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52주 가정예배 3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꼭 한 번

  • 1,406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주경훈

꿈이있는미래

2020년 12월 18일 출간

ISBN 9791190862165

품목정보 147*209*12mm248p34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02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1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말씀으로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믿음의 회복을 경험하는

52주 가정예배

 

이제는 가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앙교육에서 어느 때보다 가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교회와 학교를 넘어서 가정에 집중해야 한다.

 

가정의 신앙 문화를 회복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장 기본적인 예배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을,

교회의 회복이 나라의 회복을,

나라의 회복이 열방의 회복을 가져올 것이다.

 

이제는 가족 모두가 영적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가정에서도 가정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한다.

 

이 책은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52주 동안 주 1회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돕는 책이다. 3년으로 기획된 책의 3편이다. 이 책으로 3년간 꾸준히 가정예배를 드린다면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가정예배를 살려야

다음세대가 살아난다!”

 

하나님의 일은 다음세대를 통해 계속된다!

예배는 가정에서 시작되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을 보더라도 가정은 늘 신앙 형성의 가장 중요한 장소였다. 우리나라 초대 교회 역사 역시 가정을 신앙 형성의 장소로서 강조했다.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영적 교사이다. 다음세대를 살리려면 가정에서 예배가 살아나야 한다!

 

<가정 예배자로 살아가기 위한 지침!>

-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자.

- 식사 전에 부모 중 한 사람이 식사 기도를 하자.

- 일주일에 꼭 한 번이라도 가정예배를 드리자.

 

구성

52주 가정예배 설교와 나눔, 기도문

가정예배 찬양 QR코드

매일의 큐티를 돕는 성경 본문 목록

가정예배 보조 자료(www.coommi.org)

   

목차

 

들어가는 말

가정을 살려야 다음세대가 살아난다

영적 유산을 물려주라

가정예배를 위한 줄탁동시

가정예배 십계명

가정예배 서약서

 

1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라

2주 하나님의 권위를 따르라

3주 두려워하지 말고 따르라

4주 겸손하게 따르라

5주 믿음으로 따르라

 

6주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신다

7주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8주 서원은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

9주 하나님은 완전한 보호자이시다

 

10주 하나님의 약속으로 위로하라

11주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라

12주 사랑의 나눔으로 위로하라

13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라

 

14주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인정하라

15주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라

16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라

17주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정하라

 

18주 온전한 마음으로 자원하라

19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20주 온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라

21주 온전한 마음을 지키라

22주 온전한 마음으로 개혁하라

 

23주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24주 구원의 하나님을 의지하라

25주 구원의 하나님께 돌이키라

26주 구원의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라

 

27주 바른 예배를 드리라

28주 항상 하나님을 예배하라

29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30주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31주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

32주 싸움의 기술

33주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

34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일어나는 일

35주 어려운 일이 아니라 쉬운 일이다

 

36주 성전을 건축하라

37주 회복은 일어난다

38주 부흥은 이렇게 일어난다

39주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결심하라

 

40주 하나님은 정의를 찾으시는 분임을 알라

41주 하나님 앞에서 공의를 행하라

42주 공의를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라

43주 공의를 이루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44주 하나님의 공의 안에서 기뻐하라

 

45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담대하라

46주 하나님의 영으로 담대하라

47주 오실 왕과 함께 담대하라

48주 하나님의 약속으로 담대하라

 

49주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신다

50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51주 예수님만이 참 목자이시다

52주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본문 펼쳐보기

 

광야 훈련은 속도 훈련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겼다면 하나님의 속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시고 정확한 시각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하실 입니다._24

 

하나님이 온 땅의 왕이시며, 온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객관적인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세상이 두려운 이유는 세상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입니다._32

 

광야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우리는 갑작스럽게 적을 만나 피해를 보기도 하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찾고 믿음으로 반응하면 그곳이 우리의 호르마가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도전할 때 패배의 장소가 승리의 장소로 변할 것입니다._40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합니다. 모세에게는 일을 시작하신 이도 하나님이요, 일을 성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인생의 무대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때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_48

 

바울은 단호한 결심을 담아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2).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이런 편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죄를 떠나야 온전하게 되고, 온전하게 되어야 참된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_71-72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들 모두 예수님의 죽음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벽에 예수님을 찾은 여인들도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앞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갖고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될 것입니다._76

 

성경은 요셉이 누명을 쓰고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혔을 때 형통했다고 말합니다(39:23). 형통과 감옥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감옥에 있을 때 형통했습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형통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해서 형통한 삶을 사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_89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백성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말씀이 무너지면 결국 인생 전체가 무너지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을 지키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_110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주경훈
오륜교회 2대 담임목사이자, 대안적 크리스천 교육 기관인 꿈이있는미래 소장이다. 다음세대 교육과 가정 사역에 헌신하면서 가정의 회복이 다음세대 교육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열쇠를 가정예배에서 찾았다. 한 개인의 회복이 예배의 회복을 통해서 이루어지듯, 한 가정의 회복은 가정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교회 같은 가정이 가정 같은 교회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그가 섬기고 있는 사단법인 꿈이 있는 미래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국민일보 주관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4,300여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다음세대와 부모, 교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고, 성경적인 교육 방법론에 대한 고민으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52주 가정예배』 시리즈(도서출판 꿈미)와 『원 포인트 통합교육』(두란노), 공저로 『도전과 해법』(도서출판 꿈미)과 『결혼 고민이 뭐니?』(목양)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