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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토프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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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 This World of Wonders: Memoir of a Life in Learning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홍종락 역자

복있는사람

2020년 06월 17일 출간

ISBN 9788963603575

품목정보 132*210*20mm391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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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기독교 지성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 철학자의 감동적인 기록!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학문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카이퍼주의적 교회와 신앙고백, 배움과 가르침, 창조와 예술,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샬롬 등으로 삶을 교직해 온 경이로운 한 인생의 전인적인 초상화다.”

강영안(해설의 글), 신국원, 권수경

N. T. 라이트, 케빈 밴후저, 짐 월리스, 제임스 스미스, 마크 놀, 조지 마즈던 추천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이 회고록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비글로라는 남부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떻게 세계적인 철학자로 자랐는지, 그의 신앙과 철학이 어떤 과정을 밟아 발전했는지, 그가 철학자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그의 기쁨과 감사가 무엇이며 그가 무엇으로 슬픔을 경험하고 지금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지, 그의 삶의 증언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철학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많은 우물을 팠으면서도 거의 모든 우물에서 풍성한 물을 길어 올린 학자였습니다. 미국의 일급 철학자 중에도 거의 모든 철학적 주제를 그만큼 폭넓고 깊게 다룬 철학자는 매우 드뭅니다. 월터스토프가 매우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었던 까닭을 저는 세 가지 동기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나 부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그 부름과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한 작업들을 보면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교회(예배와 예전 등)와 사회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오는 부름과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맡은 책임을 최선을 다해 결과물로 내놓은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고통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보게 됩니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세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하지만, 삶의 고통과 슬픔 또한 이 못지않게 그의 삶 가운데 하나의 주조음으로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째는 그의 미의식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가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그의 미의식과 관련됩니다. 교회와 도시와 정의의 문제도 그는 아름다움과 연관해서 봅니다.

 

이 원고를 손에 들고 하루를 온전히 보낸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제가 받은 감동이 독자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강영안 교수 해설의 글에서

 

 

<이 책의 특징>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자전적 회고록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현대철학의 최근 역사, 후기 근대세계와 기독교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독자 대상>

-월터스토프의 삶과 학문, 철학과 신앙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

-기독교 학문과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

-이 땅에 실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정의에 관심 있는 독자 

 

 

 

목차

 

해설의 글

서문

01_ 나의 사람들

02_ 전망

03_ 예일

04_ 격동의 시기에 가르침

05_ 가르치는 일 너머

06_ 각성

07_ 슬픔과 더불어 살기

08_ 암스테르담, 교회, 정원

09_ 예일대로 돌아가다

10_ 여전히 펼쳐지는 전망들

후기 

 

 

본문 펼쳐보기

 

내가 기독교 철학 및 기독교 학문 전반의 비범한 르네상스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특권이었다. 이러한 전혀 뜻밖의 사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들려주는 내부자의 시각에 흥미를 가질 이들도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은 학문하는 삶인 동시에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고, 가족 및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러 기관과 예술, 정원, 건축물, 출생, 죽음, 고통에

관여한 삶이었다. 그리고 그런 관계와 관여는 종종 놀랍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_21p

 

3학년 1학기에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를 만났다. 그는 1학년(1950-1951)을 하버드 대학교에서 보냈지만, 칼빈 대학에서 막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던 아버지 코넬리우스 플랜팅가를 통해 젤르마의 명성을 전해 듣고 하버드의 봄방학 기간에 젤르마의 강의 몇 개를 청강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학년이 끝나면 칼빈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금세 친구가 되었고 이후 줄곧 우정을 유지했다. 젤르마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꾸준히 가르쳤고, 4학년 때는 알과 내가 그 수업을 듣는 유일한 학생이었다. 알과 나는 둘 다 19세기 후반에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시작된 저명한 강좌인 기포드 강연을 했다. 우리는 젤르마 교수가 자신의 과목을 수강한 학생 전부가 기포드 강연자가 될 줄 알았다면 빙

그레 웃었을 거라고 한마디씩 했다!

_91p

 

내가 신학교를 고려하고 있음을 알지만 신학을 연구하기로 결정한다 해도 철학과 대학원에서 경험한 훈련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최종 결정을 몇 년 미룰 수 있지 않느냐고도 하셨다. 그들의 조언이 설득력이 있었기에 나는 하버드에 지원해서 합격했고 두 개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1953년 가을에 하버드로 갔다.첫해에 더할 나위 없이 열심히 공부했다. 내가 칼빈 대학에서 받은 철학 훈련은 매우 탁월했고, 서양철학의 전통이라는 광대한

전경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칼빈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과거의 위대한 철학 텍스트들에 푹 빠졌다면, 하버드에서는 철학을 하는 것 즉 스스로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집중했다. 철학하기를 위해서는 당대 철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하버드 대학원 과정은 현대철학을 많이 다루고 철학사는 조금만 다루었다. 칼빈 대학에서는 현대철학을 전혀 공부하지 않았기에 수업을 따라가려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했다.

