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 Mini Book 2016년 개정판 출시
휴대성을 높인 작은 크기의 미니북
교리문답 순서에 맞춘 365일 예배 안내서
가정예배●개인묵상●소그룹●주일학교●구역예배 모임에 활용 가능!
이 책은 왜 가정예배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릴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크리스천 가정, 소그룹, 교회와 성도를 위한 최고의 선물
부록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제공!
:: 출판사 추천의 글
이 책은 일반적인 가정예배서와 달리 기독교 교리를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순서에 맞춘 365일 분량의 예배지침은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진지하면서도 쉽게 교리를 풀어내고 있다. 가정예배 때만이 아니라 개인묵상(QT)이나 소그룹 모임, 주일학교 또는 구역모임에서 사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2016년 개정판에서는 일부 예화를 변경하였고, 목차에서 365일의 내용과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서로 연결하여 도표화해서 본문 내용과 교리문답 간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저자서문]
2009년 어느 날 한 대형 출판사로부터 가정예배 때 사용할 책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시중에 이미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내용이 가벼워 무게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필자에게 원고 집필을 요청한 것입니다. 계약을 하고 쓰기 시작한 원고는 2011년 5월에 시작한 다우리교회 개척으로 잰걸음을 했습니다. 원고는 거의 1년이 지난 2012년 가을이 되어서야 겨우 완성되어 출판사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기획한 출판사는 얼어붙은 출판시장의 영향으로 기독교 분야를 아예 없애버려 더 이상 계약을 추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묻히게 될 뻔했던 원고가 이번에 세움북스에서 출판의 열매를 맺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2005년 네덜란드 유학시절(1994-2001)에 첫째와 둘째를 키우면서 읽어 주었던 네덜란드어 이야기 성경을 한국에서 태어난 셋째를 위해 아내가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한글 어린이 이야기 성경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넷째가 입양되어 오면서 번역은 더 늦어져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4년 만에 『두란노 이야기 성경』(두란노키즈 2009)이라는 이름으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가정예배를 위한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두란노 이야기 성경』이 ‘성경 이야기’라면 이 책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는 성경에 나오는 교리적 주제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교리 이야기’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성경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암송해야 합니다. 성경 지식이 늘어가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교리적 지식입니다. 성경을 논리적 주제에 따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교리적 지식을 잘 알지 못하면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교훈=교리)에 쉽게 넘어가고 맙니다. 요즈음처럼 이단들이 득세하는 때도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서성이는 이단들은 자신들이 고안하고 만든 교리적 체계로 우리와 자녀들을 유혹하며 공격합니다. 교리로 무장되어 있지 못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리를 잘 알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교리적 체계를 세워갈 때 우리 믿음이 든든히 서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563년에 만들어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기준으로 집필되었습니다. 1517년에 시작된 종교개혁이 완성되어 가던 시점에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어쩌면 한국 교회에는 비교적 생소한 요리문답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요리문답만큼 모든 개신교 종파에서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교리도 없습니다. 본래 복음은 보편적입니다. 복음은 모든 시대와 장소와 인종을 초월하여 적실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종교개혁 신앙을 따르는 모든 교회가 따를 수 있는 교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죄와 비참에 대한 것입니다. 둘째는 인간의 죄와 비참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사도신경)에 대한 것입니다. 셋째는 구원받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십계명+주기도문)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순서처럼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큰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리는 우리에게 생소한 내용이 아니라 사실은 아주 친숙한 것입니다. 내용이 명쾌합니다. 어떤 교리의 주제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가정예배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교리적 주제들을 놓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애를 썼습니다. 가급적 쉬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교리적 주제를 쪼개어 설명하려 했습니다. 읽어가다 보면 한 주제를 여러 분량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설명으로 의문이 다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찬찬히 인내하며 읽어나가면 뒤로 갈수록 궁금한 것들이 차차 해결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가정예배에서 토론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토론질문]은 두 개입니다. 