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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 속에 핀 나리꽃

하갈 밧세바 리스바 룻 한나 구약 여성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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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즐라 코흐

이은자 역자

솔라피데

2017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88957500927

품목정보 148*21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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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남성들만의 역사가 아니다. 하나님 역사는 여성들과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성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성경 구절들은 “해독” 하기가 만만치 않아 어떤 사람들에겐 “읽기 어려운” 문장들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바로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독자들을 머나먼 여정 길에 초대해서 함께 걸어보려고 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옛 세상을 살아갔던 믿음의 여성들과 만나고, 역사의 한 자락에서 우리들의 괴로움과 소망 같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성경 속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하갈, 리스바, 밧세바, 룻, 한나
구약 여성들과의 만남!


작열하는 태양을 견뎌내며, 폭풍우에 내몰리기도 하고,
무거운 짐과 인내와 고난을 감내한 여인들의 이야기!


룻 ★ 모압 여인으로 말론과 결혼했다가 과부가 되어, 나오미를 좇아서 유대 땅으로 와서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고, 다윗의 증조모로 메시아의 족보에 오르는 여인이 되었다.

하갈 ★ 아브람의 첩이 된 이집트 여인으로, 광야로 도망쳤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돌아온 후, 이삭을 희롱한 사건으로 다시 광야로 쫓겨났다. 광야에서 이스마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집트로 가서 살았다.

밧세바 ★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였으나 다윗과 불륜의 관계를 맺은 후,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 첫 아이는 하나님의 징계로 잃게 되고, 나중에 낳은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위에 앉았다.

한나 ★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해 남편의 다른 아내에게 멸시를 당했다. 성소에서 서원기도로 얻게 된 첫아들을 하나님께 바쳤다. 그녀의 아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와 선지자, 제사장까지 1인 3역을 감당했다.

리스바 ★ 기브온을 멸하려 했던 사울의 죄로 그의 첩인 리스바의 두 아들과 사울의 손자 다섯 명이 죽자 그녀는 시체들을 짐승들로부터 보호하였다. 리스바의 극진한 모성애로 인해 다윗이 사울의 자손들을 장사지내 주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헬로, 룻!
2. 나, 하갈
3. 밧세바 왕비
4. 기도하는 한나
5. 일어나세요, 리스바!
우즐라 코흐
독일 중부지방에서 태어난 후,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문학, 사학, 기독교학을 공부했고, 독일의 9년제 중고등학교인 김나지움에서 국어, 역사를 가르쳤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둔 우즐라는 수년간 가족과 함께 서아프리카 국가인 버르키나 파 소로 건너가 개발도상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독일에서 남편과 함께 버르키나 파소의 여성들을 위한 기독교 사업을 지도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가시속의 백합처럼, 구약성서의 여성들」, 「사가랴의 침묵, 신약성서의 여성들」, 「<사랑의 힘, 튀링겐의 엘리 자베트」 등 전기소설, 서정시집들이 다수 있다. 2006년 독일 슈펭에 도시에서 수여하는 “문화지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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