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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과의 만남 3 - 신행일치 침묵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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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안만수 저

영음사

2014년 12월 23일 출간

ISBN 9788973041060

품목정보 5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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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여에 걸쳐 인터뷰한 140여명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생생하게 증언하는 정암 박윤선 목사!


한 인물을 위인으로 추앙하는 글을 읽으며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니까 그를 마음껏 높여도 그것이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서에 등장하는 증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정암 때문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던, 그리고 여전히 느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정암 역시 우리 모두의 연약함을 공유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이것을 극복하고자 몸부림치는 정암의 모습을 직접 목도한 이상 이들은 동일한 문제를 안고도 그만큼의 몸부림을 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 탐구를 위해 순교적 자세로 공부하신 정암의 노력 앞에서 오늘의 신학도는 심기가 불편할 것입니다. 설교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자에게까지 비법을 가르쳐달라고 구하는 스승의 모습에서 오늘의 설교자들은 마음이 불편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본서를 읽는 모든 이들이 이러한 ‘불편함’을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공유된 불편한 마음을 그의 몸부림으로 승화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다 함께 참여하는 ‘우리 모두의 회개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대담자의 머리말 중에서


:: 대담자 소개
대담자 안만수 목사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화성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시무하던 중, 소명을 따라 합동신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서울 방배동에 화평교회를 개척(1982)하여 섬기는 중, 박윤선 목사가 담임하던 장안교회와 합쳐(1987) 지금의 화평교회를 이루어 2009년까지 담임으로 섬겼다. 1998년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국제전도폭발사역이 교회성장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라는 논문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흩어진 나그네』(CLC), 『한국교회 주일성수운동』(하나출판사, 편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문 모음집』(한국복음주의협의회, 편저) 등이 있다. 예장 합신에서 노회장과 총회장으로 봉사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국제위원장 및 공동회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총무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국제위원장, 한국세계선교협회 공동회장,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소련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박윤선 목사의 유지를 따라 설립된 영음사(도서출판 영음사, 정암문서선교회) 대표회장으로서 박윤선 목사의 문서 선교, 신앙과 신학이 겸전된 그의 삶을 후대에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01 신행일치 ●
김상복 “코람데오를 그대로 사신 분”
이대원 “말씀과 삶은 결코 이원화될 수 없죠”
이건영 “언행일치 DNA가 흐르고 있습니다”
박태윤 “여주동행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
조관식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
이유환 “예수님만 전부로”
원영대 “정직의 실체를 삶을 통해 보여주시다”
홍민기 “이분은 일치된 삶을 사셨다”

02 기도일관 ●
정필도 “평생 본받아야 할 기도자의 표상”
송상철 “진짜 기도는 죽음이라는 거예요”
이순근 “기도 많이 하시나?”
강인석 “참된 기도는 옳은 생활을 배경으로 한다”
이강우 “성도의 죽음을 귀히 보시는도다”

03 열정설교 ●
김용봉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신 분”
안만길 “말씀 연구와 신학 연구에 더욱 힘쓰라”
박완철 “불도저같이 쏟아부으십니다”
이재훈 “최고의 설교학 교과서”
홍문균 “하나님의 사람이 하늘 보고 살아야지”
최석범 “성령의 강력한 도구시다”

04 선교사랑 ●
권재남 “왜 교회 안 지키고 나왔느냐”
안성원 “선교사를 귀하게 여기고 선교를 중시하셨다”
이수만 “한국 보수 개혁주의의 족장이십니다”
유기남 “영성과 지성과 학문적 토대를 형성시켜 주신 분”
정마태 “복음을 위해 죽으려면 여기 남아라”
박성주 “저한테 롤 모델이었습니다”

05 중국어 주석 ●
최성규 “박윤선 주석을 봐라”
이재헌 “박 목사님 주석 한 질만 딱 들고 나갔죠”
신주현 “이런 전통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구나!”
오애은 “신앙의 뿌리는 박윤선 목사님 신학이에요”
장덕만 “언제나 한결같으신 분”
안상혁 “백 년, 이백 년의 미래를 결정지을 박 목사님 주석”

06 큰 스승 ●
이종윤 “돌아가셨으나 지금도 말하고 계시는 분”
김명호 “지사충성이 떠오릅니다”
허태성 “이런 송곳을 주고 가셨습니다”
장호철 “아, 성경은 이렇게 듣는 거구나!”
오태용 “박 목사님의 기초 위에 좀더 풍성하게 쌓아갔다”
김원광 “그분에게서 큰 사람이셨던 사실을 처음 느꼈어요”
김권환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07 침묵정진 ●
정문호 “한국의 루터 같은 사람”
박희천 “우리 아버지는 그저 태산이라도 뚫고 나가요”
정중렬 “침묵정진이 아주 그 표상”
정봉채 “우리 가정과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장희섭 “낮은 곳에 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김병곤 “여기서 끝까지 침묵정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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