배우고 느낀 것을 나누며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듣고 지나가면 쉬 잊어버립니다. 자신의 말로 질문을 생각해 보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은 전통적으로 가장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분량은 ‘성품’을 공부하도록 배치했습니다. 성품은 그리스도인이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익히고 훈련하고 습관화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잘 훈련되지 못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성품 주제를 52개로 정리했습니다. 잘 활용하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잘 사용하려면 먼저 교리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먼저 읽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 관한 해설을 읽은 다음, 질문 문제를 생각해 보고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제시된 찬송을 부릅니다. 관련 교리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을 경우 안내되어 있는 교리를 찾아 볼 수 있도록 관련 요리문답을 소개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C-Heidelberg Catechism)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WSC=Westminster Shorter Catechism)만 안내했습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읽으며 교리적 주제를 공부하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교리공부를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개인이 이 책을 큐티(Q.T.) 시간에 매일 하나씩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중고등부나 청년 그룹에서 읽고 토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주제씩 그룹에서 각각 공부한 것을 토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가 교리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출판사들도 교리에 관한 책을 출판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오히려 이와 같은 책을 출판하고 싶어 하는 강인구 대표와의 만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틀림없습니다. 원고를 초벌 교정해 주신 황희상 선생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내 윤혜숙에게 감사합니다. 아내는 늘 필자의 글을 읽고 허술한 부분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며 교정해 주었습니다. 아
‘아, 드디어 나왔구나.’ 이 책의 원고를 처음 대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온 감탄이었다. 그동안 가정예배에 대한 안내서가 많이 발간되었지만 마치 종지부라도 찍는 것처럼 쉽고도 알찬 내용을 담은 365일 가정예배 가이드가 탄생한 것이다. 부모와 자녀들이 둘러 앉아 이 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진다. 이 책의 발간으로 더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정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정말 우리 모두가 가정예배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한다.
나에게도 가정예배는 마음의 고향과 같다. 나의 아버지는 제대로 공부를 하신 분은 아니셨지만 내가 어릴 때부터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에 대해 나는 감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가정예배를 드릴 때, 찬송을 함께 부르고 말씀을 함께 대하고 기도를 함께 드릴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다. 가정예배는 가정의 지성소와 같았다.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이 이토록 소중하며 행복한 공동체임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교육보다도 나에게 영향력을 주었던 교육이 바로 가정예배라고 스스럼없이 고백할 수 있다.
물론 가정예배를 어떤 안내서 없이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알차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정예배서가 큰 도움이 된다.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이 책은 일반적인 가정예배서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기독교의 교리를 중심으로 한 가정예배서라는 점이다. 교리는 성경의 핵심을 다루며 우리의 신앙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 이 책은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진지하면서도 쉽게 교리를 풀어내고 있다. 365일 매일 이 내용을 대하면 건강한 신앙인으로 반듯하게 세워질 수 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를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파를 초월해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정예배 때만이 아니라 개인묵상이나 소그룹 모임, 주일학교나 구역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누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 임경근 목사는 네덜란드에서 교회사를 연구한 학자이면서, 네 자녀를 양육하는 가장이며, 오랜 기간 동안 기독교학교를 섬기며 홈스쿨링으로 자녀를 키운 교육자이며, 아름다운 가정들의 공동체인 다우리교회를 목양하는 목회자이다. 그의 삶과 그의 학문, 그리고 그의 가정과 그의 인생 여정이 이 책의 내용 속에 깊이 스며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머리로 생각해서 손으로 쓴 글이 아니라 그의 진실한 삶으로 쓴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한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다. 진정으로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들은 이 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기를 바란다. 가정예배야말로 기독교교육의 원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가정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바라고, 이로 인해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한다.