_101p

 

1960년대 말 어느 시점에 나는 예술적 각성을 경험했다. 어느 토요일 오후, 그랜드래피즈의 우리 집 거실에서 미시간 대학교 공영 라디오 방송을 듣던 중이었다. 미시간 대학교 라디오 방송은 보통 오후에 클래식 음악을 내보내는데, 그 날은 노동요, 즉 육체노동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준비했다. 나는 그 노래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그때 각성이 찾아왔다.

_201p

 

나는 정의를 촉구하는 이 외침에 감동했다. 그뿐 아니라, 정의를 나의 연구주제에 올리고 적절한 모든 방식으로 이 억압받는 이들을 강력하게 변호하는 일에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확신이 내 안에 솟구쳤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앙적 불순종에 해당할 것이었다. 하나님은 공중에서 울리는 음성이 아니라 흑인유색인대표자들의 입을 통해 내게 말씀하셨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다.

_217p

 

 

예일대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신학대학원장의 전화였다. 그는 통화 도중에 학교가 나를 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표현을 빌리면 내가 교회에 헌신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들이 나를 원하는 이유가 종교철학에 대한 나의 관심이 지적 호기심만이 아니라 교회에 헌신된 신앙인으로서의 관심이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나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꼈고 예일대의 제안을 수락했다.

_302p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를 썼을 때, 나는 특정한 정의론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정의에 대해 많은 말을 했다. 나는 직관에 의존했다. 그런데 그 부분이 불편했다. 정의를 이해하는 데는 여러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이 분야에 대해 더 글을 쓰려고 한다면, 일단 물러나서 정의가 무엇인지부터 물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을 미루고 존 로크와 토마스 리드의 인식론 연구에 우선권을 주었다. 예일대 신학대학원에서의 마지막 해에 마침내 나는 오래 미뤄둔 정의의 주제를 집어 들었고, 은퇴한 후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두 토론과목을 가르치면서 그 주제를 이어갔다. 고등문화연구소의 연구원 자리는 그 연구를 진전시킬 반가운 좋은 기회였다.

_352p 

 

 

추천의글

 

 

닉 월터스토프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다채로운 풍경미술, 음악, 사랑, 슬픔, 학교, , 여행, 가족, 가구,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대단히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묘사한다. 그가 그려내는 작은 언덕들에서 그가 평생 이룬 드높은 봉우리가 솟아오른다.

_N. T. 라이트

 

이 책은 그 자체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인 데다, 20세기 기독교 철학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사람의 일인칭 목격자 기록이라 더욱 특별하다. 그뿐 아니라 이 회고록은 은혜와 슬픔과 감사가 두드러진 인생에 대한 감동적인 사색이다.

_케빈 밴후저

 

월터스토프는 평생에 걸쳐 수많은 기여를 했다. 믿기지 않을 만큼 품위 있고 겸손하고 매력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그의 믿음, 신학, 투철한 정의감이 어떻게 형성되고 사용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_짐 월리스

 

이 놀라운 회고록은 내가 흠모하는 닉 월터스토프의 모든 면을 구현하고 있다. 지혜롭고 인간미 넘치고 아름다운 데다가 사랑이 충만하고 정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나는 이 책에 푹 빠졌다.

_제임스 스미스

 

월터스토프는 이 회고록에서 다양하고 심오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 책은 아름답게 절제된 서술을 보여주는 동시에 참으로 감동적이다.

_마크 놀

 

우리 시대 최고의 철학자 중 한 사람인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이 책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이 회고록은 내게 샬롬의 비전을 심어 준 멘토의 엄격하지만 자상했던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 주었다.

_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내가 신대원을 마치고 예일로 유학을 간 것은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한 사람 때문이었다. 한 시대를 주도한 지도자의 높은 학문과 뜨거운 헌신이 지극히 평범한 삶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

_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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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이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 비글로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3년 칼빈 대학을 졸업하고(B.A.), 1956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59년부터 1989년까지 30년간 모교인 칼빈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기독교 철학의 또 다른 거장인 앨빈 플랜팅가와 함께 ‘개혁인식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7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 정책이 가져온 해악과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계기로 정의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카이퍼 강좌를 맡아 기독교는 세계를 형성하고 개혁하는 종교임을 역설했다. 1983년 불의의 등반 사고로 아들 에릭을 잃었다. 1989년부터 2001년까지 12년간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터데임, 미시간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네덜란드 자유 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철학회 회장(1991)과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을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와일드 강좌(1993)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 강좌(1995) 등에 초빙되어 강연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버지니아 대학교 고등문화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한 그는, 현재 예일 대학교 노아 포터 명예교수이다.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중요한 책을 저술했으며, 국내에는 『하나님의 정의』(복 있는 사람),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행동하는 예술』『사랑과 정의』(IVP),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의 책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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