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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믿음의 여인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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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er Name Is Woman: Believers and Learners

기엔 카젠

양은순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7년 10월 12일 출간

ISBN 9788904110889

품목정보 140*210*20mm280p39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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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소그룹 나눔을 위한 최고의 교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소그룹 멤버 모두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성경 속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깨닫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십 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본서는 성경 속 여인들의 신앙과 삶을 통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섬세한 인도하심을 보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가공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역사 속에 살았고, 그들의 욕망과 문제, 소망 및 야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스바 여왕처럼 부유하든, 사르밧 과부처럼 가난하든, 미리암 같은 지도자이든, 사마리아 여인처럼 비천하든, 독신이든, 결혼을 했든, 이 세상 모든 여인의 진정한 차이점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계시는가?’다.


이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며,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ㆍ4

서문ㆍ8

이 책의 활용법ㆍ12


01. 하와 - 모든 산 자의 어미ㆍ19

02. 사라 - 명예로운 이름으로 기록된 여인ㆍ31

03. 리브가 -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하나님보다 앞서 행한 여인ㆍ45

04. 레아 - 불행한 결혼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남긴 여인ㆍ63

05. 디나 - 호기심으로 범죄와 슬픔을 가져온 소녀ㆍ75

06. 다말 - 자기 권리를 옹호한, 버림받은 여인ㆍ83

07. 나오미 - 다른 사람의 안녕을 염려했던 미망인ㆍ97

08. 밧세바 -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 막지 못한 여인ㆍ109

09. 사르밧 과부 - 믿음의 도전을 받아들인 여인ㆍ117

10. 베다니의 마르다 -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깨달은 여인ㆍ125

11. 사마리아 여인 - 예수님께 “예.”라고 대답한 여인ㆍ135

12. 살로메 -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구한다고 생각했던 여인ㆍ145

13. 요게벳 - 슬픔을 믿음으로 바꾼 여인ㆍ157

14. 한나 - 기도의 능력을 믿은 여인ㆍ171

15. 라합 - 믿음의 영웅들의 대열에 낀 기생ㆍ183

16. 유대인 여종 -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 소녀ㆍ191

17. - 충성심이 두드러진 여인ㆍ197

18. 마리아 - 가장 큰 특권을 누린 여인ㆍ211

19. 엘리사벳 - 강한 성품을 가진 여인ㆍ229

20. 안나 - 상심했지만 꺾이지 않은 여인ㆍ239

21. 가난한 과부 - 믿음으로 재물을 다룬 여인ㆍ247

22. 예루살렘의 마리아 - 가정이 하나님의 집 역할을 하게 한 여인ㆍ253

23. 다비다 - 하나님을 사랑한 여인ㆍ263

24. 로이스와 유니게 -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확신했던 여인들ㆍ271


본문 펼쳐보기


에덴동산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되고(요일 2:2) 그를 믿는 자 누구나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 때(요 1:12-13)에도, 가장 선한 사람 역시 자기가 선을 행하기 원하는 한편 악에도 이끌린다는 사실을(롬 7:15-19) 깨달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리고 그 말씀에 의해 살 때에만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다(마 4:1-11).

_p. 28, 하와


레아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대한 통찰과 격려를 준다. 하나님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마음으로 레아를 평가하셨다. 그러한 상황에 놓인 레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견딜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온 인류에게 축복이 흘러 나가는 통로로 사용하셨다.

_p. 73, 레아


예수님은 마르다를 사랑하셨다. 그래서 그녀에게 예수님과 우정을 나누는 명예를 주셨다. 사람들을 분별하셨던 예수님은 마르다 같은 여인들이 그들 자신 때문에 불필요하게 고통당한다는 사실을 아셨다. 또한 마르다처럼 착하고 지적이며 활동적인 여인들이 쉽게 넘어지고 이차적인 문제에 빠질 수 있다는 것도 아셨다. 그래서 마르다 같은 여인은 더더욱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그런 여인들이 부차적인 일에 그들의 생을 바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_p. 133, 베다니의 마르다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곳이 어떻게 선교지가 될 수 있으며,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순간 어떻게 바로 선교사(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을 위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하나님의 아들이 한 사람의 삶으로 들어오시는 것은 그와 같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