-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기독학교교육연구소 소장)
목차
이 책의 사용 메뉴얼•8
머리말•16
◎ 1월
01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일까요?ㆍ20 I 02 그리스도인의 위로ㆍ21 I 03 사람의 존재 목적!ㆍ22 04 사람은 정말
불쌍한가요?ㆍ23
05 당신도 불쌍합니까?ㆍ24 I 06 당신의 진짜 문제는 무엇입니까?ㆍ25 I 07 말세의 징조: 성품의 파괴!ㆍ26
08 죄와 비참에서 벗어나는 방법!ㆍ27 I 09 은혜로운 행위언약!ㆍ28 I 10 비참을 아는 방법은 무엇인가요?ㆍ29 I
11 죄의 시작ㆍ30
12 죄란 무엇일까요?ㆍ31 I 13 율법은 무엇을 요구하나요?ㆍ32 I 14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라!ㆍ33 I 15 생활규칙과
청진기ㆍ34
16 죽음에 이르는 병ㆍ35 I 17 율법을 다 지킬 수 있을까요?ㆍ36 I 18 원조(元祖)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ㆍ37
19 지킬 수 없는 율법, 왜 주셨나요?ㆍ38 I 20 하나님의 공의ㆍ39 I 21 성품은 열매ㆍ40 I 22 죽지 않는 방법 있나요?
ㆍ41
23 죽은 자가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요?ㆍ42 I 24 제사제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나요?ㆍ43
25 우리에게 구원자가 있을까요?ㆍ44 I 26 구원자는 꼭 참 사람이어야!ㆍ45 I 27 구원자는 꼭 참 하나님이어야!ㆍ46
28 성품을 훈련하라!ㆍ47 I 29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안에만 구원!ㆍ48 I 30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ㆍ49
31 성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ㆍ50
◎ 2월
01 오직 믿음으로(sola fide)!ㆍ51 I 02 진실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ㆍ52 I 03 우리는 무엇을 믿나요?ㆍ53
04 아이를 훈련할 것이 없다?ㆍ54 I 05 사도신경: “세 번의 나는 믿습니다.”ㆍ55 I 06 사도신경의 구조ㆍ56
07 신비로운 삼위일체 교리!ㆍ57 I 08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ㆍ58 I 09 하나님의
섭리가 뭔가요?ㆍ59
10 하나님, 시계태엽을 감고 던져 놓은 시계공?ㆍ60 I 11 훈련하라! 그러나 노엽게 하지 말라!ㆍ61 I 12 성경에 나타난
섭리의 예ㆍ62
13 느부갓네살 왕이 고백한 하나님의 섭리ㆍ63 I 14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가 충돌되지 않나요?ㆍ64
15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유익은?ㆍ65 I 16 예수님은 누구신가요?ㆍ66 I 17 예수님 플러스(+)ㆍ67
18 겸손(1): 하나님과 자신의 죄를 아는 것!ㆍ68 I 19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 부르나요? 69 I 20 그리스도인(人,
christian)ㆍ70
2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ㆍ71 I 22 독생자 예수님과 입양된 우리가 친구 사이?ㆍ72 I 23 우리 주인님!ㆍ73
24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인ㆍ74 I 25 겸손(2): 겸손의 유일한 모델, 예수님!ㆍ75
26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종은 행복합니다!ㆍ76 27 종이 할 일!ㆍ77 I 28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ㆍ78
◎ 3월
0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ㆍ79 02 “고난을 받아”ㆍ80 I 03 “본디오 빌라도에게”ㆍ81
04 겸손(3):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ㆍ82 I 05 “십자가에 못 박혀”ㆍ83 06 “죽으시고”ㆍ84 07 “장사되고”ㆍ85
08 신자는 왜 죽나요?ㆍ86 09 십자가의 죽음이 주는 유익!ㆍ87 10 “음부에 내려가시고”ㆍ88
11 겸손(4): 당신은 실제 삶에서 겸손합니까?ㆍ89 12 예수님이 정말 부활했나요?ㆍ90 13 부활의 유익(1): 의롭게 됨!ㆍ91
