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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율동 2 - 손유희 완전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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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외 이상영 저

호산나음악사

2015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88994765341

품목정보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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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 나면서 꿈을 꿉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바로 어린이 들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꿈을 먹여 주고 인도하는 것은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제 막 자라는 어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진리를 먹여 키워야 하는 선생님들이 먼저 이 교재를 가슴으로 습득하시고, 어린
새싹들에게 먹일 만한 것인지 가늠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을 기울여 만든 노래와 율동 손유희는 표현 그 하나하나가 생각을 하게하며 영적인 깊이를 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핵가족화되어 이웃과 단절되어가는 사회풍토 속에서 실려 있는 노래극은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
탄절 뿐만 아니라 축제나 전도 집회 등 행사에 사용하시면 좋은 끝 마무리가 되리라 생각하며 이름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분들
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밑고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1981년~1992년도 호산나음악사 1집~7집 발행된 율동곡집을 1,2,3,4집으로 재편집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수 십년의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교사들, 레크레이션 강의 경험으로 엮어진 내용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목차

감사찬송 드려요(노문환 작곡)
감사찬송 드려요(노문환 작곡)
감사해요
걱정있는 어린이
걱정이 없어요
겁낼 것 없네
교회에 가요
교회의 주인
교훈
구원열차
그물을 던져라
금마차
기쁜노래 불러봐요
기쁨과 평화
나 그듭났네
믿음으로 나아가자
나 혼자 아시네
나는 예수님의 작은 제자
나는 하나님의 것
나무를 심자
나의 발은 춤을 추며
나의 소원
나의 친구
난장이 삭케오
남의 말 내가 하면
내 마음
내 마음 내 믿음
내 마음 다해 하나님
내 맘에 예수님이
내 맘에 주님
내 집 있네
내게로 오너라
너는 두 번 난 것을 아는가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너의 가슴속엔
널 따란 잔디밭에
네가 먼저 하여라
눈 깜짝할 사이에
다윗과 골리앗
닮은 곳이 있대로
돕고 사는 아이
마음은 천국
말씀했어요
무덤가에 일
무지개
문을 열어요
무덤가에 일
무지개
문을 열어요 활짝
바라보자
사람낚는 어부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새롭게 살아요
새처럼 즐거워
성령만이
성령의 열매
손뼉쳐라
실망했나요
아름다운 토끼나라
아무도 몰라요
어둠이 있는 곳에는
어떻게 할까요(홍인숙 작곡)
어떻게 할까요
어린이 마음
여호와는 나의 반석
영원히 빛나리
예쁜마음
예수는 나의 믿음
예수님 손잡고
예수님 우리에게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능력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이 함께 하면
예수님처럼
예수맘을 위로하네
오직 한분
왠지 좋아
용서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들은 하나님 자녀
우리들의 친구
우리에게 요서서
운전하시면
이러쿵 저러쿵
이상한 동전한 닢
조약돌
좋습니다
좋아요
주님 밟으신 그 길
주님께 맡겨요
주님께 전진
주님을 따라가자
주님의 사랑
즐거운 모임
즐거운 주일
찬양하자
하나님 나라
하나님께 참된 기도
할렐루야
함께 하리라
해바라기처럼
소개
노래와율동-손유희완전해설(교회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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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을 마시며 자랐다. 1남 4여중 외아들로 태어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일기를 쓰던 습관이 글쓰기의 습작 이 되었다. 중, 고등학교의 20리 길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통학을 하며 인생의 기본 이치를 배웠다. 초등학교때 목사의 꿈을 지니고 있었던 그는 대전침신대학교와 동대학원,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10년 전 미국에 도착 한 그는 Virginia Bansuk Korean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흩어져있는 Korean Diaspora들의 애환과 그들의 고충에 함께하고 싶어한다. 특히 그의 관심은 푸수지리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과, 미래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U(Korea cyber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2년 한국문학마을에서 눈동자외 4편의 수필로 등단하여 때때로 작가로서 글쓰기를 즐긴다. 그의 저서로는 "떫은 감나무에 사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가 있는데 평소 하고싶은 말을 쏟아놓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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