_p. 143, 사마리아 여인


어머니의 마음을 지으신 창조주 외에는 그 마음과 그 모든 조직 하나하나가 자기 자녀에게 얼마나 애착심을 갖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분은 어머니들이 이 세상에서, 심지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얼마나 약한지 이해하셨다. 그분은 어머니와 그분 사이에 얼마나 쉽게 자녀가 끼어드는지 아셨다. 또한 어머니들이 이 점에서 겪어야 할 일상의 갈등을 보셨다. 그리스도인 어머니라 할지라도 그와 같은 감정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은 살로메를 경책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녀를 이해하고 용서하셨다. 주님은 그녀의 결점을 넘어 살로메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셨다. 비록 그 견해가 인간적으로 좁고 잘못된 것이긴 했지만 그녀는 주님의 장래를 믿고 있었다. 자기 아들들이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게 될 것을 분명히 하고 싶어 하는 그녀의 욕망을 통해 예수님은 그녀의 사랑을 맛보셨다.

_p. 152, 살로메


여리고 성의 정복은 시작일 뿐, 하나님을 발견한 라합의 삶은 꽃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전에 가졌던 직업을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고, 존경할 만한 가정주부가 되었다. 이방 여인으로 유대인들 사이에 살면서 이스라엘 사람 살몬과 결혼하여 자녀를 두었다(수 6:25; 마 1:5). 동정심 많고 지혜로운 그녀의 아들이자 룻의 남편인 보아스를 볼 때, 그녀가 어머니의 역할을 참으로 잘 감당했음을 알 수 있다. 룻은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되었기 때문이다(룻기; 마 1:5-16). 믿음으로 라합은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가운데 한 어머니가 되었다.

_p. 189, 라합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장차 일어날 큰일들을 예비했다. 오실 이는 메시아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뛰어난 성품을 가진 여인, 엘리사벳을 사용하셨다. 그녀가 탁월했던 이유는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해 그러한 여인을 사용하신다.

_p. 237, 엘리사벳


과거를 버려둘 때, 진정한 행복을 추억에만 의존하지 않을 때,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과 함께 직면할 때, 초자연적인 평안이 안나의 마음속으로 물밀 듯 밀려들었다. 그녀는 더 이상 남편을 잃어버린 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위로해주는 자의 위치에 서 있었다. 그녀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를 받았기에, 어려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 있었다(고후 1:3-4).

_p. 242, 안나


하나님께 돈이 필요해서 사람들이 헌금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지 사람들이 돈을 올바로 사용하기 원하신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자기의 재산을 드리면,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드린다는 것을 아신다. 그가 모든 것(자기의 재산까지도)을 하나님과 나누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그 돈의 실제 가치를 증가시키신다(눅 9:12-17). 하나님은 그것으로 이적을 일으키실 수 있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작은 것에서 큰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발견한다.

_p. 249, 가난한 과부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소식은 욥바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들었어요?” 사람들이 서로 외쳤다.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대요! 베드로 사도가 다비다를 다시 살렸대요”(행 9:41-42). 그 일로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적을 일으키셨음을 깨닫고 다비다나 베드로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삶의 공허함을 깨달았다. 또한 주 예수님을 믿기 원했다. 그들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다비다처럼 예수님께 속하기 원했다. 삶의 새로운 소망을 가진 새로운 사람, 즉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했다.

_p. 268, 다비다


유니게와 로이스는 하나님이 디모데를 위해 가지고 계셨던 위대한 계획을 알지 못했다. 모니카 역시 자기 아들 어거스틴이 교회사에서 맡을 역할을 알지 못했다. 빌리 그레이엄의 어머니도, 그 많은 사람이 자기 아들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알지 못했다. 그들의 사랑하는 아들을 축복해주시도록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어머니와 할머니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_p. 279, 로이스와 유니게


추천의글


성경에 나오는 여성들에 관한 연구가 많이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 이 책보다 더 실제적으로 다룬 것을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가 성경 속 여인들의 행동과 삶의 영향을 살펴볼 때, 기엔은 그들이 정말로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독자들이 오늘날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주는 나의 피난처』 저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여인들은 세상이 알기 어려운 자유,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만이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렸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본다. 당신도 이 책에서 그런 흥미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루스 그레이엄(Ruth Bell Graham)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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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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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엔 카젠
저자 기엔 카젠은 믿음의 여인들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네비데이토 선교회를 이끌면 서 유럽전역을 순회하며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카젠의 글은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것들로는 믿음의 여인들(1.2권)을 비롯하여. 쉬게하리라.예수님이 인정하기는 여성. 이름없는 여인?찾아온 기회를 놓친 사람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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