14 부활의 유익(2): 승리한 삶을 당당하게!ㆍ92 15 부활의 유익(3): 우리 부활의 보증!ㆍ93 16 “하늘에 오르시어”ㆍ94
17 임마누엘의 약속!ㆍ95 18 경청(1): 먼저 들어요!ㆍ96 19 승천의 유익(1): 대언자(代言者) 예수님을 누림ㆍ97
20 승천의 유익(2): 땅에 있는 하늘나라 시민ㆍ98 21 승천의 유익(3):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어요!ㆍ99
22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ㆍ100 23 교회의 머리, 예수님!ㆍ101
24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1): 성령님과 은사를 주심ㆍ102 25 경청(2): 지혜롭게 되는 방법ㆍ103
26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2): 우리를 보호하시는 왕ㆍ104 27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ㆍ105
28 예수님은 정말 다시 오시나요?ㆍ106 29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님!ㆍ107 30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ㆍ108
3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ㆍ109
◎ 4월
01 경청(3): 어떻게 해요?ㆍ110 02 “나는 성령을 믿으며!”ㆍ111 03 성령님을 느끼거나 만지거나 볼 수 있나요?ㆍ112
04 성령님의 음성 = 성경ㆍ113 05 선물이신, 성령님ㆍ114 06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 성령님!ㆍ115 07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ㆍ116
08 순종(1): 경청을 넘어!ㆍ117 09 “교회를 믿사오며”ㆍ118 10 누구의 교회입니까?ㆍ119 11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무엇
을 하시나요?ㆍ120
12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돌보시나요?ㆍ121 13 교회 밖에도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ㆍ122 14 교회는 하나!ㆍ123
15 순종(2): 모델이 있나요?ㆍ124 16 어떻게 하나 된 교회를 만들죠?ㆍ125 17 교회는 무조건 하나가 되어야 하나요?ㆍ126
18 우리 교회, 거룩하나요?ㆍ127 19 거룩한 교회다우리!ㆍ128 20 우리 교회, 카톨릭 교회!ㆍ129 21 우리가 사도적 교회!
ㆍ130
22 순종(3): 누구에게?ㆍ131 23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ㆍ132 24 먼저, 하나님과 사귀어요!ㆍ133
25 참 성도는 자연스레 서로 사귀어요!ㆍ134 26 징계도 성도의 교제입니다!ㆍ135 27 성도의 교제: 사랑으로 완성!ㆍ136
28 “죄를 용서받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ㆍ137 29 조심성(1): 하나님의 경고!ㆍ138 30 날마다 샘솟는 죄 용서의
기쁨ㆍ139
◎ 5월
01 싸구려 죄 용서의 문제!ㆍ140 02 가장 큰 복, 죄 용서!ㆍ141 03 성령 하나님의 결코 작지 않은 일!ㆍ142 04 성도의 죽
음은 자는 것!ㆍ143
05 “몸의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ㆍ144 06 조심성(2): 조급함, 앞뒤를 가리지 않는 것!ㆍ145
07 “영생”은 나중에만 경험하게 되나요?ㆍ146 08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나요?ㆍ147
09 사도신경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유익?ㆍ148 10 어떻게 의인이 될 수 있나요?ㆍ149 11 양심이 죄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
ㆍ150
12 양심의 고소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ㆍ151 13 조심성(3): 하나님의 뜻이면(Deo volente)!ㆍ152
14 우리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ㆍ153 15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의 위대함!ㆍ154
