를 엿보며 연애를 꿈꾸게 됐다. 본래 사랑이란 관
음하며 배우는 거 아닌가. 좋다. 아주 좋다.
‧ 박총 대중신학자, 「밀월일기」 저자, ‘신비와저항’ 교회 목회자

이 책은 아무래도 불온하다. 그 내용이 워낙 구체적이고 적실해서 교제 중인 상대방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내 마음을 다 들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너무 편향적이다. 여친들에게 밀당 전략을 꼼꼼하게 챙겨주어 양다리 남친들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친들에게 더 강력히 추천한다.
‧ 황병구 한빛누리 재단본부장

목차

편지를 시작하며 | 연애 언제 시작할까? | 필(feel)이 팍 왔어! 어쩔 거냐고? |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작업 |
저자세 고자세도 아닌 정자세로 거절당하기 | 너 외로움이지? 맞지? | 비신자와 결혼 말고요, 데이트도 안돼요? | 사모가
되겠어요. 아니, 사모만은 싫어요 | 뭐 하는 남자야? 돈은 좀 번대? |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 아, 로맨틱
하고 디피컬트한 우리들의 성 이야기 | 키스하는 놈, 더 하는 놈, 참는 놈 | 문자 씹는 남친, 집착 말고 사랑하기 | 매력녀
되기, 왕도가 있다? 없다? | 싸우라! 동물농장과 쥐라기 공원이 오기 전 | 연애냐 진로냐? 결혼이냐 일이냐? | 연애당 양
다리들에게 고함 | 돌연한 헤어짐, 하나님 앞에서 울다 | 스킨십의 추억‘죄’와 ‘죄책감’ 사이 | ‘결혼 적령기 기차’ 나를 지
나치고 있어요 | No를 No로, Yes를 Yes로 받는 아름다움 | 커플끼리 신앙 공동체 되기, 왜 못해? 왜 안 해? | 선배 언니
가라사대, “나를 따르라! 세속의 결혼으로!” | 시작하는 부부에게
정신실
음악심리치료와 문화영성을 공부했다. 아이들의 비밀 같은 마음에 노래로 노크하는 음악심리치료사로 살았다. 인간의 고통이 수선이 필요한 ‘손상된 자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 진정한 나 자신과의 연결이 끊어진‘소외된 자아’에서 기인한다는 신념으로 상담과 치유 공동체인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말랑한 아이의 마음, 완고한 종교적 자아 사이를 오가며 쓰고 읽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산다. 지은 책으로 『오우~ 연애』, 『와우 결혼』(공저), 『우아 육아』,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나의 성소 싱크대 앞』(이상 죠이북스), 『연애의 태도』(두란노), 『학교의 시계가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공저, 우리학교), 『슬픔을 쓰는 일』(IVP), 『신앙 사춘기』(뉴스앤조이)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