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개정판] 믿음의 여인들 1

  • 88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Her Name Is Woman: Leaders and Wanderers

기엔 카젠

양은순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7년 10월 12일 출간

ISBN 9788904110872

품목정보 140*210*19mm272p387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13241001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2 2 0 0 0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소그룹 나눔을 위한 최고의 교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소그룹 멤버 모두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성경 속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깨닫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십 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본서는 성경 속 여인들의 신앙과 삶을 통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섬세한 인도하심을 보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가공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역사 속에 살았고, 그들의 욕망과 문제, 소망 및 야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스바 여왕처럼 부유하든, 사르밧 과부처럼 가난하든, 미리암 같은 지도자이든, 사마리아 여인처럼 비천하든, 독신이든, 결혼을 했든, 이 세상 모든 여인의 진정한 차이점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계시는가?’다.

이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며,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이 책의 활용법


1. 하갈 - 도우시는 하나님을 거부한 여인

2. 롯의 아내 - 하나님의 은혜를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여인

3. 라헬 - 외모는 아름다웠지만 내면은 실망스러웠던 여인

4. 보디발의 아내 - 정욕에 사로잡힌 여인

5. 들릴라 - 영적 지도자를 파멸시킨 여인

6. 브닌나 - 질투심에 사로잡혔던 여인

7. 욥의 아내 - 하나님께 부정적인 말을 한 여인

8. 오르바 - 잘못된 결정 때문에 망각 속으로 사라져버린 여인

9. 미갈 - 영적인 연합 없는 결혼으로 별거하게 된 여인

10. 이세벨 - 아무도 하나님을 얕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여인

11. 헤로디아 - 복수와 살인으로 자신을 격하시킨 여인

12. 삽비라 - 사탄에게 귀를 기울인 여인

13. 미리암 - 자신을 과대평가했던 지도자

14. 드보라 - 믿음으로 충만했던 민족의 지도자

15. 아비가일 - 하나님의 종의 양심을 지켜준 여인

16. 스바 여왕 - 지혜를 사모했던 여인

17. 훌다 - 배교한 민족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 여인

18. 수넴 여인 - 창조적인 사고자

19. 에스더 -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왕비

20. 베다니의 마리아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여인

21. 막달라 마리라 -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앞장선 여인

22. 루디아 -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었던 사업가

23. 브리스길라 - 복음을 전파한 여인

24. 뵈뵈 - 섬기는 리더십을 가졌던 여인


본문 펼쳐보기


하갈이 그러했듯, 예수님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응답을 받는다. 자기 가능성의 한계에 이르렀던 여인에게 기꺼이 자신을 나타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해주신다.

- p.30, 하갈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창 30:1). 이처럼 냉혹한 말은 라헬이 야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녀는 수치를 당하느니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야곱은 그녀에게 그다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 또한 그녀의 그러한 외침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었다. 야곱은 라헬이 엉뚱한 사람에게 불평한다는 사실(자녀의 복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다)을 지적했지만, 라헬을 회개시킬 수는 없었다.

- p.47, 라헬


질투는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만약 질투를 억제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대적한다면(고후 10:5) 결국 당신의 사고방식이 파괴되고 대인 관계도 망가질 것이다. 그것은 미묘하게도 질투를 받는 대상보다 질투를 품고 있는 사람에게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던지면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부메랑처럼 질투하는 사람에게로 돌아온다.

- p.82, 브닌나


나무뿌리가 폭풍우로 그 힘을 시험받는 것처럼, 슬픔과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의 폭풍우가 삶의 기초를 드러낸다. 욥은 든든한 기초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그러지 못했다. 그녀의 슬픔이 극도에 이른 것은 당연하다. 그러한 손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녀가 만일 자기 남편처럼 단단한 기초 위에 자기의 삶을 세웠다면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두 사람의 반응이 달랐던 것은 그들이 슬픔을 경험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삶의 기초 때문이었다(마 7:24-27).

- p.90, 욥의 아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관심이 있지 않았다. 한편으로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위한 명예와 칭찬을 바랐다. 그들의 목표에는 영적이지 못한 면이 있었다. 그들은 원래의 자신들보다 겉으로 더 낫게 보이기 원했다. 아마도 그들이 재산을 드리기로 결정한 후부터 조금씩 두려움이 스며들었을 것이다. 그들이 나이를 더 먹게 되면 관심도 덜 받게 되고 미래도 불확실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p.142, 삽비라


미리암은 강한 여인이었다. 그녀에게는 지도력이 매우 쉽게 발휘되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바로 그 강점이 약점이 되었다. 사람들은 환경이 내적 인격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미리암의 내적 인격을 드러낸 환경은 모세가 구스 여인과 두 번째 결혼을 했을 때였다.

- p.149, 미리암


드보라는 자기의 탁월하고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능력이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그 모든 힘과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된 것을 알았다. 그녀가 한 모든 일과 성취는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때문에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사람들은(사 40:31) 여러 가지 일에 진력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힘이 솟아난다.

- p.166, 드보라


아비가일의 행동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가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실제로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보였다. 그녀가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힘이나 용기나 지혜를 모을 시간이 없었다. 지적, 영적인 허세를 부릴 시간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 다른 모습을 꾸밀 수 없었다. 인생의 폭풍우는 한 사람의 내면을 제외한 모든 뚜껑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즉각적인 반응이 사실상 그의 본래의 모습이다.

- p.175, 아비가일


에스더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예비했다. 그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무언가를 결정할 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이셨다. 그러한 결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고(눅 11:28), 기도로 시험해보아야 하며(약 1:5), 다른 사람들과 의논해야 하고(잠 15:22), 내적 확신과(요일 3:21)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문에 의존해야 한다(계 3:7-8).

- p.221, 에스더


하나님 나라의 법칙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거저 줄 때 풍성하게 받는다. 남을 섬기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기쁘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을 쌓아주실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충분히 갖게 된다. 그는 모든 선한 일에 차고 넘칠 것이다.

- p.270, 뵈뵈


추천의글


성경에 나오는 여성들에 관한 연구가 많이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 이 책보다 더 실제적으로 다룬 것을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가 성경 속 여인들의 행동과 삶의 영향을 살펴볼 때, 기엔은 그들이 정말로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독자들이 오늘날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주는 나의 피난처』 저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여인들은 세상이 알기 어려운 자유,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만이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렸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본다. 당신도 이 책에서 그런 흥미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 루스 그레이엄(Ruth Bell Graham),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내

소개
믿음의여인들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기엔 카젠
저자 기엔 카젠은 믿음의 여인들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네비데이토 선교회를 이끌면 서 유럽전역을 순회하며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카젠의 글은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것들로는 믿음의 여인들(1.2권)을 비롯하여. 쉬게하리라.예수님이 인정하기는 여성. 이름없는 여인?찾아온 기회를 놓친 사람 등 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