16 선행은 왜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지 않나요?ㆍ155 17 구원 얻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나요?ㆍ156
18 선행을 상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런 가치가 없나요?ㆍ157 19 성도가 받는 상은 무엇입니까?ㆍ158 20 조심성(4): 안전 불
감증ㆍ159
21 바울이 받은 상은 무엇일까요?ㆍ160 22 칭의에 선행이 효과가 없다면 사람들이 선을 행할까요?ㆍ161 23 믿음은 어디에서
오나요?ㆍ162
24 성령님은 말씀과 함께 일하셔요!ㆍ163 25 성령님은 목사를 통해 말씀하셔요!ㆍ164 26 믿음을 일으키는 ‘말씀’과 굳게
하는 ‘성례’!ㆍ165
27 온유(1): 복 있는 자!ㆍ166 28 성례가 무엇입니까?ㆍ167 29 성례는 왜 주셨을까요?ㆍ168 30 성례는 제사인가요?ㆍ169
31 말씀과 성례ㆍ170
◎ 6월
01 성례와 말씀ㆍ171 02 성례는 세례와 성만찬밖에 없습니까?ㆍ172 03 온유(2): 완전한 온유의 모델, 예수님ㆍ173
04 ‘세례’는 뭐고 ‘침례’는 무엇입니까?ㆍ174 05 세례, 믿음의 표와 인?ㆍ175 06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습니까?ㆍ
176
07 세례가 죄 씻음 자체가 아닌데 왜 하나요?ㆍ177 08 어린 아이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ㆍ178
09 유아세례와 언약!ㆍ179 10 온유(3):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라!ㆍ180 11 유아세례의 유익!ㆍ181 12 성만찬에서 무엇을
배웁니까?ㆍ182
13 우리의 성찬? 주의 성만찬!ㆍ183 14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다?ㆍ184 15 성만찬에 나타난 과거와 미래!ㆍ185
16 과연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할까요?ㆍ186 17 온유(4): 불의에 대한 침묵은 온유가 아닙니다!ㆍ187
18 빵과 포도주는 단지 상징일 뿐입니까?ㆍ188 19 성찬과 미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ㆍ189 20 성만찬이 예수님의 장례식입니
까?ㆍ190
21 죄인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ㆍ191 22 누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ㆍ192 23 성만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ㆍ193
24 용서ㆍ194 25 어떻게 성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나요?ㆍ195 26 교회에 주어진 천국 열쇠!ㆍ196 27천국 열쇠가 무엇인
가요?ㆍ197
28 천국 열쇠인 ‘설교와 권징’은 하나!ㆍ198 29 어떻게 천국 문이 열리고 닫힙니까?ㆍ199 30 천국 문을 열고 닫은 사도들의
설교!ㆍ200
◎ 7월
01 절제(1): 무절제한 삶 극복하기!ㆍ201 02 권징(1): 사랑의 권면!ㆍ202 03 권징(2): 인내의 권면!ㆍ203
04 권징으로 어떻게 천국 문이 닫히고 열립니까?ㆍ204 05 우리는 왜 선행을 해야 하나요?ㆍ205 06 선행은 하나님께 영광!ㆍ
206
07 선행은 자연스런 열매!ㆍ207 08 절제(2): 절제의 성품을 훈련하기ㆍ208 09 선행은 성장의 과정!ㆍ209 10 선행은 감사의 표!
ㆍ210
11 감사는 믿음의 표!ㆍ211 12 선행은 믿음에 확신을 주어요!ㆍ212 13 선행은 복음 전도입니다!ㆍ213
14 완전하지 않지만 완전을 향해 걸어가요!ㆍ214 15 질서(1): 질서의 하나님ㆍ215 16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죠?
ㆍ216
17 감사와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ㆍ217 18 회개란 무엇입니까?ㆍ218 19 진정한 회개는 어떻게 가능합니까?
ㆍ219
20 ‘옛 사람이 죽는다’는 말은 무슨 뜻 입니까?ㆍ220 21 ‘새 사람으로 산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ㆍ221
22 질서(2): 무질서한 세상 안에 있는 교회ㆍ222 23 회개는 한 번이 아니라 평생 하는 것입니다!ㆍ223 24 선행이란 무엇입니까?
ㆍ224
25 십계명이 무엇입니까?ㆍ225 26 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