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메이첸의 생애와 사상

  • 65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GRESHAM MACHEN

스톤하우스 저

홍치모 역자

그리심(도)

2003년 04월 30일 출간

ISBN 8988291778

품목정보 91*128mm671p

가   격 26,000원 23,4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65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메이첸 교수에 대해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인상은 일반적으로 나쁜 편이다. 한국교회는 그를 가리켜 분열,
혹은 분리주의자, 독선주의자, 근본주의자로 취급하면서 매도해왔다. 너무나 피상적이고 몰상식한 언동이 지난 60년 가까이
한국교회 안에 난무하였다. 지금도 메이첸 교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뀐 것은 없다. 그는 여전히 확고한 근본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이첸 교수 자신이 언급한 바 있지만 그는 칼빈주의자였다. 1920년대 미국의 각 교단 내에 있는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이 메이첸 교수를 자유주의 신학사상을 비판하고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 정신적 지도자로, 그리고 신학의 대변자로서
추앙하여 선봉장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자유주의자드라은 메이첸 교수를 근본주의자라 몰아부치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소위 분열주의자의 대부로 불리는 메이첸 교수 자신의 신학사상을 뿌리에서부터 재분석하고 조명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가지게 되었다. 지금 미국에서도 신학적 처지를 달리하고 잇는 역사가라고 하더라도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적대적 감정과 보수신학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메이첼 교수에 대해서 재조명을 하고 있다. 한국 교회도 좀더 냉정하고
공정하게 메이첸 교수의 신학과 그의 역사적 결단에 대해 평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역사 서문-

목차

제 1장 : 메이첸가 사람들과 그레샴가 사람들

제 2장 : 볼티모어에서의 성장

제 3장 프린스턴 신학교에 들어가기로 하다

제 4장 프린스턴 신학부 시절

제 5장 유럽에서의 새로운 지평

제 6장 깊어지는 갈등

제 7장 놀라운 결정

제 8장 프린스턴에서의 생활

제 9장 초기의 교육과 저술

제10장 목사 안수와 취임

제11장 인생의 갈림길에 서다

제12장 메이첸과 1차 세계대전

제13장 전선에서

제14장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들

제15장 전후의 미국에서

제16장 첫 번째 주요 저서

제17장 기독교와 자유주의

제18장 걷잡을 수 없는 사태의 진전

제19장 치욕의 골짜기

제20장 신앙과 삶에 관한 문제들

제21장 운명적인 조사

제22장 프린스턴과의 결별

제23장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세우다

제24장 위기에 처한 해외 선교

제25장 에필로그

사진 목록

약어 목록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