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리폼드 시리즈) 쉽게 읽는 죄와 유혹

  • 4,87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RIUMPH OVER TEMPTATION

존 오웬, 제임스 휴스턴 외 편저자 저

조계광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6년 11월 21일 출간

ISBN 9788904165667

품목정보 128*188mm336p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8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16251000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4 2 1 1 1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복음주의 영성의 거장 제임스 휴스턴이
현대 독자들을 위해 엮은 존 오웬의 죄 3부작!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기독교에 변화가 일어나려면
『신자 안에 거하는 죄』를 자각하고, 『유혹』에 대비하며,
『죄 죽임』을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내가 지금처럼 도덕적, 영적, 신학적 현실주의자가 될 수 있던 것은 누구보다도 오웬 덕분이다. 그의 작품은 자칫 그릇된 경건주의에 빠져 영적인 건전성을 잃을 뻔했던 나를 구해주었다.”_J. I. 패커

『신자 안에 거하는 죄』, 『유혹』, 『죄 죽임』
여전히 위대한 오웬의 죄 3부작이 현대 독자를 위해 다시 태어났다!


존 오웬은 경건생활을 주제로 한 실천신학 분야에서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본서에 실린 세 편은 그중에서도 특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본서는 복음주의 영성신학의 대가 제임스 휴스턴이 오웬의 책을 어려워하는 현대 독자를 위해 그 주요한 3부작을 하나로 묶어 정리한 것이다. 먼저 『신자 안에 거하는 죄』는 은혜와 죄의 싸움이 전개되는 동안 신자의 내면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려준다. 『유혹에 대해서』는 경건에 힘쓰기를 실천한 그의 경험에서 탄생된 책으로, 유혹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전한다. 『죄 죽임』은 죄와의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세 편 모두 철저히 성경에 근거해 진리를 고스란히 진술한다.

구원받은 이후에 죄와 싸우는 삶, 죄가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구사하는 갖가지 유혹들.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신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가 없다. 이 책의 서문을 썼던 제임스 패커도 자신이 처음 믿고 나서 잘못된 지식으로 힘들어할 때 존 오웬의 책을 만나 온전한 경건을 알고 건강한 영적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성도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와 유혹을 제대로 알고 낱낱이 파헤칠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에서 유혹을 극복하고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천 독자]
_‘아무리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어제도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어. 다들 구원받고 삶이 변했는데 나만 이럴까’하고 주눅이 든 신자들.
_세상 모든 즐거움을 멀리하고 근엄한 경건을 추구하며 세상의 모든 십자가를 내가 져야 하는 건 아닐까 고민하는 신자들
_ 은혜를 핑계로 믿은 후나 믿기 전이나 다름없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_ 일상의 삶에서 건강한 경건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싶은 목회자와 리더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꼭 읽어 보시고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존 오웬과 본서의 적절성_ 제임스 휴스턴
서문_ J. I. 패커

PART 1 신자 안에 거하는 죄
1장. 죄가 내주한다는 현실
2장. 죄의 본질
3장. 생각을 기만하는 죄
4장. 감성을 유혹하는 죄
5장. 의지를 끌어내는 죄
6장. 점검/ 신자의 삶에 침투하는 죄

PART 2 유혹에 대해서
7장. 유혹과 시험
8장. 시험에 든다는 것
9장. 모든 신자를 노리는 유혹
10장. 모든 심리를 꿰뚫는 유혹
11장. 모든 순간을 덮치는 유혹
12장. 지침/ 그리스도의 인내의 말씀

PART 3 죄 죽임
13장. 육신의 행실을 죽인다는 것
14장. 죄를 죽이는 일반 원칙
15장. 특정한 죄 죽임의 실천
16장. 지침/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
소개
리폼드 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존 오웬
존 오웬 (John Owen : 1616~1683) 존 오웬은 1616년에 태어나 조용한 옥스퍼드셔 목사관에서 성장했고. 열두 살의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1632년과 1635년에 차례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영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신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오웬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군종 목사를 지냈다. 결국 그는 크롬웰의 영향력으 로 1652년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왕정이 복구되고 나서는 반 추방 형태로 집에서만 지내게 되었다. 이때 배출된 8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예정론. 성경의 무 오성 등등에 걸친 것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자신이 이해한 심오한 은혜의 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는 문자 그대로 개혁신앙의 최고봉이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