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조지 뮬러 -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02 (개정판)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 -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02

  • 83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제프 벤지, 제프 벤지

안정임 역자

예수전도단

2011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88955363722

품목정보 128*188mm240p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205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믿음의 모험을 선택한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예수전도단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은 선교사를 비롯해 주부, 마라토너, 구두 수선공, 면직 공장의 노동자, 심지
어 선교사 훈련학교 성적 미달자 등으로, 세상적인 기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에게 하
나님의 부르심이 주어졌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꺼이 믿음의 모험을 선택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분이 허락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 즉 ‘천하보다 귀한’ 잃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구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라 일컬음 받는 조지 뮬러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공
급하심만을 의지하여 30명의 고아와 함께 아침 모임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그 모임은 6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 명의 고아에
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 고아원으로 성장했다.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평생
체험했던 조지 뮬러의 삶을 다룬 이 책은 이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부르심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칠 만한 이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 독자 대상 |
-신앙 인물의 삶을 본으로 삼아 올바르고 참된 믿음을 가르치고 싶은 청소년 사역자
-자녀가 어려움이 닥쳐도, 그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낼 만한 신앙을 지니기 원하는 부모
-기존에 출간된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은 독자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 서문

1. 좀도둑
드디어 아버지의 참았던 분노가 폭발했다. “나쁜 녀석, 이 좀도둑 같으니! 네가 어쩌자고 뮬러 가문에 먹칠을 하는 거냐?
이리 와!” 아버지는 사무실 한쪽에 세워 둔 회초리를 집어 들었다.

2. 술과 도박에 빠져
술집의 매캐한 담배 연기 속에서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조지는 아가씨들에게 윙크를 보내고 신나게 카드놀이를 했다.
그동안 막혔던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3. 너무 이상한 모임
그 모임에서는 조지가 예상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기도했다. 뭔가 다른 것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4. 단순하고 유치한 일
하나님이 조지 뮬러가 밥을 먹는지, 굶는지 혹은 무슨 교과서가 필요한지, 그런 하찮은 일들에 관심이나 두신다는 말인가?
그 일은 단순하고 유치하게 느껴졌다.

5. 자유의 몸
그 자료는 상관의 승인을 거쳐 단 한 시간 만에 조지 뮬러를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주었다!

6. 새로운 출발
결혼하면 이런저런 걸림돌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 만약 하나님이 낯설고 외딴 지역으로 가라고
하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아내가 자신을 따라와 줄까? 결혼이 족쇄처럼 느껴지지는 않을까?

7. 선교지는 바로 여기에
“그래!” 발걸음을 재촉하며 조지는 큰 소리로 중얼거렸다. “하나님이 주신 선교지 는 바로 여기야. 난 여기에서 살다가
여기에 묻히겠어!”

8. 아침 식사 모임
“하나님이 이 일에 함께하신다면 반드시 채워주실 거요.” 조지는 간단하게 대꾸했다. 그리하여 아침식사 모임이 시작되었다.

9. 브리스톨 최초의 고아원
누군가 뒤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세놓은 집이니까 들어가서 구경하시겠소?” 조지는 한 발짝 물러나 뒤를 돌아보았다.
정장을 차려입은 키 큰 신사가 조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10. 윌슨 가의 고아원
조지는 외투와 목도리를 벗으면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한 명도 오지 않았소.”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어쩌면 모든
것이 실수였는지도 모르지.”

11.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목사님 형편도 어려우신데 저를 도와주려고 하시니 저도 갖고 있는 것을 베풀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한 달 내에 500파운드
짜리 수표가 도착할 거예요.”

12. 뜻밖의 편지
편지를 쓴 주민은 조지가 왜 윌슨가의 주민들에게 이런 ‘폐를 끼치는지’모르겠다는 말로 항의서신을 마감했다.

13. 애쉴리 다운
“이렇게 멋진 집은 난생 처음이에요!” 조지는 빙긋 웃었다. “얘야, 여기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너를 사랑
하신다는 증거란다. 어서 가서 너의 침실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렴.”

14. 공급하시는 하나님
식당 안에는 300명의 아이들이 식탁 의자 뒤에 일렬로 서 있었고 아이들 앞에는 접시, 컵, 나이프, 포크, 숟가락이 각각 한
개씩 놓여 있었다. 그러나 음식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15. 이어지는 여행
브리스톨로 돌아온 조지를 딸 리디아가 반갑게 맞으며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걱정스런 얼굴로 말했다. 그러나 조지에게는
새로운 활력이 충만했고 어디든 부르기만 하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16. 내일 이후에
이번에는 조지도 누군가 쇠약해진 자신을 도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사위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내일 이후에… 짐, 내일 이후에 알아보게나.”

17. 기도와 섬김의 사역
“하나님이 나 대신 다른 종을 세우는 것은 식은 죽 먹기지요.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배우고 실천한 원칙대로만 한다면
이 고아원은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오.”

참고 문헌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